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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9/19
 




       
      겸손은 삶의 약이다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 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Milva / La Cumparsita



Trio Los Panchos / Adoro



La Maritza


04 Samy Goz / Come Vorrei


05 La Playa / Marie Laforet


06 Dondevoy

















한국은행 금리인하폭 청와대서 사전 조율

2008.10.31 22:12 | ◈ 시사 포커스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3457 주소복사

한국은행 금리인하폭 청와대서 사전 조율


청와대 회의에서 구체적 인하폭 거론... 정부 1%p 인하 요구





한국은행이 지난 27일 긴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전격 인하한 것이 전일 열린 청와대 회의에서 사전에 미리 조율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기에 정부와 감독당국, 중앙은행이 긴밀하게 공조해 신속하게 대처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을만 하지만, 한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금통위에서 논의해야 할 금리인하폭이 사전에 청와대에서 논의됐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31일 정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6일 이명박 대통령이 긴급 소집한 청와대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금융시장 불안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대책 가운데 하나로 금리인하 방안이 논의됐다.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전광우 금융위원장,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금리를 1%포인트 내리자는 제안에서 부터 ▲이달 정례 금통위에서 0.25%포인트를 내렸으니 이번에 0.75%포인트를 내리면 1%포인트 아니냐 ▲0.5%포인트씩 두번에 나눠서 가는게 어떻겠냐 ▲이번에 0.75%포인트로 가고 나중에 상황봐서 한번 더 내리자 등의 얘기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강력하게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할 것을 요구했고, 이튿날 열린 금통위에서 격론 끝에 0.75%p 인하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사정에 정통한 정부 관계자는 "지난 27일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은 내부적으로 두번에 걸쳐 바뀌었다"며 "한은 집행부는 금리 인하폭을 0.25%포인트로 잡았으나 청와대 회의 직후 0.5%포인트, 다음날 금통위에서는 0.75%포인트로 커졌다"고 밝혔다.

한은이 발표한 0.75%포인트 인하는 역사상 최대폭 인하로 파격적인 조치였다. 시장의 예상치였던 0.5%포인트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이성태 총재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정부 관계자는 "물론 금리는 한국은행의 고유한 결정사항이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한국은행이 협조를 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26일 청와대 회의가 끝난 이후 박 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기업이나 가계의 금리부담을 경감해야 한다는 기본 방향에 한은 총재도 합의했다"고 언급해 금리인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금리인하라는 큰 방향에 합의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인하폭까지 사전 조율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한은 독립성 침해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이에대해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위원들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26일 경제상황점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폭에 관해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박찬호, "선발 목표 위해 새 팀 물색할 것"

2008.10.31 14:42 | ■ 체육계 사람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3456 주소복사

박찬호, "선발 목표 위해 새 팀 물색할 것"


"내년 목표가 선발이기 때문에 몸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한다"





박찬호(35, LA 다저스)는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 지난해보다 기쁜 마음으로 한국에 올 수 있었다. 아이들 둘을 데리고 좋은 마음으로 들어왔다 " 고 귀국 소감을 밝혔다.

박찬호는 올 시즌 친정팀 다저스에 복귀해 전성기 시절 평균 구속을 되찾으며 다저스의 든든한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시즌 성적은 4승4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고,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선수생명이 끝났다'고 비웃던 일부 전문가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시즌 중반에 선발을 위해 내년 시즌 '다저스를 떠날 수 있다'고 언급한 박찬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다저스와 계약이 만료된 박찬호는 이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 충분히 옮길 가능성이 있다 " 고 대답했다.

박찬호는 " 내년 시즌 내 목표는 선발투수다. 다저스가 나를 선발투수로 쓸지 의문이고, 구원투수로서 잘했기 때문에 선발투수를 하기 힘든 상황이다. 다저스를 떠날 수 있다 " 고 말했다.

이어 박찬호는 " 만약 선발투수로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기간은 1년이 될 것이다. 올해 선발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 " 이라고 전망했다.

전성기 시절 구속을 되찾은 박찬호는 시즌이 끝나고 비밀을 밝히겠다던 구속 향상의 이유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

박찬호는 " 단거리 러닝으로 하체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 하체 훈련을 통해 밸런스와 탄력이 좋아졌다.또, 산삼 엑기스를 복용하면서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 고 털어 놓았다.

무엇보다 박찬호는 " 최근 몇 년간 나를 괴롭힌 턱 관절 통증이 마우스피스 사용으로 말끔히 사라진 점이 구속이 오른 이유다 " 고 덧붙였다.

박찬호는 내년 3월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에 대해서는 " 내년 목표가 선발이기 때문에 몸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한다 " 면서 " 따라서 스프링캠프에 포커스를 두고 싶다. 만약 나를 원하는 팀이 2년 다년 계약을 제시해준다면 WBC 출전을 고려해 볼 것이다 " 고 설명했다.

박찬호는 " 제가 하고 싶고, 할 수밖에 없는 말이 '감사하다'는 말이다. 팬들은 내게 은인이고, 힘들 때 팬들의 글을 보고 힘을 냈다. 늘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다짐한 뒤 인터뷰를 마쳤다.

독점논란 황금주파수 800㎒ 쪼개진다

2008.10.31 08:27 | ◈ 경제 핫이슈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3455 주소복사

독점논란 황금주파수 800㎒ 쪼개진다


방통위, 재배치안 확정...내년중 후발 이통사에 할당키로





SK텔레콤이 사용중인 800㎒ 황금주파수 50㎒ 대역폭 가운데 20㎒와 공공용으로 사용중인 900㎒ 대역의 20㎒가 내년 중에 KTFㆍLG텔레콤 등 후발 이동통신사에 할당된다.

신규 와이브로 사업자에는 기존 사업자와 같이 2.3㎓ 대역이 할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에서 800㎒ 등을 비롯한 주파수 회수, 재배치 계획(안)을 확정하고 31일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한 뒤 연내에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방통위의 이번 주파수 재배치 계획은 그간 독점논란을 벌여왔던 800㎒ 주파수의 재분배는 물론 저주파수대역으로 효율성이 높은 700ㆍ900㎒ 주파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어 2010년 이후 통신방송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특히 800㎒ 주파수 회수ㆍ재배치와 관련해 이동통신사간 공방이 치열한데다, 700㎒ 재배치와 관련해서도 방송-통신진영간 시각차가 커 31일 첫 공청회부터 치열한 대립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방통위는 현재 SK텔레콤이 독점적으로 사용중인 800㎒ 대역 50㎒ 대역폭 중 20㎒와 공공용으로 사용중인 900㎒ 대역 20㎒를 각각 회수, 후발 이동통신사업자나 신규 사업자에 할당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2G(2세대) 용도로 사용중인 50㎒ 대역폭 중 30㎒ 대역폭은 SK텔레콤에 재분배되고 나머지 20㎒를 타 사업자에 할당하는 형태다.

방통위는 우선 내년 중에 800㎒ 대역의 20㎒ 대역폭을 할당, 2011년부터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인데, 현재로서는 황금주파수 확보 경쟁을 벌여 온 KTF나 LG텔레콤 등 후발 이통사에 배치될 가능성이 많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WCDMA 주파수 대역(2.1㎓)중 잔여 주파수 대역으로 남아있는 40㎒ 대역폭과 옛 하나로텔레콤이 반납한 2.3㎓ 대역의 와이브로 주파수중 27㎒ 대역폭을 신규 사업자에 할당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와이브로 신규 사업자에는 현재 와이브로 용도로 사용중인 2.3㎓ 주파수가 배치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방통위 관계자는 "와이브로 신규 사업자에 800/900㎒ 주파수 대역을 재배치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와이브로 잔여 주파수 대역을 배분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지난 8월 와이브로 활성화 정책안을 발표하면서 와이브로 신규사업자에는 800㎒ 대역을 비롯해 이른바 황금주파수 할당도 가능하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이밖에 방통위는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라 추가 확보되는 주파수 재배치 계획을 마련, 늦어도 2010년까지는 사업자를 선정하고, 디지털전환이 본격 시행되는 2013년 이후부터는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통위 차양신 전파기획관은 "현재 공공기관용으로 사용중인 900㎒ 대역이 시장의 수요에 맞춰 재배치되는 등 주파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면서 "주파수 재배치로 시장경쟁, 공정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궁극적으로 요금인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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