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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9/19
 

"인구 4천800만 한국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08.08.31 23:35 | ◈ 뉴스 데스크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2110 주소복사

"인구 4천800만 한국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


홍콩<아주주간>, 한국의 올림픽 好성적 비밀 분석해 소개




"인구 4천800만명에 불과한 대한민국이 베이징올림픽에서 무려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데는 분명히 비밀이 있다"


홍콩의 시사주간지 `아주주간'은 31일 `한국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뚝솟은 비밀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팀이 베이징올림픽에서 종합 7위를 달성한 비결을 나름대로 분석해 소개했다.

먼저 아주주간은 한국은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면서 `금메달 10개 획득- 종합순위 10위 달성'을 목표로 세웠으나 실제로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로 메달순위 7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주주간은 인구 4천800만에 불과한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중국에 이어 메달순위 2위를 차지함으로써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이 같은 한국이 올림픽에서 우뚝 솟은데는 틀림없이 비밀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주주간은 태릉선수촌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과학적인 훈련방법이 1차 `비밀병기'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잡지는 남자수영 400m 자유형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가 생리학과 스포츠학을 접목한 이른바 `한국식 스텝 테스트'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잡지는 또 한국의 여자양궁팀은 중국팀과 맞붙게 될 경우 중국 관중들의 일방적인 자국팀 응원상황을 가정해 `소음대비 훈련'까지 실시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아주주간은 한국이 `경기력향상연구연금' 등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점도 베이징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밑거름이 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 잡지는 올림픽이나 아시아게임 등에서 일정한 성적 이상을 거둔 남자선수들에게 현역복무 대신 체육분야 공익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하는 병역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점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인 요인으로 꼽았다.

끝으로 아주주간은 한국국민의 열광적인 응원열기도 한국팀의 선전에 한몫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잡지는 서울시민들이 시내 한복판인 청계천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국선수들의 경기장면을 지켜보면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대통령전용기 도입 추진



청와대는 참여정부 시절 한나라당의 반대로 무산됐던 대통령 전용기 도입을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해외순방시 사용하는 공군 1호기가 도입된 지 23년 돼 노후 상태라 안전 문제가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전용기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 하에 국방부가 기획재정부에 전용기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이번 정기국회에 관련 예산을 배정하는 문제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용기 도입 방침이 결정되더라도 시설을 개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2012년 8월쯤에나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6개월 정도”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전용기 도입은 지난 2006년 참여정부가 관련예산 299억 원을 책정해 국회에 제출했지만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이 예산을 삭감해 무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1000억원 이상이 드는 전용기 도입에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도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인 만큼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한 번 빌리는데 15억 원이 넘는 전세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적당한 크기의 전용기를 구입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검토 중인 기종으로는 보잉 747이나 에어버스 A380 등으로 알려졌다



불과 일여년전에는 극구 반대하던 대통령전용기 도입을

이제는 앞장서서 도입하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정권만 바뀌었을 뿐 경제사정이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일관성없는 정책과 말바꾸기는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불신감만 가중시킬 따름입니다.

대선때의 공약인 747공약을 747점보기 도입공약으로

착각한 것이 아니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부 무반응에 ‘끓는 佛心’ 폭발위기

2008.08.31 22:07 | ● 오늘의 이슈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2108 주소복사

정부 무반응에 ‘끓는 佛心’ 폭발 위기


"사과하랬더니 목사들과 청와대 만찬"...추석이 최대고비






불교계의 반정부 기류의 파고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범불교도대회 이후 한동안 냉각기를 가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정부의 태도에 아무런 변화 조짐이 없자 불심이 다시 들끓고 있다.

31일 전국 사찰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규탄 법회’는 전날 서울 조계사에서 삼보스님이 종교차별에 항의하며 할복을 기도한 뒤라서 더욱 격앙된 분위기였다.

말을 아껴왔던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도 다시 한번 강도 높게 종교차별에 유감을 나타냈다.

불교계의 이런 분위기는 이 대통령이 불교계의 종교편향 사과 요구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무시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삼보 스님(전 상원사 주지)이 할복 직후 주위 사람들에게 “범불교도대회 이튿날 뉴라이트 목사들과 청와대 만찬을 한다는 게 될 소리냐”고 말한 것도 불교계의 이런 정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은 이날 법회에서 “인수위원장은 다음 정권의 성격을, 비례대표 1번은 그 당의 성격을 상징해주는데, 인수위원장은 소망교회 권사이고, 한나라당 비례대표 1번은 목사이고, 부시 미국 대통령이 왔을 때는 조용기 목사와 함께 만찬하고, 이번에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왔을 때는 기독교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찬양을 들으며 만찬을 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종교편향이 없다고만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대통령의 사과는 물론이고 어청수 경찰청장의 해임에 대해서도 여전히 난색을 표하고 있다.

어 청장 해임 주장의 근거가 ‘종교 편향’이지만, 어 청장을 해임한다면 ‘촛불시위 강경진압’에 대한 책임론까지 겹쳐 마치 ‘촛불 세력’ 요구에 굴복하는 듯한 모양새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대신 9월부터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종교편향 방지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10일 열릴 예정인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과’에 준하는 발언을 할 가능성도 청와대 안팎에서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또 △공직자윤리법에 종교편향 금지 윤리규정 삽입 △불교문화재 유지보수 예산 확대 △사찰 관련 시설 건립을 위한 그린벨트 완화 △템플스테이 지원 확대 등 불심을 달랠 방안들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불교계는 최근 정부가 종교편향 재발방지 입법을 약속해 놓고서도 보수 개신교계가 우려를 나타내자 다시 소극적인 모습으로 돌아섰다며 정부의 언행에 큰 불신을 표시하고 있다.

불교계는 일단 애초 밝힌대로 추석 때까지는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그때까지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대적인 정부규탄 집회를 벼르고 있다. 서울에서 전국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한번 대규모 집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불교계에선 이럴 경우 스님들이 워낙 격앙돼 있어 자칫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일부에선 ‘소지공양’(불로 손가락을 태워 부처님께 바침)과 ‘단지공양’(손가락을 잘라 부처님께 바침), 나아가 ‘소신공양’(몸을 태워 부처님께 바침)을 거론하는 스님들까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교계 사태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까지 번지지 않도록 하려면 추석 이전에 정부가 어떤 식으로든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前대통령 정치재개..언행일치해야"

2008.08.31 21:50 | ◆ 정치인 透視鏡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2107 주소복사

"노무현前대통령 정치재개..언행일치해야"


차명진 한나라당대변인 논평통해 노전대통령 비난






한나라당은 3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당원 대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한 데 대해 "정치를 재개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차명진 대변인(사진)은 논평을 통해 "정당의 당원 대회에 참가해 연설을 하고, 정치 사이트를 개설하는 게 정치가 아니라면 무엇이냐"며 "노 전 대통령의 정치 재개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언행이 일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 대변인은 "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처럼 해비타트 운동을 하거나 앨 고어 전 부통령처럼 지구온난화 방지운동을 하면 모를까 노 전 대통령의 최근 행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상왕 정치'를 닮아간다"며 "말로는 정치를 안 한다면서 행동은 정치 깊숙이 들어와 있어 헷갈린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노 전 대통령이 "KBS사장을 집요하게 쫓아내는 것을 보고 불안하다"고 한 것과 관련, "KBS에서 정연주 씨가 나간 것은 '코드 방송'에서 국민의 방송으로 바로잡히는 과정으로 편중화가 아니라 정상화였다"며 "왼쪽에서 중간에 서있는 사람을 보면 오른쪽에 서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어 차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께서는 빨리 가운데로 오셔서 전체를 균형있게 아우르는 경륜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다"며 "노 전 대통령께서 운영하실 인터넷 사이트도 불만의 배설장이 아니라 건전한 담론의 교환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은 30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민주당 경남도당 전진대회에 참석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정당이 되려면 전국정당이 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현 정부의 언론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임태희 "대기업 법인세 인하 시기 조정"

2008.08.31 17:50 | ◆ 정치인 透視鏡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2105 주소복사

임태희 "대기업 법인세 인하시기 조정해야"


"중소기업은 그대로 시행하되 대기업은 인하시기를 늦춰야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4일 "우선 중소기업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세재개편을 하고 대기업 등 고통 분담을 호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법인세 인하 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택시, 화물차 등 운송산업의 경우 장기적 불황에 시달리고 있어 구조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법인세 인하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지 않냐는 차원에서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장 내년부터 소폭 인하될 예정이었던 대기업의 법인세율 인하가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각에선 내년엔 인하 폭을 줄이고 2단계 인하 시기를 미룰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와관련 한나라당 핵심 당직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세율 격차를 간과할 수 없다"면서 "격차가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시기와 폭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부가가치세 환급과 관련 LPG 품목의 환급이나 감면을 검토키로 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전반적으로 대중교통 경우 LPG 부가세가 감면되고 영업택시는 50% 감면된다"며 "점검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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