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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섬 보라보라)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이티섬 북서쪽에 있느 섬. 면적 약 30제곱km, 인구 약 5300여명으로 타히티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곳에 있다.
길이 10km, 너비 4km의 초호로 둘러싸인 화산섬이며 32km에 이르는 섬 일주도로가 나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개발되어 각종 해양스포츠가 활발하며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태평양의 진주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영화 <허리케인>을 촬영했던 곳이기도 하다.
보라보라섬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 불리는 또다른 매력은 바로 일출부터 일몰까지 매시간 섬전체의 색이 태양 고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저녁노을이 질때면 섬전체가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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