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화목한 가정.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세상(自他不二)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무소유 (earnest3160)
프로필     
전체 글보기(7944)
● 오늘의 이슈
● 寸評 한마디
● Bestop 나눔터
♡ 사람 & 希望
♡ 가정 & 和睦
♡ 사회 & 正義
▣ 無所有 雜談
▣ 풀뿌리 座談
▣ 自他는 不二
▣ 民心은 天心 새 글이 있습니다.
▣ 요지경 악플
▣ 촛불 申聞鼓
▣ 사진 萬物景
■ 정치계 사람
■ 경제계 사람 새 글이 있습니다.
■ 법조계 사람
■ 언론계 사람
■ 교육계 사람
■ 종교계 사람
■ 문화계 사람
■ 연예계 사람 새 글이 있습니다.
■ 체육계 사람
□ 社說 & 칼럼
□ 諷刺 & 만평
□ 諧謔 & 유머
□ 국제 & 토픽 새 글이 있습니다.
□ 국내 & 화제
□ 화제의 인물
◈ 뉴스 데스크
◈ 시사 포커스
◈ 경제 핫이슈
◈ 증시 브리핑
◈ 부동산 스폿
◈ 스포츠 영상
◈ PHOTO 뉴스
◆ 정치인 透視鏡
◆ 정가 이모저모
◆ 이슈 甲論乙駁 새 글이 있습니다.
◆ 통계 여론조사 새 글이 있습니다.
◆ 문국현 照明臺
◆ 文香의 希望歌
◇ 北韓과 諸정세
◇ 北녘의 사람들
♣ Katharsis (淨化)
♣ 不可思議한 世界
♣ 은혜로운 CCM♪
♤ 좋은 글말 모음
♤ 고운 음악 모음
♤ 멋진 사진 모음
▶ 건강생활 정보
▶ 생활경제 정보
▶ 스크랩 모음방
▷ 아름다운 동영상
▷ 순간포착 동영상
▷ 재미있는 동영상
개설일 : 2007/09/19
 

민족문제연구소, 박정희 만주군 지원 ‘혈서설’ 증거 공개

2009.11.05 15:28 | ◆ 이슈 甲論乙駁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978 주소복사



민족문제연구소, 박정희 만주군 지원 '혈서설' 증거 공개


1939년 3월31일자 <만주신문> "일본인으로서 일사봉공의 굳건한 결심" 보도



▲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군 혈서지원 기사가 실린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사본.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습니다"라고 밝히는 등 일제에 적극적인 의사를 밝히고 있다. 붉은색 원 안의 사진의 인물이 박 전 대통령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5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주군에 지원하며 일본제국에 충성을 맹세한 내용의 혈서를 썼음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최근 일본에서 입수한 박정희 혈서 기사가 실린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사본이다.

박정희 혈서설은 "1938년 5월경 학교 숙직실에서 만주군관학교 입학적령 20세에 걸려 고민하는 박정희가 혈서를 써서 편지와 함께 만주군관학교에 보냈다"는 문경보통학교 동료교사 유증선의 증언(조갑제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2>)에 기초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료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공개한 해당 기사에 따르면, 당시 문경공립보통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던 박 전 대통령은 일제 괴뢰국인 만주국의 군관으로 지원했다가 연령 초과로 1차 탈락하자 포기하지 않고 지원 서류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와 채용을 간곡히 호소하는 내용의 편지를 동봉하여 1939년 군관에 재차 지원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당시 <만주신문>은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23)군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를 넣은 서류로 송부되어 계원(係員)을 감격시켰다"며 박 전 대통령의 편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편지에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라고 밝히는 등 만주군 임관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만주신문>은 이어 "군관이 되기에는 군적에 있는 자로 한정되어 있고 군관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자격 연령 16세 이상 19세이기 때문에 23세로는 나이가 너무 많아 동군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중히 사절하게 되었다"며 박 전 대통령의 두 번째 만주국 군관 지원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세 번째 시도 끝에 1940년 4월 신경군관학교 예과과정에 입학하여 군사교육을 받고 1942년 10월 성적 우수자로서 일본 육군사관학교 본과 3학년에 편입하는 등 '꿈'을 이룬다. 박 전 대통령은 이후 1944년 12월 일본군 예비역 소위로 편입됨과 동시에 만주군 보병소위로 임관해 일제 패망 직전까지 만주군 중위로 활동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박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가 지난 10월 26일 게재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후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본질이 흐려지고 정치쟁점화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이날 자료를 공개한다"며 "이와 관련한 언론 보도가 나간 후 연구소에 끊임없이 욕설·폭언을 하는 전화가 끊이지 않아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 자신의 언행이 담긴 객관적인 원사료를 공개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 확대를 막고 이성적인 토론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박지만씨는 4일 서울북부지법에 게재금지 가처분신청에 배포금지 사유를 추가해 청구취지 및 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이 지만씨 측의 결정을 받아들일 경우 인쇄가 이미 끝난 친일인명사전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할 수 없게 돼 8일로 예정된 친일인명사전 국민보고대회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법원은 앞서 국민보고대회 전까지 심리를 끝마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최종 결정이 주목된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4,602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 전체
방문자 618 692465
구독자 0 38
댓글 0 2328
참조글 0 45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강재열
- wooksh33
- x04ji
- ykamizuki
- kshgsmsj
최근 글
[MB ‘권총 테러’ ..
최은영 한진해운 홀딩스..
가수 김장훈, 방송서 ..
세종시 관련, 국민 5..
MB ‘권총 테러’ 비..
최근 댓글 전체보기
봉하마을...지금이야 ..
이 작자도 명박이처럼 ..
여기에도 쓰레기 있네!..
노무현대통령인생에 노건..
spospoppo님의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4대강 살리기 Q&A(..
[4대강 살리기] 문화..
노무현 티셔츠 프랑스 ..
"4대강 정비..
Acomplia.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