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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내친 '스타골든벨'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 추락
시청률 1위 유지하다 김제동 하차한 이후 2주 연속 최하위로 나타나

김제동을 하차시킨 KBS2 ‘스타골든벨’이 난관에 부딪혔다.
‘스타골든벨’은 2주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조사결과에서 최하위로 나타났다.
김제동이 MC로 출연했을 당시 1위를 고수해왔던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하차 전후의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월 31일 방송된 ‘스타골든벨’의 전국 시청률은 8.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MBC ‘우리 결혼했어요’가 10.5%를 기록하고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 9%대로 올라선 것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김제동이 빠진 25일 방송부터 ‘스타골든벨’의 추락은 시작됐다. 이에 따라 토요일 예능프로그램의 판도 역시 변화가 생겼다. 덕분에 항상 2위에 그쳤던 ‘우리 결혼했어요’는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스타주니어쇼 붕어빵’도 ‘스타골든벨’의 시청률을 잠식했다.
김제동은 지난 17일 방송을 끝으로 4년간 진행을 맡아온 ‘스타골든벨’에서 하차했다. MC 교체의 경우 통상 3~4주전 고지했던 관행과는 다르게 불과 3일 전에 일방적인 통보했다는 점에서 갖가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제동의 빈자리는 지난 4월 봄개편에 따라 하차했던 지석진이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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