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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월드컵] 한국, 알제리 2-0 완파하고 16강 진출
이탈리아에 이어 조2위로 진출... 멕시코와 6일 새벽 맞대결 펼쳐
선제골과 추가골을 터트린 이종호(우)와 손흥민(좌)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이 알제리를 꺾고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U-17 대표팀은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나이지리아 카두나의 아흐마두 벨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F조 예선 3차전에서 이종호(전남 유스, 광양제철고)와 손흥민(서울 유스, 동북고)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패(승점 6점)를 기록한 U-17 대표팀은 이날 우루과이와 비긴 이탈리아(2승 1무)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987년 캐나다 U-17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이후 22년 만에 조별 예선을 통과한 쾌거였다.(87년 당시는 조별예선 통과 시 8강)
무엇보다 짜임새 있는 패스게임으로 완벽하게 알제리를 제압한 경기였다. U-17 대표팀은 수비라인에 박선주(언남고)를 새롭게 투입한 것 외에는 기존 주전 멤버들로 경기에 나섰고,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 좋은 경기내용을 선보였다.
여기에 이른 시간대인 전반 12분에 간판 공격수 이종호의 선제골이 터졌고, 22분에는 손흥민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16강에 진출한 U-17 대표팀은 B조 2위를 차지한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와 6일 새벽 0시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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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아제 2009.11.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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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아이들이구만 궁댕이 토닥토닥!!!장래가보이는구만 !!!파 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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