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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만도 못한 조두순
이 사건을 접하게 된게 어제로 기억한다 다음의 메인 기사로 나영이 사건이라는 문구를 보고 무슨일인가 싶어 들어가봤다 대충 내용은 8살 여아를 등교길에 납치해 성폭행한 범인이 대법원 확정 형을 12년 받았다는 내용이였다
아 이런 사건도 있었구나 생각하고 댓글을 살펴보다 심하게 욕설을 하는 댓글이 보였다
왜 이리 심하게 욕을 할까 싶어 이 사건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자료들을 봤다 ... 몇몇 자료들의 글과 사진을 보고 난 후 난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치가 떨려 잠시 공황상태가 되었다..
이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난게 사실인지 다시보고 또 다시보고 하기를 서너번 울컥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이성이 마비될 정도였다...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맑은 영혼으로 가득한 천사같은 이제 8살 아이를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짓을 할수 있었을까? ..내 앞에 당장 그 범인이 있다면 갈가리 찢어놓고 싶은 생각밖에 떠 오르는 생각이 없었다....
이 상처받은 어린 천사의 삶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돈다...
나도 15살 중학생 아들의 둔 부모로서 용서가 되지 않았다..
아 신이시여 이 천사같은 애가 무슨 큰 죄를 지었길래 피어 보지도 못하고 평생을 무거운 짐과 멍에를 짊어지고 살아가게 만드시는 겁니까?
전 사형제 페지를 동조했던 사람입니다 ...
하지만 이 사건을 알게되고 사형제 찬성론자가 될 것입니다.....
이 자를 죽이는 것은 사형이 아닙니다.....인간사회를 좀 먹는 해로운 해충인 벌레는 잡는 일입니다....
사법부와 입법부 정부 관련 부처도 반성하십시오.....
힘없고 가난한 그리고 사회적인 약자인 아동 여성 노인을 상대로 한 파렴치한 인간들은....
그 어떻 죄보다 엄중히 다스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죄와 형편성 논란이이라는 논리는 말 하지마십시오.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에게는 그런 인격이나 권리는 박탈당해야 됩니다.....
그리고 당장 이 더러운 해충의 신상정보 공개하십시오....
무엇이 무서워서 아님 무엇을 숨길려고 신상정보를 공개 못 하시는겁니까?
안 그래도 국민감정 정부나 고위층들에게 좋치 않습니다 ..
의혹을 증폭시켜서 불속으로 죽을지 모르고 뛰어드는 불나방이 되지 않기를 바람니다....
나영이도 그렇지만 곁에서 그 모습을 죽을때 까지 지켜보고 살아가야 될 부모님을 생각하니 울분이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무엇으로 위로의 말슴을 드려야 될지 합당한 글귀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만 다시는 그런 벌레같은 해충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나라가 안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끝으로 나영이와 부모님께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거듭거듭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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