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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법이란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겁니까?
나영이 사건을 보고 참으로 말문이 막히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역시 어린 동생이있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터라 엄마같은 심정으로 동생을 돌보는 직장인입니다.
어찌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할수있는지 과연 인간에게 인권은 무엇이며, 최소한의 법이란 존재하는것인지,
그리고 도대체 그 잘난 법법법 이란것들은 누굴 위해 만들어졌으며, 또한 법을 사용하여 형벌을 내리는 사람또한 어떤생각을 하고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물가는 상승하고 없는 국민들은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하지만 쉽지않습니다.
실업률도 증가하고,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더 궁핍한게 지금 현실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자식이있고 꿈이있기에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런 꿈조차 꾸지도 못하게 너무나 말도안되고 사람으로써는 가히 상상조차할수없는 저지른 인간을,, 아니쓰레기보다도 못하는 그런 놈을 12년이란 형을 줬다는것 자체가 납득이안됩니다.
판사이기 이전에 자식을 둔 부모일것이고,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입니다.
도대체 왜 어째서 12년이란 형이 나왔나요?
내 자식 내 아이가 그런 고통을 받았다면 어쩌실건가요?
사지를 찢어죽이고 얇게 포를 떠서 온 고통을 느끼고 옛날에 조선시대가 그러하였듯 가마솥에 넣어 삶아버려도 분통이 풀리지않고 증오와 분노만 쌓입니다.
공개를 한다고 말만 나오면 뭐합니까?
막상 공개는 되지도않고, 그런사람들은 일반 시민들 사이에 섞여 또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 마냥 꿈을 뺏아아 버리고 자기 욕구만 충족시킬게 뻔한데요....
슬픕니다.. 최소한의 법이란것이 우리나라에 있기는 합니까?
그 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그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이 너무나 많고 창창한데...
그런아이를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해줘야합니까?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하고 있어서도 안되는데 현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는게..
참 단내나도록 씁쓸합니다..
정말이지 24년을 살면서 제가 이토록 무능력하다는것에 대한 자괴감은 처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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