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화목한 가정.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세상(自他不二)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무소유 (earnest3160)
프로필     
전체 글보기(7962)
● 오늘의 이슈 새 댓글이 있습니다.
● 寸評 한마디
● Bestop 나눔터
♡ 사람 & 希望
♡ 가정 & 和睦
♡ 사회 & 正義
▣ 無所有 雜談
▣ 풀뿌리 座談 새 글이 있습니다.
▣ 自他는 不二
▣ 民心은 天心 새 글이 있습니다.
▣ 요지경 악플
▣ 촛불 申聞鼓
▣ 사진 萬物景
■ 정치계 사람 새 글이 있습니다.
■ 경제계 사람
■ 법조계 사람 새 글이 있습니다.
■ 언론계 사람
■ 교육계 사람
■ 종교계 사람
■ 문화계 사람
■ 연예계 사람
■ 체육계 사람
□ 社說 & 칼럼 새 글이 있습니다.
□ 諷刺 & 만평
□ 諧謔 & 유머
□ 국제 & 토픽
□ 국내 & 화제
□ 화제의 인물
◈ 뉴스 데스크
◈ 시사 포커스
◈ 경제 핫이슈
◈ 증시 브리핑 새 글이 있습니다.
◈ 부동산 스폿
◈ 스포츠 영상
◈ PHOTO 뉴스
◆ 정치인 透視鏡
◆ 정가 이모저모
◆ 이슈 甲論乙駁 새 글이 있습니다.
◆ 토론 是是非非
◆ 통계 여론조사
◆ 문국현 照明臺
◆ 文香의 希望歌
◇ 北韓과 諸정세
◇ 北녘의 사람들
♣ Katharsis (淨化)
♣ 不可思議한 世界
♣ 은혜로운 CCM♪
♤ 좋은 글말 모음
♤ 고운 음악 모음
♤ 멋진 사진 모음
▶ 건강생활 정보
▶ 생활경제 정보
▶ 스크랩 모음방
▷ 아름다운 동영상
▷ 순간포착 동영상
▷ 재미있는 동영상
개설일 : 2007/09/19
 

청와대도 놀란 남대문 시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환대(펌)

2009.09.11 22:55 | ▣ 풀뿌리 座談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583 주소복사

청와대도 놀란 남대문 시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환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하나 할까 합니다. 아주 오래 된 역사라 기억도 나지 않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해 하와이로 망명 생활을 떠난 이승만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눈과 귀는 가신들에 가려 어떤 것도 들을 수 없었고 그 보다는 본인이 들을 수 있는 마음 가짐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날 이승만 대통령이 경무대 앞에서 시위를 하는 국민들을 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승만 대통령이 계속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소리였습니다.

물론 나중에 이승만 대통령도 알게 되지만 그것은 자유당 정권에게 알당을 받고 동원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그 동원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내가 대통령 자리에 더 앉아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는 모르겠지만 다수의 국민들 마음은 전혀 읽지 못했습니다.

결국 4.19 혁명으로 쫓겨났고 노구를 이끌고 남의 땅으로 떠나야 하는 비극을 맞이했지요. 물론 죽어서 돌아와 지금은 국립묘지에 묻혀있습니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남대문을 방문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것에서 장사하시는 분들과 물건을 사로 온 손님들에게 크 환대를 받았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이런 말을 들었다면 필부들이라고 해도 기분이 좋아 막걸리라도 한 사발 사주거나 마셨을 겁니다.

많은 국민들이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대통령을 그렇게 환대하는 것을 보며 두 가지 생각에 빠져들었습니다. '우리 힘들다. 그래도 참고 있다. 제발 잘 좀 해라. 아주 미치겠다.'

다른 하나는 남대문 시장 경제가 나쁘지 않다. '괜히 주변에서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니까 덩덜아서 경기 안 좋다고 인상쓰고 다녔다. 얼굴 관리 하느나 너무 힘들었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떤 쪽이든 남대문 시장 상인들과 그곳에 온 손님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전자의 마음이라면 청와대의 환대라는 말은 참 서글프게 들립니다. 후자라면 정말 집권 후에 얼마만에 환대인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국민의 마음을 읽는 대통령은 결코 불행하지 않았고 죽어서도 칭송을 받습니다. 반대로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한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처럼 망명길을 떠났다 우여곡절 끝에 국민들의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한 채 국립묘지에 쓸쓸이 묻혔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어떤 길을 가야 국민과 대통령 모두 행복한지 여기서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9월 11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4,507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 전체
방문자 1151 695797
구독자 0 39
댓글 3 2331
참조글 0 45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황경철
- realhomy
- mossben
- 조유레카
- UCC조아
최근 글
[경향 사설] X파일 ..
대통령의 4대강 사업 ..
서울중앙지법, ‘떡값검..
[한명숙 전 총리, ‘..
[이재오, 전화 한통으..
최근 댓글 전체보기
이 덜떨어진 인간아 그..
우리나라 모든 기업들중..
태평양전쟁시 일본 가미..
봉하마을...지금이야 ..
이 작자도 명박이처럼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4대강 살리기 Q&A(..
[4대강 살리기] 문화..
노무현 티셔츠 프랑스 ..
"4대강 정비..
Acomplia.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