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화목한 가정.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세상(自他不二)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무소유 (earnest3160)
프로필     
전체 글보기(7950)
● 오늘의 이슈
● 寸評 한마디
● Bestop 나눔터
♡ 사람 & 希望
♡ 가정 & 和睦
♡ 사회 & 正義
▣ 無所有 雜談
▣ 풀뿌리 座談
▣ 自他는 不二 새 글이 있습니다.
▣ 民心은 天心 새 글이 있습니다.
▣ 요지경 악플
▣ 촛불 申聞鼓 새 글이 있습니다.
▣ 사진 萬物景
■ 정치계 사람
■ 경제계 사람
■ 법조계 사람
■ 언론계 사람
■ 교육계 사람
■ 종교계 사람
■ 문화계 사람
■ 연예계 사람
■ 체육계 사람
□ 社說 & 칼럼
□ 諷刺 & 만평
□ 諧謔 & 유머
□ 국제 & 토픽
□ 국내 & 화제
□ 화제의 인물
◈ 뉴스 데스크
◈ 시사 포커스
◈ 경제 핫이슈
◈ 증시 브리핑
◈ 부동산 스폿
◈ 스포츠 영상
◈ PHOTO 뉴스 새 글이 있습니다.
◆ 정치인 透視鏡
◆ 정가 이모저모
◆ 이슈 甲論乙駁
◆ 통계 여론조사
◆ 문국현 照明臺
◆ 文香의 希望歌
◇ 北韓과 諸정세
◇ 北녘의 사람들 새 글이 있습니다.
♣ Katharsis (淨化)
♣ 不可思議한 世界
♣ 은혜로운 CCM♪
♤ 좋은 글말 모음
♤ 고운 음악 모음
♤ 멋진 사진 모음
▶ 건강생활 정보
▶ 생활경제 정보
▶ 스크랩 모음방
▷ 아름다운 동영상
▷ 순간포착 동영상
▷ 재미있는 동영상
개설일 : 2007/09/19
 

금통위發 쇼크…국고채금리 3년물 0.21%P 급등

2009.09.11 00:55 | ◈ 경제 핫이슈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578 주소복사



금통위發 쇼크…국고채금리 3년물 0.21%P 급등


"예상과 달리 이 총재가 연내 금리 인상가능성 시사하며 충격 커져"





금통위발(發) 쇼크였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7개월째 2%로 동결했지만 한은 총재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채권 가격이 급락했다.

10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던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기준금리가 일부 인상되더라도 여전히 완화 상태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는 이성태 총재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급격히 약세로 돌아서 전일보다 각각 0.21%포인트와 0.15%포인트 급등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G20 재무장관 회담을 재정부 장관과 함께 다녀온 지 일주일도 안된 시점이고, 대통령과 재정부 장관이 연일 금리 인상은 시기상조라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만큼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며 "이 총재가 예상과 달리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충격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인상 시기로는 11월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10월에 금리 인상 카드를 뽑아들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양진모 SK증권 애널리스트는 "10월 은행채와 공사채 등 특수채를 공개시장조작 대상 증권으로 포함시키는 등 금융위기 초창기에 한시적으로 도입됐던 유동성 지원 제도의 만기 연장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출구전략에 대한 시그널을 준 뒤 3분기 경제지표가 나오는 11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며 "11월 금리 인상폭은 0.25%포인트가 무난할 것으로 보이나 통화정책 방향 전환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0.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내 금리 인상이 쉽지 않다는 주장도 여전했다.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장은 "경기적인 측면만을 놓고 보면 연내 금리 인상은 힘들어 보인다"며 "부동산 대책이 효과를 나타낼 경우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올리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이성태 총재의 발언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더욱 강경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정부의 확장정책 추진이 한은의 통화정책 기조변경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논리가 늘어난 데 대해 일정 부분 선을 그을 필요성이 부각된 데다 재정정책을 담당하는 정부가 한은의 고유 권한인 통화정책에 관해 언급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도 작용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정치적인 해석도 나왔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이 총재가 몇 달 안 남은 임기를 마치기 전에 자신이 만든 상황을 일정 부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임기 전에 금리를 올리면 후임자가 짊어져야 할 부담도 덜고 향후 더블딥 리스크가 커질 때 추가 정책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4,507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 전체
방문자 76 693322
구독자 0 38
댓글 0 2328
참조글 0 45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백만돌
- 가이버김
- parkhansu2500
- x04ji
- obbark
최근 글
[“MB 권총테러? 알..
탈북 여성의 눈물 증언..
北韓 새 화폐교환 저조..
촛불 진압 거부했던 ‘..
[어린이 점심값 뺏은 ..
최근 댓글 전체보기
봉하마을...지금이야 ..
이 작자도 명박이처럼 ..
여기에도 쓰레기 있네!..
노무현대통령인생에 노건..
spospoppo님의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4대강 살리기 Q&A(..
[4대강 살리기] 문화..
노무현 티셔츠 프랑스 ..
"4대강 정비..
Acomplia.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