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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성인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 현안 관련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0%) 결과입니다. 조사에서 "내년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친노신당이 연대하는 반한나라당 연대의 야권 단일후보가 대결하는 양자대결 구도를 가정하는 경우 어느 후보자를 지지하겠느냐" 는 질문에 ,,, 49.4%가 '반한나라당 연대의 야권 단일후보'를 선택했으며 ,,,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29.5%, 무응답 또는 모르겠다는 의견이 21.1%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야권 정치인들이여, 이것이 바로 국민의 뜻입니다.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 곧 '정치'입니다! 새겨들으셔야 합니다! '반한나라당 연대의 야권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성향은 대구/경북(32.2%)과 강원(35%)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보다 높게 나타나 주목됩니다. 가장 높은 곳은 광주/전라지역(81.5%)이었으며 그 다음은 대전/충청(51.8%), 서울(50.8%), 부산/울산/경남(47.3%), 인천/경기(45.3%)의 순이었습니다. 위 결과 중 눈여겨 볼 것은 ,,, 부산/울산/경남! 지역감정이란 본디 우리에겐 없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부산/경남은 지역감정에 근거해서 투표하지 않았었습니다. 늘 선거때면 사악한 정치인들이 ,,, 특정지역 중 일부의 정서를 이용하여, 경상도 전체의 정서인 것 마냥 ,,, 졸렬한 이데올로기를 앞세워 전체 경상도지역 시민들의 정서를 자극하고, 물타기로 악용했을 뿐입니다. 안타깝게도 ,,, 거기에 혹! 하고 넘어갔을 뿐이지요 ,,, 역사는 긴 호흡으로 보셔야 합니다. 지역감정에 근거한 정치행태! 어떠한 이유로든 명분이 없고 ,,, 분명 악이고 단연코 사라져야 합니다! 조사에서는 또 "이명박 정부가 독재정권이라는 주장에 동의하느냐" 는 질문에 '동의한다'는 의견이 53.2%(매우 동의한다 18.4% + 어느정도 동의한다 34.8%),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39.1%(그다지 동의하지 않는다 26.9% +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12.2%)로 나타났습니다. '동의한다'는 응답자는 30대(68.5%)와 40대(54.5%), 그리고 대학재학 이상(60.9%)과 화이트칼라(70.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 김대중 대통령 서거전 여론조사이니 ,,, 서거를 감안하면 ,,, 더 상향된 의미있는 수치들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잡담하나 ,,, 잡담이지만 모르면 속고사는 ,,, 알아도 속고사는 ,,,] OECD의 몇몇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동안 OECD회원국 가운데 한국만 유일하게 단위노동비용 감소했다는 ,,, 회원국 평균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은 3.5% ,,, 회원국중 우리나라만 임금이 줄었다는 말씀이지요! 지난달 발표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가 2.8%로 회원국 중 5위 기록 ,,, 지난 4월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복지수준을 드러내는 사회임금 비율은 회원국 중 꼴찌수준이었고, 반면에 근로시간은 세계 최장 ,,, 뭐~ 답이 없지요 ,,, 몸뚱아리가 전재산이라고 ,,, 그래도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악착~!!같이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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