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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를 가까이서 만나고 왔습니다. (펀글)

몸 푸는 동안 제 조카들은 연신 추신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사인해 달라구요. 그 결과.. 짜 자 잔 ~~~~하고 추신수 선수가 저희 쪽으로 오더라구요.
추가 다가오자 추에게 사인 받으려는 현지 팬들 난리가 났습니다.
현지 팬들 몇명에게 사인을 해주고 제 조카들을 불러 모자와 공을 받아서 모두에게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사인을 해주면서 제 조카 한명에게 묻더라구요. 아래 영상보시면 그 장면이 나옵니다.
목 아프지 않냐구. 마음도 따뜻한 추!! 제 조카 정말 목이 찢어져라 추선수를 불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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