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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9/19
 

미디어법 역풍에 ‘박근혜 선호도’ 20%대 추락

2009.07.27 17:35 | ◆ 통계 여론조사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377 주소복사



미디어법 역풍에 '박근혜 선호도' 20%대 추락


[여론조사] 57% "박근혜의 미디어법 행보, 문제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 파동으로 역풍을 맞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는 여론조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27일 정치전문 컨설팅업체인 <윈지코리아컨설팅>에 따르면, 지난 24~25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전 대표의 행보와 관련 '일관성이 없고 입장변화의 명분도 적어,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는 응답이 57.1%로 조사됐다.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과 선택이었다고 본다'는 응답 32.8%, '잘 모르겠다' 10.1%에 그쳤다.

부정 응답은 연령별로는 20대(72.7%), 30대(64.7%), 40대(58.3%)에서, 지역별로는 인천-경기(59.8%), 충청(57.3%), 호남(77.9%), 강원-제주(62.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도 학생층(71.1%)에서 부정응답이 가장 높았고, 성향별로는 진보(74.4%), 중도층(59.0%)에서 비판 여론이 높았다.

반면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과 선택이었다'는 응답은 50대(42.3%) 및 60세이상(43.0%), 박 전 대표의 고정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한나라당 지지층의 33.4%와 대구경북(TK)의 37.1%가 박 전 대표에게 부정적 평가를 내렸고, 무당파 층에서도 57.2%가 박 전 대표에게 부정적이었다.

비판여론은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추락으로 그대로 이어져, 박 전 대표는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28.2%를 기록하며 20%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 유시민 전 장관(8.7%)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나, 20%대 선호도는 박 전 대표에게 충격적 숫자가 아닐 수 없다.

이근형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는 "박 전 대표의 정치적 기반인 TK와 한나라당 지지층에서조차 상당수가 박 전 대표의 처신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은 이번 미디어법 처리 과정에서 박 전 대표가 장점으로 내세우는 원칙주의에 손상을 입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라며 "이같은 이미지 손상은 향후 박 전 대표의 행보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친박진영에서도 대선후보 선호도가 20%대로 주저앉은 데 대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반면 친이진영은 인과응보라는 식의 냉소적 반응을 보여, 향후 본격화될 한나라당 계파간 파워게임에 미칠 영향 등 후폭풍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9세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상대로 조사됐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9.0%다.

박정숙 2009.07.28  19:00

그래도 차기 대통령 선호도 압도적으로 1위 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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