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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장례식서 스타탄생, 주디스 힐 주목
전설로 사라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추모공연에서 또 하나의 스타가 탄생했다.
7일 오전(현지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잭슨의 장례식 추모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여가수 주디스 힐이 그 주인공이다.
무명의 주디스 힐은 세계적인 스타 머라이어 캐리, 어셔, 스티비 원더 등을 제치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We Are The World'(위 아 더 월드)와 'Heal The World'(힐 더 월드)를 열창해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시아계 흑인가수인 주디스 힐은 마이클 잭슨이 런던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This Is It' 투어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백업 가수 중 한 명이었다.
힐은 일본인 엄마와 LA 펑크밴드 출신인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비올라 대학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다.
이후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프랑스에서 팝가수 미셸 보나레와 공연을 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팝음악의 ‘큰 별’ 마이클 잭슨은 자신의 팬들에게 새로운 스타 주디스 힐을 선사해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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