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낭만과 인간의 전위가 맘껏 조화하는 매력들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0 1891년, 애벗 키니( 담배사업으로 당대 초거부 재력가)가 산타모니카 남쪽 해안가들 사들여 오션 파크(Ocean Park)라는 지명 아래 종합 레조트 타운으로 개발한다. 그리고... 1905년 7월 4일 - 약 2마일에 이르는 운하를 개통하면서 도시명이 베니스 비치로 바뀌게 된다.
1 맞아 ! 뭐든 ...인공적인 건 오래 갈 수가 없는 법이지 ! 구르는 돌처럼 살아야지 ! -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을 부르는 아저씨 -
VENICE BEACH # 7 ON APRIL 07, 2009
2 우리들이 자연을 사랑하니까...
3 자연 또한 우리들을 사랑한다.
4 반론이 있다면 누구에게 있을까 ?
5 몸과 마음이 다 함께 건강하기 위해선 ? 자연을 친구로 삼아라 !
( 아놀드 슈워츠제네거가 몸짱 만들기를 했다는 이 일대 - 머슬비치- 지금도 여전히 많는 사람들이 몸짱 만들기로 찾아 든다.)
6 평화의 표본이 여기에 있음직 하고...
7 음악의 산실이 여기에 있는 게 아닌가 ?
8 20세기 청년 음악인들의 우상 - 짐 모리슨이 살던 집 !
9 민의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관은 마음을 활짝 열고 귀를 기울이는 도시.
그러다 보니 있을 수 있는 사소하지만 그러나 대단히 소중한 일들
VENICE BEACH # 1 ON APRIL 07, 2009
10 이토록 천진난만한 웃음 - 어디에서 또 볼 수 있을까 ? 흑인, 아시안, 백인, 멕시칸...이 검은 친구의 작품 !
11 오늘날 베니스의 대표적인 쇼핑가 에벗 키니 블러버드 - Abbot Kinney Bld. 골동품점, 공예품점, 화랑, 부티크 등이 모여 있으며 독특하고 개성있는 상품들을 갖춘 곳으로Venice Blvd와 Main Street 사이에 Abbot Kinney Blvd를 따라 둘러보기에 좋다.
a ) 1921년 - 롤러 코스트를 배경으로한 운하 일부
1900년 당대 최대 거부의 한사람이던 에벗 키니는 산타 모니카 남단 해안일대를 매입한 후 미국식 종합 레조트에 미국판 베니스를 조화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이태리 베니스 운하에 그토록 매료된 애벗 키니는 이태리로 부터 곤도라는 물론 곤도라 사공까지 수입을 할 정도로 매사 정성과 열성을 아끼지 않았는데 하지만 인구가 급증하면서 일찌기 예상한 바 없는 다양다난한 문제들을 만나게 된다.
b ) 1905년 - 곤도라 및 곤도라 사공 ( 이태리로 부터 수입)
그 중에서 특히 오수(하수)처리 문제는 대를 이어가도록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건설용의 주자재가 되는 시멘트의 시한성 한계와 함께 시멘트가 내 뿜는 독성 처리문제도 절대적인 난제로 달리 모면할 방도가 없다.
3년이란 세월 동안 수 많은 주민 공청회를 거친 끝에 당시까지의 모든 운하들을 원상태로 복원하는 일환으로 베니스 비치를 로스엔젤레스로 합병안에 대한 주민선거가 있게 된다.
1925년 10월에 있었던 합병찬반 선거에는 이렇게 믿기어려운 일이 있었다. 많은 로스엔젤레스 주민들이 찬성표를 던지기 위해서 베니스 비치로 대거 자진 이주를 감행하였다. 그들이 승리로 오늘날의 베니스 비치가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c ) & d ) 오늘날 까지 주거지역에 남겨진 운하들 (위 / 아래)
사진 a / b / c / d 출처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언제, 어디에서나 인공적인 건 써먹을 수가 없는 것 ! 노래가 그렇네요...
12
VENICE BEACH # 2 ON APRIL 07, 2009
13 남자 ! 이쯤은 되야 하는거 아닌가 ?
14 관광객이 아닌 이지역 주민....이 여사님은 건강짱 ! 앞으로 110년 더 채워 수명 200년 ? 기록에 도전해 보셔요 !
15 여성판 아놀드 슈워츠제네거 ?
16 그럼 이 여사님은 앞으로 130년을 보태야겠네. 화이팅 !
17
VENICE BEACH # 3 ON APRIL 07, 2009
18 엇싸 ! 뭐 ?
운하 ? 18-1
운하 뭐...그런 거. . . 내 이런 꼴 아니였던가 하는 말이지 !
19
못난 생각하는 사람들일랑 ! 이렇게 마구 칠해드려 !
우리들이 그 본보기 !
20
" 못난 생각만 해대는 . . . 누구 누구는 정말 못난이 ! "
21
~~ 부우 부우 ~ ~ 생긴대로 놀고, 노는 대로 생겨 먹는다 카더라 ~~ 부우 부우 ~~
22 이태리 흉내내기 종쳤으면... 이젠 우리들 흉내.. 어때 ?
23 ㅋㅋ ! 난 스물 세살 당시의 에릭 크립턴 ! ?
24 강물은 연속적인 S자를 그리며흐르게 되지요. 물론 인위적인 S 자와 자연의 S자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 잘 알고 계시겠죠 ? 자연의 법칙이자 섭리에 이르기까지 한답니다.
25 공부을 좀 해 보실래요 ? 영문 자료로 워낙 방대하지만... 원하신다면 제가 즉각 보내 드릴께요.
26 그 옛날 없어진 운하들의 추모비..!
26 -1
..... ! 아하 ! 이 아저씨도 지금 그런 거 읽고 있는 것 같은데요.
" 굽이 굽이 절로 흘러가는 강물 속 역시 자연의 법리를 따르고... 유럽식 돌 문화와 미국식 콩크리트 문화의 차이는 본질적으로.... 등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