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화목한 가정.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세상(自他不二)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무소유 (earnest3160)
프로필     
전체 글보기(7964)
● 오늘의 이슈 새 댓글이 있습니다.
● 寸評 한마디
● Bestop 나눔터
♡ 사람 & 希望
♡ 가정 & 和睦
♡ 사회 & 正義
▣ 無所有 雜談
▣ 풀뿌리 座談 새 글이 있습니다.
▣ 自他는 不二
▣ 民心은 天心 새 글이 있습니다.
▣ 요지경 악플
▣ 촛불 申聞鼓
▣ 사진 萬物景
■ 정치계 사람
■ 경제계 사람
■ 법조계 사람 새 글이 있습니다.
■ 언론계 사람
■ 교육계 사람
■ 종교계 사람
■ 문화계 사람
■ 연예계 사람
■ 체육계 사람
□ 社說 & 칼럼 새 글이 있습니다.
□ 諷刺 & 만평
□ 諧謔 & 유머
□ 국제 & 토픽
□ 국내 & 화제
□ 화제의 인물
◈ 뉴스 데스크
◈ 시사 포커스
◈ 경제 핫이슈
◈ 증시 브리핑
◈ 부동산 스폿
◈ 스포츠 영상
◈ PHOTO 뉴스
◆ 정치인 透視鏡
◆ 정가 이모저모
◆ 이슈 甲論乙駁 새 글이 있습니다.
◆ 토론 是是非非
◆ 통계 여론조사
◆ 문국현 照明臺
◆ 文香의 希望歌
◇ 北韓과 諸정세
◇ 北녘의 사람들
♣ Katharsis (淨化)
♣ 不可思議한 世界
♣ 은혜로운 CCM♪
♤ 좋은 글말 모음
♤ 고운 음악 모음
♤ 멋진 사진 모음
▶ 건강생활 정보
▶ 생활경제 정보
▶ 스크랩 모음방
▷ 아름다운 동영상
▷ 순간포착 동영상
▷ 재미있는 동영상
개설일 : 2007/09/19
 

황필규 목사 등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2009.06.29 13:46 | ■ 종교계 사람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152 주소복사



황필규 목사 등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일부 목회자 지나친 정치 행보 개신교에 반감만… 정치 손 떼야"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지지운동을 했다고 청와대 들락거리면서 마치 킹메이커라도 된 것처럼 행세하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또 몇몇은 아예 거리로 나와 뉴라이트 같은 이념활동도 벌입니다. 나라와 대통령에게도 바람직하지 않고, 개신교에도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히고 있습니다. 정치 행보 하지 말고, 뉴라이트도 해체해야 합니다."

원로 목사들의 일방적 친 정부 행태와 관련해 개신교 교단 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소속 대형교회 원로 목사들은 잇단 시국선언을 통해 정쟁 중단과 국가안보ㆍ경제안정을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공동의장 정진우 목사) 등에서 활동 중인 1,024명의 목사들은 18일 별도 모임을 갖고 발표한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에서 "이명박 정권과 함께 기독교가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가는 작금의 현실은 너무 부끄럽고 통탄스럽다"며 현 정부와 원로 목사들을 정면 비판했다.

개신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의 실무를 준비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정의평화국장 황필규 목사(52.사진)는 "지금 우리 사회는 소통이 막히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위기를 맞고 있는데도 개신교 원로들만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며 "지난 어버이날 원로들을 모시고 시국에 대한 의견을 구했으나 '기다려 보자'거나 '흔들지 말자' 같은 말씀만 하더라"고 말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이 세운 대통령'이라는 말처럼 이명박 대통령은 개신교도의 절대적 지지로 당선됐고, 지금도 개신교 목사 80~90%가 여전히 지지한다"며 "하지만 이런 지지를 등에 업은 일부 목회자들의 지나친 정치 행보가 오히려 정부와 개신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신교는 우리 역사의 고비마다 정의의 편에 서서 영성을 지켜왔다"며 "그러나 요즘 개신교는 용산참사나 경제 양극화, 남북관계 경색 등 실정에 대해 바르고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뉴라이트에 대해 황 목사는 "힘 없는 자, 가난한 자와 함께 했던 과거의 사회운동에 비해 정당성도 명분도 모호한 일"이라며 "성직자들이 거기까지 나서는 것은 안 좋다"고 말했다.

그는 개신교가 사회적 공감을 넓혀가려면 이념 갈등의 당사자가 되어 목소리를 높이기보다는 철저한 자기개혁과 함께 생명ㆍ평화운동 같은 보편적 가치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 목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교회의 성장주의, 날만 새면 터져나오는 교회 분규와 목회 세습 시비 등을 바로잡는 진지한 노력이 교회로서는 섣부른 세속 정치보다 급한 문제"라며 "이와 함께 지역공동체 내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신앙의 본령을 회복하는 일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4,507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 전체
방문자 1808 696454
구독자 0 39
댓글 3 2331
참조글 0 45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최만경
- 그사람
- 애기
- 개구쟁이
- 가가린
최근 글
[국정원, 대통령 풍자..
[경향 사설] X파일 ..
대통령의 4대강 사업 ..
서울중앙지법, ‘떡값검..
[한명숙 전 총리, ‘..
최근 댓글 전체보기
이 덜떨어진 인간아 그..
우리나라 모든 기업들중..
태평양전쟁시 일본 가미..
봉하마을...지금이야 ..
이 작자도 명박이처럼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4대강 살리기 Q&A(..
[4대강 살리기] 문화..
노무현 티셔츠 프랑스 ..
"4대강 정비..
Acomplia.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