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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거부 ‘몸자보’


오늘은 깜박잊고 몸자보를 안갖고 나왔어요.집으로 돌아가기엔 갈 길이 너무 멀고.. 안하려니 언소주인으로 찜찜하고.. 또 삼성이 섭섭해 할까봐.. 몸자보 있을데 들려 한개 얻어서 매직으로 썼어요. 지하철 타고도 걍 한곳에 앉아 있슴 안되죠. 끝쯤에서 타고 다른쪽 끝까지 걸어가는 겁니다. 좀 천천히.. 참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갈때가 최고예요.. 뒤에서 쫙 보면서 올라들 올 생각을 하면.. 전 이제 몸자보 중독인가봐요..(언소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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