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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전 대통령 추모열기 여전한 봉하마을
평일 4~5천, 주말 1~2만 추모객..."국민의 한사람으로 비통할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김해 봉하마을의 추모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봉하마을에 마련된 분향소와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이 안치된 봉화산 정토원에는 평일에만 4~5천명, 주말에는 1~2만 명의 추모객이 찾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등 고인을 애도하는 추모 현수막 수십개도 여전히 펄럭이고 있다.
추모객들 대부분은 분향소에서 분향을 한 뒤 고인의 유골이 안치된 정토원까지 비탈진 산길을 따라 올라가 다시 한번 명복을 빈다. 정토원은 지난주까지 노 전 대통령의 49재 가운데 네번째 재(齋)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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