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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9/19
 

당근 통째로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 25%나 증가

2009.06.17 16:08 | ▶ 건강생활 정보 | 무소유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7002 주소복사



당근 통째로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 25%나 증가




서양 요리에 나오는 비프 스테이크엔 으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삶아낸 당근이 나온다.

당근을 물에 삶는 것은 당근 특유의 비린내도 없애고 씹기에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다.

하지만 당근을 미리 잘게 자르는 것보다 통째로 삶아 먹으면 당근이 갖고 있는 항암 효과가 25%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뉴캐슬 농대 커스텐 브란트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당근을 잘게 썰지 않고 통째로 삶으면 물과 직접 닿는 면적이 줄어 들어 물에 녹아 없어지기 쉬운 영양분의 소멸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통째로 삶은 다음에 썰어내면 맛도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에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체내에 흡수된 다음 비타민 A로 바뀌는 카로테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항암 작용을 하는 팔카리놀 성분도 들어 있다.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칼륨 등 무기질이나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

당근은 날로 먹기도 하고 끓이거나 쪄먹는다. 잘게 썰어서 야채 수프에 넣거나 갈아서 주스로 마시기도 한다. 케익, 푸딩의 재료로 쓰기도 한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당근의 비밀 10가지



1. 고대 그리스ㆍ로마인들은 당근을 최음제로 생각했다. 당근을 먹으면 정력이 좋아진다고 믿은 것이다.

2. 로마 황제 칼리굴라(AD 12~41 재위)는 원로원 의원들에게 만찬을 베풀면서 당근으로만 만든 음식을 대접했다. 마치 야생 동물처럼 발정을 일으키게 하기 위해서였다.

3. 당근은 원래부터 오렌지색이 아니었다. 네덜란드인들이 네덜란드 황실의 색깔인 오렌지 색깔을 만들기 위해 교배에 성공한 뒤 오렌지 색이 되었다. 16세기 네덜란드가 스페인에 대해 독립전쟁을 일으킬 때 칼빈주의 신교도들은 역시 칼빈주의자인 오렌지(오랑주) 공(公) 윌리엄을 지도자로 추대했다.

4. 당근의 원래 색깔은 흰색, 빨강, 노랑, 녹색, 검정 등 다양했다.

5. 당근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야채로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약(藥)으로 쓰기 위해서였다.

6. 영국에서 당근이 처음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1400년대부터다. 고대 로마인들은 2세기부터 야생 당근을 먹었다.

7. 영국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당근 먹기 운동을 벌였다. 건강에도 좋고 특히 야맹증 예방에 좋아 등화 관제 때 불을 꺼 사방이 깜깜해도 잘 보인다는 구호를 내걸었다. 당시 런던 시내는 거의 매일밤 독일군의 공습을 피해 등화 관제를 실시했다.

8.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에 오렌지 색소가 침착되는 하이퍼캐로테네미아(적황색 색소 피부 침착증)에 걸린다.

9. 당근을 재배해 먹기 시작한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이다.

10. 당근은 감자, 양파, 토마토 등과 함께 영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야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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