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마치 5共시절인냥 뒷걸음치며
몇십년 이전의 암울했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힘으로 억압하는 독재의 망령이
또다시 이 땅을 휘감으며 악귀처럼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안정과 양극화 해소에 성공하지 못하는 등
국민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몇몇 부족함도 있었지만
국민을 위하려는 진정성만큼은 누구보다 강했던 사람...
언제나 국민의 편에 서서 권력의 부당한 남용을 막고자 노력했던,
정의로움과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 않았던 사람...
수구언론의 편파적 여론공작과 정치권의 묻지마식 발목잡기에
임기내내 시달렸던 당신이지만 퇴임이후 언젠가는 역사가 반드시
대통령 노무현을 올바르게 재평가해 줄것이라 굳게 믿었습니다.
정의로운 사람들이 또다시 핍박받는 암울한 시대상황을 접하면서
바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 새삼 가슴에 사무칩니다...
|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trackback/14/6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