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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은 무죄" 여야 거물급 대거 탄원
현역의원 105명 '문국현 탄원' 제기...박원순 변호사 등 330명도 탄원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과 관련,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의 거물급 의원들도 대거 탄원을 제기해 눈길.
○…창조한국당은 12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문 대표에 대한 2심 재판에서 모두 105명에 이르는 현역 의원들의 탄원서를 제출.
○…탄원서에는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창조한국당과 공동 교섭단체를 이룬 자유선진당의 경우는 이회창 총재 등 2명을 제외한 소속 의원 모두가 서명.
○…민주당도 82명의 소속 의원 가운데 72명이 참여했고 친박연대는 8명 가운데 노철래 대표, 김을동, 정하균 의원 등 3명이 힘을 보태.
○…한나라당의 경우는 문 대표의 지역구가 이재오 전 최고위원과 같은 서울 은평을이라는 이유 때문인 듯 서명 의원은 매우 적어.
○…김무성, 김성수, 김충환, 원희룡 의원 등 4명만 참여.
○…창조당은 이밖에도 박원순 변호사와 신경림 시인, 소설가 현기영 씨, 이동성 서울대 교수 등 사회 각계인사 330명의 탄원서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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