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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토론보니 앞으로 우리나라 정말 절망적이네요
토론중에 대통령의 말속에 드러난
시국관과 경제관을 보니 정말 절망적입니다.
역대최악의 경제상황을 만들어 놓고도 미국도 2~3일전까지 리먼파산을
예측못할정도로 경제위기가 아무도 예상할수 없었던 일이라며
세계탓을 늘어놓고 세계최고의 환율상승을 만들어 놓고도
고환율정책 탓이 아니라고 열변을 토하시더군요.
게다가 러시아가스나,미국비자는 이미 참여정부때 약속된거였고
굴욕적인 한일외교를 한일관계가 한단계 격상됐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면서
할말이 안나오더군요.
북한문제에 있어서도 역대정부임기초에는 모두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면서도
1년이 지나도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고 있고 대북삐라보내는 걸 허용하고
강경정책을 고수하면서도 MB정부만큼 북한을 생각해줄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4대강살리기 한다면서 마실물도 부족한데 대운하 배 띠울물은 어디서 나오는지
대운하길 만들면서 생길 수많은 환경파괴가 불보듯 뻔한데도 생태계를 살리는
거라도 주장을 하시니 대운하부터 절대 안한다고 약속부터 해서 국민적동의를
얻는것이 먼저 아닐까요?
더 심각한것은 대통령의 시국관입니다.
용산참사에 대해 과거 농민사망때 한나라당의 입장을 예를 들며
정부가 정치적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자 젤 처음 반응을 보이시는게
비아냥거리는 듯한 감탄사가 젤먼저 터져나오시더군요.
대통령이 현시국을 어떻게 보는지 정말 단적으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시면서 일안하는 사람을 잘라야지
일잘하는 사람을 자르면 어떻게 되겠느냐 하시더군요.
방송법에 대해서도 IPTV 기술어쩌구 하시면서
아무상관없는 재벌과 족벌신문에게 지상파뉴스방송을 허용하는게
도대체 방송발전과 무슨상관인지부터 이야기 안하고 엉뚱한 소릴 하시더군요.
회전문인사에 대해서도 전혀 그런일이 없다는것처럼 누구냐고 물으시는 걸 보며
진짜 몰라서 묻는걸까 하며 탄식이 절로 나오더군요.
정말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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