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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 폭행진상규명 대책위원회 구성
용산 참사현장에서 경찰로부터 유의원이 폭행당하는 현장 자료도 공개

창조한국당은 22일 문국현 대표가 주재한 긴급회의에서 ‘유원일 의원 폭행진상규명 대책위원회’(약칭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김동민 사무총장을 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창조한국당은 "대책위원회와 유원일 의원실에서는 유원일 의원에 대한 경찰들의 집단폭행과 진상조사단 공무집행 방해에 대해 진상조사와 책임자 문책을 구두 요구하였으나 사실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창조한국당은 "이에 대책위원회에서 확보한 당일 현장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고자 한다."라며 "다음의 동영상 중 ‘미디어몽구’라는 닉네임의 블로거뉴스 기자가 촬영한 http://www.mongu.net/383 내용을 보면 ‘국회진상조사단 차원에서 공무집행중이라는 점’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라는 점 등을 수차례 발언하였고 ‘군중 속에서 경찰로 보이는 발언내용 중 ’국회의원도 밟아버려’라는 멘트도 확인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창조한국당은 "대책위원회는 이러한 촬영 자료와 첨부한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당일 현장에 대한 자료수집과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라며 "대책위원회는 내일 유원일 의원실과 함께 대통령과 한승수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등에게 다음의 내용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조한국당은 "대책위원회는 이번 의원 폭행사건이 입법기관인 국회를 무시한 정상적인 공무집행을 방해한 행위로 보고 다시 재발하는 일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용산재개발 주민참사 진상조사단장’으로 선임된 유원일 의원과 함께 용산 참사 사건과 같은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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