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국현 대표, 위기극복 위한 거국내각 구성제안
"국민적이고 국가적인 위기를 온 국민이 함께 극복해야 한다"
"정부는 자신의 경제적 무능을 정치적 이념싸움으로 숨기려해선 안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31일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국면 해소 방안으로 내각 총사퇴와 거국 내각 구성을 제안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의 이 사태의 책임이 큰 내각이 총사퇴하고, 통합적인 거국 내각을 구성하여 국민적이고 국가적인 위기를 온 국민이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국회가 파행으로 치닫게 된 원인인 쟁점법안과 관련, "정부와 여당지도부가 국회를 봉쇄한 채 각종 악법들을 강행 통과시키려는 방침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금 정부여당이 강행 통과시키려는 각종 법안들은 국민 80%이상이 반대하는 법안"이라며 "국가기관이 국민의 휴대폰을 도청하겠다는 전근대적인 법을 어느 국민이 동의했는지, 과거 군사정권들처럼 방송을 장악해서 어떤 역사적 죄를 지으려고 하는 것인지 정부여당은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 지도부는 자신의 경제적 무능을 정치적 이념싸움으로 숨기려 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틀어막는 방법으로 진실과 현실을 결코 가릴 수 없다"고 말했다.
|
http://kr.blog.yahoo.com/earnest3160/trackback/32/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