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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전용기 도입 추진
청와대는 참여정부 시절 한나라당의 반대로 무산됐던 대통령 전용기 도입을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해외순방시 사용하는 공군 1호기가 도입된 지 23년 돼 노후 상태라 안전 문제가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전용기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 하에 국방부가 기획재정부에 전용기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이번 정기국회에 관련 예산을 배정하는 문제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용기 도입 방침이 결정되더라도 시설을 개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2012년 8월쯤에나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6개월 정도”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전용기 도입은 지난 2006년 참여정부가 관련예산 299억 원을 책정해 국회에 제출했지만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이 예산을 삭감해 무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1000억원 이상이 드는 전용기 도입에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도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인 만큼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한 번 빌리는데 15억 원이 넘는 전세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적당한 크기의 전용기를 구입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검토 중인 기종으로는 보잉 747이나 에어버스 A380 등으로 알려졌다
불과 일여년전에는 극구 반대하던 대통령전용기 도입을
이제는 앞장서서 도입하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정권만 바뀌었을 뿐 경제사정이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일관성없는 정책과 말바꾸기는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불신감만 가중시킬 따름입니다.
대선때의 공약인 747공약을 747점보기 도입공약으로
착각한 것이 아니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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