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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日 미즈노교수에 독설 "한국서 CF 찍을땐 언제고"

(미즈노에 대한 공개 일침을 가한 김구라)
`독설가` 김구라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친한파로 알려져 있던 미즈노 순페이의 이중적 행각에 일침을 가했다.
김구라는 30일 방송된 MBC `명랑히어로`(연출 김유곤)의 마지막 코너 `명랑히어로 어워즈`에서 일본인 미즈노를 후보로 추천하며 "저는 색다른 시각으로 우리를 불쾌하게 했던 안티 명랑히어로를 찾아가서 우리가 따끔하게 혼을 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미즈노 순페이 전 전남대 교수는 친근한 외모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출신 방송인으로 인기를 누렸으나 지난 2005년 일본 극우잡지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기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을 남긴 채 일본으로 떠난 인물이다.
김구라는 미즈노를 후부로 추천한 이유에 대해 "이 분이 로버트 할리, 이다도시 등과 함께 한 때 방송가를 주름잡던 외국인이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2003년부터 일본 극우 활동을 한국 사람 모르게 국내에서 하다 발각돼서 2006년에 쫓겨나듯 일본으로 간 사람이다"라고 밝히며 불쾌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미즈노의 두 얼굴은 당시 그가 한국을 사랑해 한국인 아내를 얻은 것은 물론 국내에서 CF 활동까지 했던 터라 더욱 충격적이었다.
김구라는 "사실은 지난해 모 케이블 TV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러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찾아가자 안면몰수는 물론 `인터뷰를 하려면 돈을 내야 한다`고 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인터뷰 중 `한국이 일본 제품을 많이 베끼는 이유는 일본과 달리 브랜드를 키우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발언까지 했다"고 분개했다.
김구라는 "국내에서 만두 CF까지 찍었던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직접 찾아가서 만두 속에다가 제가 따로 만두소를 넣어 던져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의 이 같은 독설에 이경규는 "이런 사람을 명랑히어로 후보에 올려 대화를 하는 자체가 느낌이 좋지 않다"고 전하며 미즈노가 후보로 거론되는 자체가 코너 콘셉트와 상반된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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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 2008.09.01 00:44 [59.4.8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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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즈노 시발새끼. 이러니까 쪽바리놈들은 티가 난다니까. 나한테 걸리면 대갈통을 박살내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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