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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친구들과 flea marcket을 해보고 싶었는뎅.예전에 가끔 가던 vinyl의 DJ 엘리엇의 인맥으로집에있는 잡동사니 챙겨서 고고씽~재밌게 놀다 와야지. 난 이런게 참 재밌다.소통이 있잖아.살아있어~ 숨쉬고 있어~흥얼거리며
미쏘니 엘로라벨 숄 5000원, 악세서리 1000원씩 이런식으로 자리는 안지키고 구경다니고 사먹으며 자알 놀고 팔았당. 막판엔 왠 촬영까지. 내 물건 사준 일빳따 이빳따 고객들과 기념샷. 두가지 소원을 성취한 날. 벼룩시장과 포켓볼.
어맛. 장은 참으로 예쁘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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