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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18
 
석성환 목사님 설교말씀 전체보기
(2010년 2월 9일 새벽기도회 석성환 목사님 설교요약)

 

성경봉독 : 레위기 13장 말씀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3 제사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할지니 환처의 털이 희어졌고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여졌으면 이는 문둥병의 환처라 제사장이 진단하여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이요

  4 피부에 색점이 희나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털이 희지 아니하면 제사장은 그 환자를 칠 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5 칠 일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그의 보기에 그 환처가 변하지 아니하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이 그를 또 칠 일 동안을 금고할 것이며

  6 칠 일 만에 제사장이 또 진찰할지니 그 환처가 엷어졌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피부병이라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옷을 빨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7 그러나 정결한 여부를 위하여 제사장에게 보인 후에 병이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에게 다시 보일 것이요

  8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이라 이는 문둥병임이니라

  9 사람에게 문둥병이 들었거든 그를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10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피부에 흰 점이 돋고 털이 희어지고 거기 난육이 생겼으면

  11 이는 그의 피부의 오랜 문둥병이라 제사장이 부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가 이미 부정하였은즉 금고하지는 않을 것이며

  12 제사장의 보기에 문둥병이 그 피부에 크게 발하였으되 그 환자의 머리부터 발까지 퍼졌거든

  13 그가 진찰할 것이요 문둥병이 과연 그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거니와

  14 아무 때든지 그에게 난육이 발생하면 그는 부정한즉

  15 제사장이 난육을 보고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그 난육은 부정한 것인즉 이는 문둥병이며

  16 그 난육이 변하여 다시 희어지면 제사장에게로 갈 것이요

  17 제사장은 그를 진찰하여서 그 환처가 희어졌으면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그는 정하니라

  18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19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20 그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문둥병의 환처임이니라

  21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칠 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22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이는 그 환처임이니라

  23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할지니라

  24 피부를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25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서 발한 문둥병인즉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문둥병의 환처가 됨이니라

  26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칠 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27 칠 일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은 문둥병의 환처임이니라

  28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29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처가 있으면

  30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한 문둥병임이니라

  31 만일 제사장의 보기에 그 옴의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칠 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32 칠 일 만에 제사장은 그 환처를 진찰할지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른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거든

  33 그는 모발을 밀되 환처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칠 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34 칠 일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지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는 그 옷을 빨지니 정하려니와

  35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36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37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할지니라

  38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39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하면 이는 피부에 발한 어루러기라 그는 정하니라

  40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41 앞머리가 빠져도 그는 이마 대머리니 정하니라

  42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있으면 이는 문둥병이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발함이라

  43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한 문둥병과 같으면

  44 이는 문둥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확실히 진단할 것은 그 환처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45 문둥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우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 밖에 살지니라

  47 만일 의복에 문둥병 색점이 발하여 털옷에나 베옷에나

  48 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 혹 가죽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있되

  49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문둥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50 제사장은 그 색점을 살피고 그것을 칠 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51 칠 일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문둥병이라 그것이 부정하니

  52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문둥병인즉 그것을 불사를지니라

  53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54 제사장은 명하여 그 색점 있는 것을 빨게 하고 또 칠 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55 그 빤 곳을 볼지니 그 색점의 빛이 변치 아니하고 그 색점이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부정하니 너는 그것을 불사르라 이는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문둥병이니라

  56 빤 후에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 버릴 것이요

  57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복발하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 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58 네가 빤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그 색점이 벗어졌으면 그것을 다시 빨아야 정하리라

  59 이는 털옷에나 베옷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발한 문둥병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단정하는 규례니라

 

설교요약

 

오늘 본문은 참으로 슬픈 인생이 기록돼 있는 장입니다.

슬프고 처절한 병이 기록돼 있습니다. 문둥병 환자는 남들과 떨어져서 혼자 쓸쓸하게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같은 인생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쫓겨나서 첩첩산중이나 사람 인적이 없는 곳에서 혼자 사는 인생, 혹 주위에는 없으신가요?

오늘 날 우리 인생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사는 성도들에게도 고통과 외로움을 동반한 가시밭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인생을 슬픈 인생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슬픈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

  

먼저는 먼저는 고통스럽습니다.

부정한 질병에 걸려 슬프게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의 심정을 헤아려 보십시오. 참으로 그 인생이 슬프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코와 손과 발이 떨어져 나가는, 한 마디로 고통스런 인생일 것입니다. 육신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절망으로 탄식하는 처절해 하는 것이 더욱 슬플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떻습니까?

병으로, 재앙으로, 고통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어쩌면 이 세상이 고통의 세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삶이 슬프다면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하나 슬픈 인생은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외롭습니다.

나병이라는 병이 육신에 찾아와서 육신의 고통과 동반하여 외로움이 찾아듭니다. 제사장의 진단이 떨어지면 이스라엘 진 밖으로 나가야 하는 서러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처절한 고립이요 외로움인 것입니다.

성도들도 이 같은 외로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조차 버렸다는 외로움이 들 때 두려움도 따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대표적인 외로운 인물을 떠올리면 욥이라는 인물이 떠올려집니다.

그는 최고의 부자였으며 아들과 딸을 10남매나 두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모두를 잃고 외로운 처지가 됐으며 위로차 찾았던 친구들 조차도 그를 비난하고 떠납니다. 처절한 외로움에 몸부림쳤던 욥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이러한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외로움이 찾아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외로움을 겪는 성도님은 혹시 안계십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역전의 기쁨을 누릴 수가 있어야 합니다. 이 슬픈 인생은 반드시 극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통과 외로움으로 점철된 슬픈 인생을 보노라면 아무 희망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슬픈 인생이 기쁜 인생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슬픔 중에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본다면 주님의 위로로 기쁨과 희망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욥을 생각해 보십시오. 슬픔의 골짜기가 지나가자 기쁨과 행복 모든 것이 두 배로 내려졌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았으며 주님만을 의지하고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이 처럼 주님은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을 향하게 되면 고통과 외로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질병이 찾아와 고통스럽습니까?

또 마음의 병으로, 혹은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해 외로움에 몸서리 치십니까?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은 우리의 고통과 외로움을 씻어주실 뿐만 아니라 기쁨을 두 배, 복을 두 배, 은혜를 두 배로 내려주십니다.

이 세상에서 의지할 것은 주님밖에는 없다는 확신을 갖고 주님에게 온전히 의지하고 맡길 때 주님께서는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기쁨이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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