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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곳에서 나오는 지하수물이 피부에 좋다해서 찾아가 보았다.
특히 애들있는집 아토피에 좋다는 소문이있어서 우리집 아이를 데리고 가보았다
주자장이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주차하고 그냥 여느 목욕탕과 다를 바는 없는거 같다
들어가보니 어..와..아직도 이런 목욕탕이 완전구식이다...허걱..
우리애는 얼굴에 아토피가있어서 난 항상 우리아이를 꽃미남이라 부른다.
보는 사람들이 얼굴에 꽃이 피었다고 놀려서리..
목욕을 하고 나왔다...어....얼굴에 아토피가 한결 수그러진듯하다.
부산에 사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번이상은 반드시 간다.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물때문인지 약때문인지 알지 못하지만 효과는 있는거 같다. 지금은 얼굴에
꽃이 지고 있는거 같아 앞으로도 계속가봐야겠다.
아..그리고 주인할머니의 인상도 잊을수 없다 어찌그리 좋으신지..
꼭 텔렌트 강부자와 닮으신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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