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년 휘귀한 것을 수집하길 좋아하는 중국인이 수집한 것들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지금은 정부의 보조를 받아 운영되고 있는곳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매일매일 나비가 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이 나비농장에는 나비뿐만 아니라 파충류나 곤충까지 특별히 제작된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곳에는 약 130여종의 희귀한 나비들이 약 4,000마리 정도 살고있으며, 그중 약90%는 바로 이 농장이 고향인 것들로 직접 이 농장에서 부화하고 자란 것들이다. 나비가 부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동면하는 곳은 5-6개월, 동면을 하지 않는 곳은 3-4개월 정도 걸리며, 나비가 부화해서 나비로 살 수 있는 시간은 약 2주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나비농장을 다니다 보면 바닥에 떨어져있는 나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나비들은 조금 있으면 세상을 떠날 나비들이다. 나비농장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나비들이 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부화하기 전의 번데기는 색깔이 전부 틀리며, 검정색은 오늘안에 부화하는 것들이고, 초록색은 1주일정도 후에 부화하는 것들이다. 그곳을 지나면 꽃이나 과일에 앉아서 먹이를 섭취하고 있는 나비들을 볼 수가 있다. 자세히 보면 그 음식물과 색깔이 비슷한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색깔이 변하는 것으로 카멜레온이나 도마뱀처럼 완전히 변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나비의 습성이 한곳에 오랫동안 있질 못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다음은 하얀색을 띈 다람쥐인데 돌연변이라고 할 수 있다. 위쪽으로 오르면 전갈이 나온다. 전갈은 사막전갈과 정글전갈로 나뉘며, 여기 전갈은 정글전갈로 사막전갈보다 색깔이 까맣고 크기도 더 크다. 굉장히 많은 전갈이 한곳에 있어도 전갈은 한번 싸우면 죽을 때까지 싸우는 습성이 있어 잘 싸우지 않는다. WALKING STICK(걸어다니는 나뭇가지), MOVING LEAF(움직이는 나뭇잎), GIANT WALKING STICK(굉장히큰 걸어다니는 나뭇가지)처럼 생긴 희귀한 사마귀도 있다. 다음으로 몇 종류의 뱀이 나오는데 첫번째 것은 우리나라에서 “날아다니는 뱀”이라는 별명을 가진 것으로 실제로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이뱀은 근육이 굉장히 발달하여 바닥에서부터 아무것도 지탱하지 않고 수직으로 서서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건너가기 때문에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여서 별명이 날아다니는 뱀이다. 두번째는 붉은꼬리 방울뱀등....... 그옆의 거북이는 일반 거북이와 다른점이 없어보이지만 뒤집어보면 다리가 6개인 거북이다. (유리벽에 있는 사진을 참고하여 보면 된다.) 우측 양어장 쪽으로 주머니같이 생긴 식물은 식충식물의 일종이다. “레펜토스(벌레잡이 통풀)”라고 부르는 이식물은 주머니같이 생긴 포충낭으로 곤충을 유인해 잡아 먹는데 생긴 것이 마치 동물의 위와 비슷하다. 물과 육지에서도 살 수 있는 도마뱀으로 현존하는 도마뱀중 신생대 공룡의 피를 물려받은 마지막 파충류인 코모도도 있다. 실내로 들어가 보면 오른쪽으로부터 개구리, 도마뱀, 독거미, 각종 곤충등이 전부 살아있는 상태로 전시되어 있다. 가운데 아카시아꽃 처럼 생긴 것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꽃잎하고 똑같이 생긴 사마귀이다. 그뒤로 독거미가 있다. 일반거미는 먹이를 거미줄로 칭칭 감아서 보관하지만, 독거미는 독에 먹이를 상하지 않게 하는 물질이 있어서 거미줄을 사용하지 않고 독을 쏴서 먹이를 보관한다. 표본실에는 많은종류의 나비와 각종 곤충들이 박제되어 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맨스페이스버그”라는 곤충인데 등에 사람(남자)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방귀벌레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무거운 곤충, 가장크고 가장 작은 나비등 각종 희귀한 것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세계 어떤곳이라도 희귀한 것을 가지고 있다고 연락만 하면 이 나비농장에서 모든 비용을 지급한다고 한다. 이제 복도로 나오면 꽤 유명한 대형그림이 나온다. 바로 말레이시아 정글의 한부분을 옮겨놓은 것으로 말레이시아 기네스북에 가장 큰 그림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중간에 있는 큰꽃, 세상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안'은 그 직경이 무려 약1-2m 정도이며 꽃의 개화기간은 약 1주일정도인데 다른 꽃들과는 다르게 꽃내음이 아닌 쓰레기가 썩은 악취를 맡을 수 있다. 그래서 이꽃은 벌이나 나비가 아닌 파리가 와서 수정을 해주는 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꽃은 나무의 기둥이나 나무와 나무사이에 기생해서 사는 꽃으로 동말레이시아의 정글에서만 볼 수 있는데 정글에 간다고 해서 다 볼 수 있는 꽃이 아니라 운이 좋아야만 볼 수 있다. 그래서 라플레시안을 다른 말로 '행운의 꽃, 환상의 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음부터는 개인골동품과 기념품을 전시해 놓은 곳으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위 치 : 페낭 TELUK BAHANG 입 장 료 : 어른 20링깃, 어린이 10링깃 문의전화 : 04-885-1253 버스노선 : 1-1, U101, U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