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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세계 2위 규모의 반도체제조사인 삼성전자는 전일 정전으로 중단되었던 생산을 예상보다 빨리 재개함으로서 이로인한 손실을 줄이게 되었다. 정전의 영향을 받은 6개의 생산라인은 현지시간 4일 정오 12시를 기해 완전가동상태가 되었다고 남한 수원소재의 삼성전자는 이메일을 통해 알려왔다. 회사는 이틀 정도의 공장가동 중지와 500억원으로 예상되었던 매출손실예상액을 400억원으로 낮췄다.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등 장착되어 음악과 동영상등을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는 낸드플래시를 제조하는 삼성의 생산차질은 최소한 8월 전반기동안의 칩 공급부족을 낳을지도 모르며 그로인한 가격상승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고 iSuppli는 전했다. 또한 낸드플래시의 제조사로서는 세계최대규모인 삼성의 정전사태는 도시바같은 다른업체에게 수혜를 줄것이다. 캘리포니아 El Segundo소재의 ISuppli사는 애초에 8월초가 되면 기존의 낸드플래시 공급부족현상이 해소될것이라고 예측했었으며 삼성의 정전사태는 다른 주요 낸드플래시 생산업체들에게 직접적인 반사이익을 줄것이라고 어제 3일자의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iSuppli의 분석가 김남형에 따르면 작년, 메이커별 낸드플래시분야 세계시장점유율은 삼성이 45%, 뒤이은 도시바가 26%, 하이닉스반도체가 18% 였다고 한다. 아시아의 반도체관련 최대 현물시장인 대만 타이페이 소재의 Dramexchange.com에 따르면 8기가빗 낸드플래시의 가격은 어제 6.3%오른 $19.02를 기록해서 올해 하락했던 가격의 67%정도의 회복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중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금 늦은감도 있고 국내기사의 내용에 많이들 올라와 있는 내용이라서 사실 왜 옮겼는지
모르겠다.
원문 :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0&sid=aL0_mZ5iZPyk&refer=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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