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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r 라면 주로 게이머용 고성능 마우스등의 입력기기를 생각하게 되는데 점점 취급분야를 넓혀가고 있는것 같다. 이번에 CES 출품한것은 2.1채널의 PC, 멀티미디어 용으로는 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300 의 가격표를 한 스피커시스템이다. 실사는 아래와 같이 생겼지만 상식적으로 스피커라고 할 수 없는 모양새를 하고 있기에 좀 더 참고가 되는 CG를 덧붙이면. 이렇게 생긴것이다. 한국의 전통 항아리나 요강같은것을 엎어놓은 모양인데 Razer사의 설명에 의하면 책상위에 놓게되는 스피커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음향이 책상면에 반사되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이 스피커는 downward firing, 즉 케이스에 매달린 유닛에서 아랫쪽으로 뿜어내는 음향을 미리 계획된 반사면을 통해 내보낸다고 한다. Ground Plane 기술, Slot Speaker기술적용이라고 명명되어있을뿐 구조나 자세한 기술적설명이 아직 없기에 묘사가 잘 안된다. 어쨋든 중요한것은 이 스피커나 마우스, 키보드에 주력하던 Razer에서 만든것이 아니라 조지루카스의 THX사 기술진이 설계한것이며 THX 인증을 받을만큼의 소리로 만드는데 3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사실이다. 2개의 위성스피커 한쌍은 디지털앰프로 양채널 각 50W의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퍼포함 시스템의 전체 출력은 300W급. 일반의 전면 방사형 스피커와 달리 Omni Directional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방안의 어떤지점에서도 괜찮은 스테레오감을 준다고 하며 CES에 참관한 한 외신에 따르면 결과적인 음향은 훌륭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과연 저런 형상이 어떤 특징이나, 결과를 가져다 줄지는 추후의 자세한 리뷰를 기다려본다. 참조 : pcmagazine, i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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