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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신약 "닐로티닙 (태시그나), 다사티닙 (스프라이셀), 보수티닙(SKI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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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drdong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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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Phase II Trials of AMN-107 (Super-Glivec) & BMS-354825 (Dasatinib)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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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도 '만성골수성 백혈병 亞가이드라인' 선봬: 2009년 6월 15일 데일리 메디

2009.06.17 17:21 | 백혈병 관련 뉴스 | 김동욱

http://kr.blog.yahoo.com/drdongwkim/1325 주소복사

韓 주도 '만성골수성 백혈병 亞가이드라인' 선봬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 위원장, 최종안 마무리 중
이르면 이달 하반기에 한국 의료진이 주도하는 '만성골수성 백혈병(CML) 아시아 가이드라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CML 아시아 가이드라인 발표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태국,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국 의료진이 참여했다. 국가별로 손꼽히는 유수 대형병원 의료진이 참석해 임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가이드라인 작업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BMT센터)가 위원장을 맡아 주도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미 중국에서 수차례 회의를 거쳐 최종안을 가다듬고 있다.
CML 가이드라인은 미국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 진행 중이라고 김 교수는 전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지난 10년간의 임상데이터 등을 고려해 내용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이 비교적 쉽고 전문가용에 가까운 유럽 가이드라인과 1차 의료에 무게를 둔 미국 가이드라인의 특성을 모두 고려한 조치다.

막대한 임상데이터를 무기로 의료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중국, 인도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태국 등 의료관광 선진국도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아시아 의료계에 영향을 미치는 가이드라인을 한국 의료진 주도로 만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김동욱 교수는 "중국 소주 등에서 여러 차례 회의를 가졌고,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인정받고 있는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이르면 이달 하반기에 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CML에 대한 한국 의료 수준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교수는 "최근 중국 등 신흥국가의 치료기술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 한국 의료진도 긴장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 가이드라인 발표로 한국의 위상을 유지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target="_blank">esj1147@dailymedi.com) 

2009년 5월 24일 현재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팀에서 진행중인 백혈병 관련 임상시험과 대상 환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와이어스 보수티닙 2상 임상시험: 글리벡에 저항성을 가지거나, 스프라이셀에 부작용 또는 저항성을 가진 만성골수성백혈병

-. 와이어스 보수티닙 3상 임상시험: 글리벡을 복용하지 않은 처음 진단된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 일양약품 IY5511HCL 1, 2상 임상시험: 글리벡에 저항성을 가지거나 부작용이 심한 만성골수성백혈병

-. 노바티스 타시그나 4상 임상시험: 글리벡에 저항성을 가지거나, 스프라이셀에 부작용 또는 저항성을 가진 만성기, 가속기 만성골수성백혈병


-. 임상시험 기간 중 치료약은 모두 무상 공급되며, 일부 임상시험의 경우, 외래 진료비용, 골수 검사와 유전자 분석 검사 비용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 대상자 모집 기간은 2010년 6월 까지 입니다.

일양약품 ‘글리벡’ 보다 우월한 백혈병 치료제 탄생 임박 : 2008년 9월 23일 중앙일보

2009.05.24 08:10 | 백혈병 관련 뉴스 | 김동욱

http://kr.blog.yahoo.com/drdongwkim/1323 주소복사

소화제 ‘노루모정’으로 유명한 일양약품은 신약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인재 가치 경영을 펼치고 있다. 또한 수익성 위주의 사업 운영을 통한 위기관리 경영,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을 위한 핵심 영역 발굴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백혈병 치료제 ‘IY5511’ 및 새로운 성장동력인 바이오 세포 치료제 등 연구개발(R&D) 부문에 투자를 늘려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일라프라졸(제품명 놀텍)은 27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에 약효가 탁월하다. 게다가 최근 급속히 늘고 있는 역류성 식도염과 십이지장궤양,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도 강력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일라프라졸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안전성 유효성 검사를 통과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 5월 중국에서 세계 첫 시판에 들어간 일라프라졸은 현지 언론에 ‘중국 의약계의 성대한 사건’ ‘중국 소화기 영역의 폭풍’으로 보도되는 등 의약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양약품이 또 하나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개발 중인 만성골수병 백혈병 치료제 IY-5511은 임상 1상과 2상 시험을 동시에 승인받아 조기 개발이 가능해졌다. 현재 IY-5511의 임상 1상은 백혈병 치료의 권위자인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김동욱(혈액내과) 교수가 주관하고 있으며, 2상은 아시아 10여 개 병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 약물은 인간과 동물의 만성 골수성 백혈병 세포주와 면역 결핍 쥐를 대상으로 한 약효 실험 결과 기존 약물에 비해 20~60배 좋은 약효를 나타냈다. 내성이 생긴 백혈병까지 치료하고, 부작용이 나타나는 빈도도 더 낮아 수퍼급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이 제품이 현재 시판 중인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보다 약효가 우월하고, 외국의 다국적 기업이 개발 중인 수퍼급 백혈병 치료제와 비슷한 약효를 내면서도 부작용 발생률은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교수님의 백혈병 연구팀이 2009년 4월 1일자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 시간은 당분간 월 (오후), 화 (오전, 오후), 목 (오후), 금요일 (오전)에 있습니다. 진료 안내 연락처는 02-1588-1511 (전화예약), 02-2258-7673 (국제임상시험센터), 010-6515-3213 (진료 코디네이터) 입니다.

백혈병 신약의 '세계중심' 김동욱 교수: 2008년 9월 17일 머니투데이

2008.09.21 12:15 | 백혈병 관련 뉴스 | 김동욱

http://kr.blog.yahoo.com/drdongwkim/1319 주소복사

백혈병 신약의 '세계중심' 김동욱 교수

[신약을 만드는 의사들] ② 김동욱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교수

혈액암 중에서도 고약한 질환으로 알려진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에서 김동욱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의 위치는 남다르다. 이 병과 관련된 세상의 모든 신약은 김 교수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국내 의료계의 얘기가 아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에서는 그는 세계의 중심에 있다. 더이상 변방의 의사가 아니다.

김 교수는 지난 2001년 세계 최초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국내 임상실험을 주도했다. 스위스 노바티스사의 수퍼글리벡 '타시그나',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사(BMS)의 '스프라이셀', 미국 와이어스사의 '보수티닙'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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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교수. 만성골수성백혈병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제약사인 일양약품이 개발중인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임상실험에 들어갔다. 이밖에도 백혈병과 관련한 제 3세대 신약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다. 만성골수병과 관련한 거의 모든 신약의 임상연구를 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셈이다. 한 명의 연구자가 경쟁회사들의 신약들의 임상실험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김 교수는 “희귀암인 만성골수병백혈병 한 분야만 16년동안 진료해 왔다”며 “담당하는 환자 수도 많고 암의 진행상황에 따라 다양한 부류의 환자군을 확보하고 있어 임상실험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는 2200명 정도. 김 교수가 진료하는 환자는 3분의 1인 700여명에 달한다. 대부분 수년간 김 교수가 진료해온 환자들이다. 김 교수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지난 2006년 김 교수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잠시 자리를 옮기자 대다수의 환자들이 그를 따라서 병원을 옮겼다.

희귀병의 경우 다양한 환자군이 있는 의사에게 임상실험이 몰릴 수밖에 없다. 글리벡을 개발한 노바티스는 김 교수가 전 세계 연구소 중 가장 높은 만성골수백혈병 임상연구 환자 등록률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 교수가 신약의 임상실험에 적극적인 이유는 '임상실험이 곧 치료'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난치병은 치료할 방법이 많지 않다. 임상실험을 하면 환자들이 새로운 효능을 지닌 약을 접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늘려주는 것이 바로 임상실험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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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을 오가며 연구를 하고 있다.

김교수가 골수백혈병만 진료하기 시작한 것은 1992년부터다. 그는 유전자변이를 일으켜 생명을 앗아가는 만수골수성백혈병이 가장 고약한 병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유전자의 변이를 밝혀내면 다음 암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혈액암 중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는 10%에 불과하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많은 병 연구할수록 연구하기도 편하고 의학계에서나 병원에서 인정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더 나쁜병, 관심에서 소외된 병을 고치는 것이 그에게는 중요했다.

1998년 글리벡이 나오기 전까지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법은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이 유일했다. 그는 2001년 한해동안 55명에게 골수이식수술을 할 정도로,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분야의 대가로 인정 받았다. 김 교수는 "골수이식은 유전자가 일치해야해서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 않고 비용도 비싸다"며 "더 많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제가 나와 글리벡 임상실험에 나서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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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수가 임상실험중인 일양약품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IY5511'

김교수는 2006년부터 다양한 임상실험 결과와 연구논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글리벡이 일부 환자들에게 잘 듣지 않는 원인을 밝혀내기도 했다. 김 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과 관련된 국제 규모의 학회에서 연구발표를 위해 1년에 10차례 이상 해외 출장에 나선다. 해외에 나가는 그는 국빈급 대접을 받는다. 그가 타는 의전용 차량에는 태극기가 꽂혀 있는 경우가 많다. 만성골수성백혈병 임상실험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김 교수는"백혈병치료제 임상실험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난치병을 치료할 신약개발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보람도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 2008년 9월 17일 09:43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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