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창업도 ‘이제는 여성시대’
[비즈플레이스] 프리미엄 생맥주전문 레스펍 치어스(www.cheerskorea.com)의 가맹점주들은 여성창업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일반 호프집에 비해 세련되고 밝은 인테리어와 다양한 요리메뉴로 고객층 역시 여성이 많다는 것이 관련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본사에서 주방장 구인부터 교육, 가맹점 파견, 관리까지 일괄적인 과정을 책임지고 있어 주방 인력에 대한 여성창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도 치어스 창업의 ‘여성시대’에 일조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치어스의 여성창업자는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20대는 특유의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50대는 노련함을 바탕으로 각각 성공창업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치어스 개포점을 운영 중인 박한이(28)사장은 학생시절 아르바이트로 치어스와 첫 인연을 맺었다. 치어스 구의점의 아르바이트생과 매니저를 거치면서 치어스의 시스템을 경험한 후지난해 11월 남편과 함께 개포점을 오픈했다.  개포점 박한이 사장 박 사장은 “치어스의 매니저로 일하면서 매장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른 생맥주전문점 브랜드와 차별화된 치어스만의 장점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창업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개포점은 인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런치메뉴 판매와 온라인 마케팅 등으로 지역 내 상권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은 케이스다. 최근에는 주말 아이 생일파티 이벤트로 젊은 주부와 가족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주상복합빌딩이 밀집한 분당 정자역 인근에 위치한 치어스 백궁점은 직장인 손님과 인근 주상복합의 가족 단위 고객들로 항상 분주하다.  백궁점 김미정 사장 백궁점 김미정(40) 사장은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고객이 찾고 있다”며 “여기에 페타치즈토마토샐러드, 치킨나쵸 등 여자들이 좋아하는 메뉴와 훈제모듬스페셜, 해물치킨볶음 등 남성들에게 사랑받는 메뉴, 탕수육, 해물떡볶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폭넓게 구성돼 있어 가족모임, 직장 회식 등 어떤 모임에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김 사장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매장 내 청결과 위생관리다. 특히 주방과 화장실은 김 사 장이 직접 하루에도 몇 번씩 꼼꼼히 챙기고 있다. 치어스 부천 중동점 임정숙(55) 사장은 7년 동안 신발가게를 운영하다 업종전환에 나선 경우다. 부천 중동점이 위치한 상권은 먹자골목으로 경쟁이 치열한 곳이지만, 부천 중동점은 오픈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권 내 매출 수위 매장으로 떠올랐다.  부천 중동점 임정숙 사장 특히 손님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단골고객인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짧은 시간 내에 부천 중동점이 자리를 잡은 것은 임 사장의 열정적인 매장 관리 때문이다. 임 사장은 “여성만의 섬세함을 잘 살리는 것이 매장 관리의 중요한 포인트”라며 “한번 찾아온 고객은 얼굴을 잊지 않고 다음번에 꼭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든지, 안주없이 생맥주 한잔을 주문해도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말했다. 성공창업의 플랫폼 비즈플레이스 김성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