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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나와 느끼는 민족과 국가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냥 외국살이 얘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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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의 외도 한 여직원이 생글생글 웃으며 내게 물었다. ‘oo님 요즘 별일 없으시대요?’ oo는 내가 잘 아는 ‘높은’ 사람이다. ‘아니.. 근데 그건 왜?’ 그 여직원 잠시 망설이는 듯 하다가 내가 알고 있는 게 좋겠다며 얘길 해준다. 자기 친구중의 하나가 oo과 만난단다. 물론 oo는 유부남이고 그 여자는 미혼이다. 근데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다 걸렸단다. oo의 부인에게, 그것도 ‘현장’을.
썬데이 서울에서나 보던 사건이 실제로 주변에서 벌어졌다. oo 그리고 젊은 여자, 그리고 그의 부처님 같은 부인이 한 호텔의 룸에서 맞닥뜨리게 된 거다.
그 위기상황에서 그 아가씨가 빛나는 기지를 발휘해서 oo님을 살려줬댄다. 자기는 그냥 ‘술집 아가씨’라고 그랬다는 거다. 술책이었다. 술자리에서 이럭저럭 엮어진 사이이지 절대로 깊숙하게 감성교감을 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 걸 은연중에 알리는 거였다. 다행히 그 부인이 그 얘길 믿고 노여움을 풀고 사건을 그냥 묻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 아가씨가 ‘선수’라서 이렇게 ‘위기대처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었던 건지, 아니면 oo가 미리 교육을 시킨건지 그건 잘 모르겠다. ‘간통’이 성립되는 걸 피해야 했을 테니 준비를 했었던 것 같기는 하다. 또 그 부인입장에서도 이 쑈를 그대로 믿었던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속은 척 해준 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 가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했을테니 후자였을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그 부인은 자기 남편 불륜의 상대가 ‘술집 아가씨’라고 해주고 넘어가 줬다. 남편의 외도현장을 목격하고서도 그걸 ‘술집 아가씨와의 동물적인 섹스놀이’로 마무리 지은 것이다. 타협이었다. 이 타협이 가능했던 이유는 아주 간단했었다.
술집 아가씨라서 - 면죄부 상대가 술집 아가씨였기 때문이다. 상대가 젊고 날씬하고 예쁘지만 ‘다행히’ 술집 아가씨라서 덜 노여운 거였다. 만약 상대가 여염집 여자였더라면 문제가 그렇게 쉽게 해결되지 않았었을 것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문화다. 남편들과 술집아가씨들의 정분에 이상하게 관대한 거. 한국에서 남편들과 술집아가씨들간의 정분은 흔하디 흔하다. 마누라의 투실투실한 몸, 부시시한 머리와 옷차림, 진동하는 마늘냄새, 퉁명스런 표정과 말투.. 이런 남자들에게 하늘하늘한 술집 아가씨들은 최상의 연인이다. 날씬한 몸매, 세련된 머리와 옷 매무새, 향긋한 향수내음, 예쁜 얼굴과 간들거리는 말투.. 게다가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는 게 직업인 아가씨들은 마누라에 질린 남자들에게 최상의 말벗도 된다. 세상에 이렇게 편한 상대가 없다. 아가씨와의 시간이 꿈만 같다.
그러나 남자들은 곧 정신을 차린다. 꿈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관계임을 깨닫는 것이다. 돈을 쏟아 부어야만 유지되는 관계임을 곧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곧 헤어나오게 된다. 술집 아가씨들과의 코스는 대부분 이렇다. 그래서 여자들이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설사 약간 기분이 나쁘더라도 내색하지 않는다. 술집 아가씨와 경쟁한다는 느낌이 스스로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사 걸려도 일이 크게 벌어지지는 않는다. ‘몇 대 쥐어 박고’ 대부분 마무리가 된다. 자기 남편이 술집의 아가씨와 잠시 놀아난 걸 문제삼아 이혼까지 불사하는 여자는 없다. 괘씸하기는 하지만 스스로 반성의 기회로 삼기도 한다.
여염집 여자랑 바람이 났다면 그걸 받아들이고 용서해주기는 어렵겠지만, 까짓 거 술집여자인데.. 이렇게 털어버리고 만다. 사랑이 오가고 애틋한 감정이 오가는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국에선 이렇게 외도의 상대가 술집 아가씨이면 '면죄부'가 된다.
타이거 우즈의 외도 1. 얼마 전 유명한 토크쇼 사회자인 David Letterman이 부하 여직원과의 외도를 시인했다. 물론 자발적인 시인이 아니라 협박을 받자 자기가 먼저 터뜨려버린 거였다. 난 본인과 사람들의 다음 반응이 궁금했다. '저새끼 드뎌 끝났구나..' 하지만 다음 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고, 청중들은 그에게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고 있었다.
미국이라는 곳의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어땠을까? David Letterman이라면 한국에서는 강호동이나 유재석 정도의 비중감이다. 만약 강호동이나 유재석이 같이 일하던 방송작가와 잠자리를 여러 번 가졌고, 그걸 그쪽에서 협박을 하고, 그러다 고민하던 강호동 유재석이 억지로 떠밀려 불륜사실을 미리 시인했다면.. 바로 다음날 티비에 얼굴을 비칠 수 있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이들은 그 날로 방송 인생에 종지부를 찍었을 것이다.
근데 미국의 David Letterman은 멀쩡하다. 젊은 놈도 아니고 환갑이 넘은 놈이 젊은 부하 여직원과 그 짓을 하다 들통이 났는데도 그는 멀쩡하다. 허긴 대통령이 백악관 안에서 인턴 여직원과 그 짓을 했어도 용서해 주던 미국인들이다. 아마 미국인들 생각엔 ‘본인이 반성하고 배우자가 용서하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종결되는 모양이다.
2. 내 둘째 동생 타이거가 어려움에 빠졌다. (참고로 내 첫째 동생은 마이클 조던이다.) 애당초 타이거가 스웨덴 여자랑 결혼한다고 할 때부터 난 걱정을 했었다. '아 따식 그냥 편한 여자랑 하지.. 두고두고 불편할텐데..' 아니나 다를까 결혼 생활이 힘들었었나 보다. 그래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편한 상대가 필요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상대가 모두 술집 여자들이었다. 잘한 건 아니지만 그 상황이 애틋하다.

근데 하나가 터지자 비슷한 추문이 연이어 터진다. 파장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입을 다물고 있었던 여자들이 이때다 싶어 너도 나도 터뜨리는 중이다. 어차피 상황이 조성된 김에 한 몫 잡아보자는 속셈. 잘만하면 이 유명세를 이용해 인생역전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무서운 여자들이다. 타이거도 잘한 건 없지만 난 이 여자들이 더 밉다.
어쩌면 타이거의 부인도 마찬가지일지 모른다. 이 참에 아예 ‘같이 살기 드럽게 불편한’ 초특급스타와 이혼을 하고, 편하게 돈 펑펑 쓰면서 자유롭게 살 기회를 잡은건지도 모른다. 위자료로 무려 6천억원 정도를 챙길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액수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못할 게 없다. 한번의 '새벽 액션'으로 손도 안대고 코를 시원하게 풀 수도 있게 되었다. 이래저래 타이거, 꼼짝없이 궁지에 몰렸다.
3. 타이거 사건을 접한 나의 첫 반응은 ‘휴- 다행이다. 상대가 술집 여자들이라..’ 였다. 보통의 한국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개념으로 봐선 술집여자와 잠시 놀아난 이번 사건은 문제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숱하게 외박을 해야 하는 이삼십대의 혈기왕성한 남자가 술집 아가씨와 잠시 정분 난 거.. 이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거다. 여자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몰라도 이건 그냥 ‘운이 없어 걸린 거’라고 다들 생각할 거라고 여겼던 거다.
(솔직히 말해보자. 겉으로 보이는 죄질로 본다면 ‘부하 여직원’과 바람을 피운 레터맨이 더 나쁘다. 둘 사이엔 감성이 상당부분 개입되어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론 추잡하기론 클린턴이 제일이고.. 그런데 미국인들은 이런 레터맨과 클린턴을 간단히 용서해 줬다. 빨리 시인하고 반성하고 용서받은 거다.)
내 생각엔 오히려 레터맨이 더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인들은 그게 아니다. 타이거에 더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우리 생각과 다른 모양이다. 타이거 사건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물론 타이거가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물론 고소해 하는 시각도 있겠다. 흑인 주제에 북유럽 백인 여자를 데리고 사는 게 못마땅하던 차에 이놈 잘 걸렸다 생각하는.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 감안해도 미국인들의 현재 반응은 너무해 보인다.
타이거를 광고 후원하는 업체들이 계약파기를 고려하느니, 위약금을 물어야 할지도 모르느니.. 온통 타이거에 불리한 기사들뿐이다. 도대체 레터맨과 타이거의 상황은 서로 뭐가 다르길래 이런 현격한 온도차가 있는 걸까?
술집 아가씨라서 - 괘씸죄 가중처벌 놀랍게도 미국인들은 우리 생각과는 반대로 ‘불륜 상대가 술집여자’라는 것에 실망하고 분노하는 거라고 한다. 나는 상대가 ‘술집여자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미국인들은 천하의 타이거가 ‘기껏 술집 여자와’ 라며 실망하고 분노한다는 것이다.
타이거가 인기있었던 것은 그의 골프실력 때문만이 아니다. 그의 절제있고 품위있는 행동거지가 큰 몫을 했던 거였다. 그러던 그가 '기껏' 술집여자와 놀아난 것이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더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는 거였다.
똑같이 술집아가씨와 놀아나도, 이렇게 느낌이 다른 한국과 미국이다. 한국에선 면죄부가 되고, 미국에선 괘씸죄에 가중처벌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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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erkim 2009.12.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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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술집 아가씨에 대한 인식의 차이보다는 우즈의 평소 이미지가 바른생활 이어서 였다는, 한국과 미국의 공통된 인식이 더 정답에 가까운거 아닐까요?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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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라 2009.12.04 10:45 [75.31.11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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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식의 차이도 있다는 걸 그냥 가볍게 이야기하는거지. 정답은 무슨 정답. 참 아주 교묘하게 야지놓는 재주가 있는 분이시네요. 김봉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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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2009.12.04 12:14 [119.71.17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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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뿐 아니라 서양에서는 '돈을 주고 성을 사는 행위' 나 술집여성 등과의 관계를 매우 죄악시하니까요. 알고지내는 남녀간에 정분이 난 경우,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끌렸고, 하지만 그에 대해 사죄한다면 용서해주겠지만, 스스로 돈을 주고 여자를 사거나, 작정하고 술집여자와 놀아나는 행위에 대해서는 매우 죄악시하는 것이 그들의 기본적인 베이스입니다.. 한국과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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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2009.12.04 12:17 [119.71.17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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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양에서는 찌질이 중의 찌질이, 못난놈들이나 여자를 돈 주고 사거나 술집에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잘난남자는 굳이 그런곳에 가서 돈쓰지 않아도 여자를 만나니까요. 심지어 어떤 서양인은 한국에 와서, 한국남자들이 여자들 나오는 술집에 데려갔다고 절교하기도 했다는군요, 자존심 상한다고. 미국인들의 우상 중 한명이었던 타이거우즈가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과 불륜관계를 가졌고 그 대상이 죄다 술집여성들이라는 것,,, 정말 타이거우즈에 대해 환멸과 배신감 느낄만 합니다. 서양인 입장에서는요. 미국인들은 저런종류의 불륜은 거의 도둑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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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님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2009.12.05 11:13 [220.70.7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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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한국보다 더 많이 유명인사들이 술집여자를 돈주고 삽니다. 그 예로 일년에 수백억을 버는 영국 축구선수들이나 미국 농구선수들은 경기가 끝나고 술집여자들, 매춘녀들을 잔뜩 불러놓고 파티를 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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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9.12.05 11:15 [220.70.7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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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스타들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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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2009.12.05 11:30 [75.31.2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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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파티때 떳떳하게 스트리퍼를 부르듯, 대놓고 파티에 그런 여자들을 부르는 것과 혼자 따로 연애를 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이지요. 제 생각엔 JK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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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행하는 자동차가 별로 없는 한적한 주택가의 약간 가파른 언덕길. 작은 삼거리가 하나 있다. 전체적으로 그 길에 자동차가 별로 없거니와 출퇴근시간에는 그것도 한방향 차들만 있다. 그래서 그 길에 STOP 싸인이 있지만 그걸 지키기는 그리 쉽지 않다. 또 다른 이유는 언덕길을 달려 올라오던 탄력이 아깝기 때문이기도 하다. 언덕 스타트는 근처집들에게 시끄럽고, 공해도 많이 발생될 거고, 연료소모도 많을 거고.. 이런 저런 핑계로 그곳에서 일단정지를 잘 안한다. 페달에서 발만 잠시 떼었다가 반대방향에 다른 차가 없음만 확인하고 그냥 계속 달린다. 동네사람들이 거의 다 그렇다.
어젯밤 7시30분.. 해가 일찍 떨어져 이미 깜깜하다. 문제의 삼거리가 다가왔다. 매일 하는 고민.. 준법정신을 보여줄까, 아님 편하게 그냥 지나쳐갈까.. 하지만 시늉만 하고 그냥 지나치기로 했다. 평소대로 페달에서 잠시 발만 떼었다가 그냥 지나쳤다.
그 삼거리를 그렇게 휙 지나는데.. 오른쪽에 평소에 없던 화려한 불빛들이 있다는 느낌이다.
아 띠바 경찰이다.
이 늦은 시간, 이 한적한 곳에 경찰들이 숨어있을 줄이야.. 아니 할일들이 이렇게 없으시나 들.. '제발 주민신고 받고 온 민생경찰이어라..' 기대했지만 아니었다. 룸미러로 날 뒤쫓는 오토바이가 보인다. 교통경찰이었다. 뭔가를 한참 끄적이던 경찰관이 종이를 주며 싸인하란다. 근데 벌금액수가 없다. 마음 급한 야채, 벌금이 얼마냐고 묻는다. 경찰관 '아주 좋은 질문'이라며 집으로 통지서 날라갈 거란다. 인정못하면 법정에서 보잔다.
2. 한국에서도 그렇더니 교통에게 걸린 건 왜 이리 억울한지 모르겠다. 남들 다 위반하는데 나만 재수없어 걸렸다는 그 느낌.. 무거운 마음으로 집에 들어섰다. 대충 저녁을 먹은 후 샤워를 하려 보일러를 켜고 물을 틀었다.
아 띠바 더운물이 안나온다.
며칠전 거금을 들여 바꾼 Tankless Water Heater가 그새 고장났다. 구조를 모르니 아무리 들여다봐도 고칠 재간이 없다. 그냥 찬물로 대충 씻었다... 이 글 쓰는 도중 전화가 왔다. 통채로 교체해야 할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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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벌 받았습니다. 그러니 나쁜 메일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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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erkim 2009.11.2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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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벌 받았네. 고소하다.
고소하다 했으니 나도 벌 받겠다.
나쁜 댓글, 나쁜 메일 무서워 마소.
그거 무서우면 글을 쓰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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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박멸 2009.11.26 05:28 [75.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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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독넘 수준하고는.. 악플로 쾌감느끼는 좀비같은 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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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진멸 2009.11.26 08:08 [220.123.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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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놈들. 원문이 뭔 뜻인지 아직도 모르냐. 신에 대한 조롱이다. 신을 부정했다고 따지나 떼고 더운 물이나 안 나오니 말이다. 니들이 믿는 신이 그런 수준이란 말이다. 자기를 부정한 글을 썼다고 금새 삐져서 하찮은 벌을 주러 쫓아다니는 그런 한심한 신이란 말이다. 이 개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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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jdk 2009.11.28 08:14 [75.31.10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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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erkim? 한심한 놈. 이런 미친 댓글달면 기분이 좋아지냐? 이 싸이코색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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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돌이 2009.11.26 09:06 [61.76.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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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교통결찰이 다그렇죠 그나마 거긴 불켜놓고 있으니 낫네요 여기는 숨어서 카메라들고 있는데 그런거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밥벌이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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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gi 2009.11.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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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하셨겠네요... 한국처럼 정답만 찾는 사회에서....
그래도 솔직한 얘기하기 쉽지는 않았을텐데, 용기와 소신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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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eul@Y 2009.11.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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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메일은 누가 보내는 건가요? 민감한 사안을 용기있게 건드리셨는데.. 그 분들이 보내시는 건가요? 주님께서 천벌을 내리실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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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n0116 2009.11.2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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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을 안 믿는다. 그러나 만약 신이 정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있다고 한다면 전지 전능하신 신이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을 구분을 못할까??? 만약에 신이 똥,된장도 구분을 못하는 멍청이라면 신이 정말로 있어도 나는 안 믿는다. 평소 못된 짖만 하다가 주일 하루 교회에 나가는 사람과 신도 안 믿고 교회도 안 나가지만 착하게 사는 사람 중 누가 천당을 갈것인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구라도 정답을 알것이다. 고로 교회를 나가냐 안나가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평소에 얼마나 착하게 사느냐가 중요할거같다. 나는 신을 안 믿지만 만약에 정말 신이 있다면 우리가 죽었을때 전지전능한 신은 교회 출석 여부를 떠나 각자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지에 따라서 천당,지옥을 결정해 줄것이다. 고로 교회 갈 시간에 봉사 활동같은 다른 착한 일을 하는게 10000000000배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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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2:46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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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n0116님, 저도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님의 생각대로 평소에 얼마나 착하게 사느냐가 기준이 된다면, 예를 들어 테레사 수녀가 가장 도덕적인 삶을 살았고, 히틀러가 가장 나쁜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온 인류를 이 두 사람 사이에 각자가 도덕적인 삶을 산 정도에 따라 줄을 세우면, 매우 길게 한 줄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인류가 60억이니까 죽은 사람까지 다 세운다면 아마 그 길이가… 어쨌든 줄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국 혹은 지옥에 갈 사람을 어디서 끊어야 할까요? 님이 하나님이라면, 어디서 끊으시겠습니까? 어느 곳엔가는 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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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2:46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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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러면 그 커트라인 바로 아래에서 천국에 못 간 사람이 나는 왜 못 가느냐고 묻지 않겠습니까? 그럼 뭐라고 답하실 것입니까? 앞 사람보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차이로 불합격이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못하실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차이라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부터 뒤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공평하지 못하시다고 불평하고 반발할 것입니다.아마 지금보다 더 심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결정되는 결정적인 순간이니까요. 그리고 모든 인류가 다 공감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그 기준을 무엇으로 제시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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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2:47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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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사람의 행위로는 구원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다 악하고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다 도덕적인 삶을 기준으로 결정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나는 다른 사람보다는 선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교만), 나에게 선한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받을 자격이 있지, 내가 악한데 어떻게 구원을, 그것도 공짜로 받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공로주의). 그런데 님이나 제가 과연 구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하나님께 주장할 수 있을 만큼 도덕적일까요? 이 세상에 하나님의 마음에 들 사람이 있을까요? 테레사 수녀도 자기의 행위로 갈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는 누가 더 도덕적이다라고 구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끼리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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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2:47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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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이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그 마음의 생각과 행위가 항상 악하므로 하나님께서는 행위를 보시고 구원 하지 않으십니다. 구원하시고 싶어도 하실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도 하나님의 기준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데, 그나마 그 중에서 특별히 택하신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데 값없이, 그것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나 대신 죽이심으로써 나를 구원해주셨다는 사실(믿음)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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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2:48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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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님의 글에 무수한 찬성과 반대의 글이 올라와도 서로 물러설 수 없는 것은 이런 시각 차이 때문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은 나는 죄인인데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용서 받았다고 생각(믿는)하는 것이고, 반대하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살아야 구원받을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덕적인 사람만 구원해 주신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개입될 수 없습니다.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주신다면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 입장에서는 심사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 자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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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2:48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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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무한한 사랑이시기 때문에 죄인을 용서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에게 극히 작은 죄를 지은 사람도 용서해 주지 못하는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잊어버리실 정도로 용서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도덕적인 기준으로 따지면 단 한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없지만(그런데도 여러분은 여기에 매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갈 수가 있습니다. 저는 확률이 0인 곳에 줄을 서기보다는 확률이 훨씬 더 많은 곳에 줄을 서고 싶습니다(설명을 돕기 위해 적은 것이지 이 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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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2:49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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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비난 받는 것,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기독교인 중에서 하나님께로부터도 책망 받을 사람이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매우 좁습니다. 목사님이라고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 열심히 한다고 해서 들어가는 것 아닙니다. 지금 교회 다닌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가짜가 많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지금 교회 안 다니고 기독교를 열심히 비난하고 있다고 해서 못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저도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두렵고 떨립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뜻과 선택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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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2:49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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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곳에서 비난을 하는 분들이나 찬성을 하는 분들이나 그 누구도 미워하거나 저주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의 편도 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의 결국은 예수님과 마주서야 합니다. 그때 결정될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말씀을 들을지, 아니면 “나는 너를 모른다” 라는 말씀을 들을지 매우 두렵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의 행위로 판단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님의 인도로 선한 싸움을 싸웠는지에 따라 구원과 상급이 각각 결정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우리끼리의 지루하고 소득 없는 싸움을 하지 마시고 서로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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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n0116 2009.11.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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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님! 당신은 신의 능력을 무시할 정도로 오만 방자한 인간이군요. 신은 일주일만에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낸 초능력자입니다. 인구 60억이 아니라 60조라도 1분안에 해결합니다. 나야 신을 안 믿으니 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쓰지만 전지 전능한 진짜 신이라면 그 정도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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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1.27 14:13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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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n0116님, 제가 위에 답을 말씀드렸는데요^^.
인간 입장에서는 한 명도 구원 못 받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60조가 아니라 600조의 인간이라도
한 명도 구원해 주실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없습니다.
1분이 아니라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 만에 결론을 내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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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리스찬 2009.11.28 08:11 [75.31.10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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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하나님이로세. 천국에 둘여보내는 기준조차 얘기 안해줬던 말인가? 뭐 어쩌자는 말인고?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말이시.. 모든 사람들을 천국행 OK되도록 살게 만들어 버리면 되는 거 아니오? 왜 안티여호와 안티예수 들끓게 만들어? 싹 없애버리면 되지? 그게 여호와 주특기 아니었어? 말 안들으면 몰살시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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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n0116 2009.11.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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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나님의 입장이라!!! 역시 크리스찬님은 겸손을 모르는 오만 방자한 인간이십니다. 전지 전능하신 신의 생각을 꽤 뚫고 계시네요...ㅋㅋㅋ 신하고 동격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님도 일주일만에 세상을 창조하시나요...ㅋㅋㅋ 제가 무조건 졌읍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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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돌이 2009.11.27 20:59 [61.76.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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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님께 질문있읍니다 메일을 드리려했는데 야후에 가입이 안되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이용합니다, 죄송... 요팡님이 보시기에 4대강 살리기와 세종시 문제중 어느것을 먼저 처리가 되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게시물로 해주셔도 좋고 제 메일로 보내주셔도 고맙게 받겠읍니다 xebr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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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hira 2009.11.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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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러네요. 이런 글을 보고도 ~그래 너 벌 받앗구나~하면서 댓글을 올리시는 분도 잇네요.
한심한 사람은 어쩔도리가 없는 모양입니다.
제가 요팡님의 종교에 관한 불편한 글 몇개를 제가 자주 가는 건강사이트에 올렸지요.
제가 그 사이트에서 밉상은 아니고 50의 주부여서 그런지 너무 험한 댓글은 없엇지만, 자신의 종교를 비방한다는 분노를 충분히 표출하더군요.
100인 100색이란 걸 인정하려들지않는 대한민국,
숨이 막히더군요. 급기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렷는데요..... 건강 사이트에서 불협화음을 만들고싶지않다는...... 종교든 뭐든 속이 찬 인간일수록 도량이 넓어져서 다른 의견도 겸손히 경청하는 그런 성숙한 인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이란 잇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포용할수잇는 용서와 화해의 포옹이라고 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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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2.01 10:20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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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hira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글도 우연히 읽었습니다. 훌륭한 어머님이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어머니 밑에서 나고 자란 분이라 그런지 마음이 고우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란 잇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포용할수잇는 용서와 화해의 포옹이라고 말하고싶네요."라고 적으셨는데 공감합니다. 누구도 부인 못할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말을 요팡님께 적용해 보면 어떻게 될까요? 요팡님이 어떤 사람이 될까요? 아니, 저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에게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이 글은 saphira님을 비방하려고 적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서로 미운 감정을 드러내며, 내 생각만 옳다고 여기며 서로를 비방만 하는 것은 서로의 에너지만 낭비할 뿐, 아무에게도 덕이 되지 않기에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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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2009.12.01 10:21 [58.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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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서로 비난하는 것은 나에게 사랑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사랑 없음을 드러낼 뿐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 날카롭고 예리하면 예리할수록 더… 자세한 내용은 요팡님의 "주일성수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댓글로 적어두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의 어머님께서는 님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그 기도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고 하늘에 모두 다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머님의 그 기도들이 모두 다 응답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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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12.02 19:43 [219.251.4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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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독들아 아가리 싸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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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ig 2009.12.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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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속 시원한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를 발견 했는데....
이견을 가진 사람들의 공격이 만만치 않으신가 보군요...
전 귀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벌 받았다 생각치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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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터진 'LA 마라톤'과 '방글라데시거리' 사건.. 이를 겪으며 LA 의 한인들은 당연히 그 이기심과 배타성을 부끄러워하고 반성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근데 그게 아닌 모양이다.
'방글라에 당한 한인타운’.. ? 상당히 자극적인 이 말.. 술자리에서 보통사람이 내뱉은 푸념이 아니다. 어제 미주 한국일보에 오른 어엿한 기사의 제목이다. 우리가 방글라데시에 당했단다. 이 기사를 쓴 기자.. 단단히 화가 났다. 왜 흥분하는 걸까? 이 기자는 하루 전날 ‘한인타운 복판에 ‘방글라데시거리’ 웬말?’이라는 기사를 쓰며 한인사회의 반발을 부추겼던 그 기자다. 왜 그런지 보자.
‘리틀 방글라데시 거리’는 올 초 실시되었던 여론조사와 서명운동을 거쳐 설정했던 한인타운 구역과 상충(많이 축소)되며, 방글라데시 커뮤니티와 애초 합의한 내용과도 상충된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사회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없이 발표된 것이란다. 이게 불만이란다.
애당초 방글라데시 커뮤니티는 한인타운을 포기하고 버몬트 동쪽 샤토 플레이스 부근에 방글라데시 타운을 지정하기로 한 후,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었단다.(체결한 건 아니었단다) 근데 반년이 지나서 그 합의가 무시되고, 방글라데시 커뮤니티가 일방적으로 라본지 시의원을 앞세워 한인타운 한복판 ‘방글라데시 거리’라는 새로운 카드를 들고 왔고, 이에 소위원회는 라본지 시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인 거라는 거다. 그리고 우리가 제안했었던 코리아타운 구역도 1/3 가량이 축소되었고. 그래서 이게 안된다는 거다. 왜 서로 합의하지도 않은 사항을 덜컥 받아들였냐는 거다.
 (왼쪽 끝의 백발신사가 탐 라본지 시의원이다)
그렇다면 소위원회측의 입장은 뭐였을까? 소위원회측도 한인사회의 이런 반발을 충분히 예상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문제로 시간을 더 끌다간 두 커뮤니티가 구역문제를 놓고 다툰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그 경우 한인사회 전체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의원의 제안을 일단 받아들였던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문기자는 방글라데시를 기필코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리아타운 축소도 있을 수 없고. 반면에 소위원회는 그래봐야 이미지만 나빠지니 이쯤해서 합의를 해주자고 하고 있고. 자.. 누구의 생각이 더 옳은 것일까?
LA 마라톤과 한인교회 - 한인사회의 치명상 일년에 딱 하루인데도 ‘예배가는 길을 막지 말라’며 한인교회들이 들고 일어나 마라톤대회 날짜를 바꿨다가 결국 마라톤 코스를 먼곳으로 몰아냈다. 예배가는 길이 뚫려 헌금 받는데 지장이 없게 되었으니 한인교회의 소원대로 됐다. 그래서 한인교회들은 철없이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우리 한인사회의 전체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힌 치욕의 사건이었다.
세계의 유명 대도시들이 일요일 하루종일 길을 막아가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이유가 뭘까? 홍보효과도 있지만 결국은 돈 때문이다. 5만여명이 참가한 뉴욕 마라톤 대회가 창출하는 경제효과는 2억2천만달러, 3만5천명이 참가한 시카고 마라톤 대회는 1억 5천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2만명 정도가 참가하는 LA 마라톤의 경제효과도 어림잡아 1억달러 정도는 될 것이다.
이걸 한인교회들이 들쑤셔 날짜를 월요일로 바꿨다가 참가자가 9천명으로 줄어드는 대실패를 겪었다. 이 덕분에 지난 3년간 LA마라톤 대회를 주최하던 회사는 30만불의 적자를 남긴 채 문을 닫았고 올해부터 운영사가 바뀌었다. 하지만 LA 마라톤대회가 실패하면서 입은 적자는 30만불이 아니다. 참가자가 반으로 줄면서 경제효과마저 반으로 줄었다. 얼추 5천만달러의 경제효과가 날아가버린 것이다. 한인교회의 등쌀에 날짜를 바꿨다가 내년에 다시 일요일로 환원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면서 말 많은 코리아타운을 피해 아주 멀리 가버렸다.
'서울마라톤'을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반대했다면? 이게 왜 우리 이미지에 치명상인지 입장을 바꿔 상상해 보면 안다. '서울 마라톤대회'가 25년째 열리고 있었다고 치자. 근데 코스의 일부에 걸쳐 살고있던 소수의 방글라데시인들이 자기네 종교활동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법적투쟁을 벌여 서울 마라톤대회 날짜를 변경시키게 만들었다고 치자. 부글부글했지만 참았는데 마라톤대회로 인해 수백억원의 경제효과까지 날려버렸다고 치자. 우리들 입에서 과연 어떤 말이 나왔었을까?
‘저 씨팍 개 썅노무 방글라썀시키…’ 이랬을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어서 감히 우리가 25년 해온 행사를 지들 종교문제로 딴지를 걸어? 예의도 상식도 모르는 &$%^#$%*&* 방글라 개쉑히들.
우리가 이 짓을 미국 LA에서 한거다. 자기네 예배길을 막는다는 이유로 1년에 단 하루뿐인 25년전통의 마라톤 대회 날짜를 기어이 바꾸게 했었던 거다. 비상식도 이런 비상식이 없다.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왕따를 자초했다. 한인교회의 이 망발은 한인교회나 한인 개신교만이 아니라 고스란히 한인사회 전체의 피멍으로 남았다.
코리아타운 정복전쟁? - 우린 정복자가 아니다 근데 이와 비슷한 시기에 방글라데시 커뮤니티와의 구역설정 갈등이 터진거다. ‘방글라에 당한 한인타운’ 이란 격한 표현을 써가면서 일부 한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제발 이 사건만은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이 갈등이 계속된다면 마라톤사건에 이어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이미지에 확인사살이 될게 뻔하다. 그래서 조마조마하다.
코리아타운.. 원래는 이런 거 아예 없었다. 그냥 미국의 일부였었다. 물론 남미인들이 주로 살던 곳이었다. 근데 그곳에 한인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코리아타운이란 이름이 자연스레 생긴거였다. 그때 과연 남미인들은 어떤 반응이었을까? 감히 우리덜이 사는 땅에 코리안들이 겁도 없이 들어와서 자기 깃발을 꽂아? 개 썅노무… 이랬었을까? 아니었다. 아무도 시비를 걸어오지 않았었다. 남미인들은 소수민족인 코리언들을 받아주었었다. 어차피 남미인들의 땅도 아니오 한인들의 땅도 아니지 않은가. 코리아타운은 이렇게 이름지어진 곳이다. 결코 한인들이 정복한 땅이 아니다. 그저 한인들이 집중해 있는 곳일 뿐이다. 우리가 어느때부터인가 집중했으니 코리아타운인 거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코리아타운 안이라도 타인종들이 어느 구역에 집중적으로 모여살면 과거에 우리가 그랬듯 그 구역은 타인종들의 타운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도 그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 안하고 ‘우리 구역에 다른 인종은 절대 못 들어온다’고 강짜를 부리는 것은 보기에 역겹다. 스스로 욕을 버는 바보짓이다.
폐쇄적이고, 인종차별 심하고, 배타적인 한인 이런 말하긴 싫지만.. 만약 이 사건의 당사자들이 방글라데시가 아니고 유럽의 잘사는 나라 민족이었더라도 한인들이 이랬었을까? 아마 절대로 아니었을 것이다. 백인종에 열등감 깊고, 다른 인종은 차별하기 좋아하는 한인들은 그들이 들어오는 걸 아마 쌍수를 들고 환영했을거다. 코리아타운이 세계화되어 가고 있다고 광고를 했었을 것이다. 서로 앞다투어 그 지역 근처로 갈려고 경쟁을 벌였을 것이다.
이 구역싸움이 혹시 커뮤니티에 어떤 이득이라고 가져온다면 모르겠다. 하지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이득이란 없다. 다른 커뮤니티를 배척하는 모양새만 남길 뿐이다. 다른 커뮤니티를 본능적으로 배척하고, 스스로 자기들이 우월하다고 여기면 더욱더 배척하고.. 이런 모양새는 한인커뮤니티가 인종차별 심하고 폐쇄적이고 배타적이라는 나쁜 이미지만 더욱 공고히 할 뿐이다.
만약 타인종 주민들이 코리아타운 설정을 반대한다면? 문제는 하나 더 있다. 한인사회가 지금 코리아타운이라고 주장하는 지역의 주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건이다. 만약 그들이 조직적으로 코리아타운에 속하게 되는 것을 '반대'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실제로 코리아타운의 외곽지역 일부는 사실상 각각의 지명을 이미 가지고 있는 곳이 많다.
코리아타운에 속하는 것이 유리한 건 오로지 한인업소들 뿐이다. 하지만 주택은 아니다. 이미 코리아타운의 이미지는 우범지대라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자기 동네가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이 된다면 집값의 하락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 지역의 주민들이 가만있을 턱이 없는 것이다.
그렇게 '우린 죽어도 코리아타운에 속하기 싫다' 라고 타인종 주민들이 들고 일어 난다면 그 논란과 망신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그들과 전면전이라도 벌일텐가? 마치 한인들이 코리아타운의 정복자라도 되는 양? 그게 과연 우리 한인커뮤니티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인사회 LA 마라톤 사건은 이미 물 건너 갔다. 회복이 불가능하다. 상식을 모르는 한인교회들의 반성은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개신교가 '완전 장악'하고 있는 한인사회의 반성도 기대하긴 어렵다.(LA 교민 십중팔구는 개신교인이다)
하지만 코리아타운 구역 분쟁은 다르다. 이건 아직 늦지 않았다. 시의회의 권고대로 우리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마무리된다. 그렇게만 된다면 쓸데없는 논쟁이나 시선도 피하고, 한인커뮤니티의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효과도 볼 수 있다. LA 마라톤 사건으로 이미지에 먹을 덧칠한 한인사회는 이 문제라도 빨리 원만하게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이미지의 계속적인 추락을 그나마 진정시킬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인사회 지도층'의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틀린 길로 앞장서 성큼성큼 가고 있다. ‘LA 마라톤 코스변경’사건으로 치명상을 입은 한인커뮤니티가 ‘방글라데시 영토전쟁’과 '코리아타운 정복전쟁'을 계속 밀어 붙이겠다는 분위기다. 그래봐야 우리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만 입을 게 뻔한데도 그들은 그걸 전혀 모른다.
반성하는 소리는 아예 없다. 사실 반성하는 소리가 울릴 통로나 공간 자체가 없다. 한인언론이 앞장서 부추기고, 한인단체장들이 얼씨구나 앞다퉈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다. 자기네들을 마치 독립군이나 독도를 지키는 애국자로 착각하는 광기만이 그득하다. 이런 상황에 다른 목소리를 들을 수있는 공간이란 아예 없다.
그러는 사이 '거봐 한인들 모두 동조하고 있잖아' 그들은 이렇게 투쟁의 길로 가려는 모양이다. 만주벌판을 달리던 독립군의 심정으로, 독도를 수호하는 애국자의 심정으로 떨쳐 일어나려는 모양이다. '코리아타운은 한국인의 땅' 하면서 영토전쟁을 본격적으로 벌이려는 모양이다.
정말 한심하고, 그래서 부끄럽고, 그래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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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1월 19일) 드디어 '소위원회'가 라본지 의원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부' 했단다. 코리아타운이 축소되는 걸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다. 더불어 방글라데시 거리 조성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도 벌인다고 하고.. 한인커뮤니티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확전을 하지 않으려던 소위원회였는데 아마 다른 한인단체들의 등쌀이 어지간히도 심했었던 모양이다.
근데 '있지도 않았던' 코리아타운인데 그게 '축소'되는 걸 받아들 일 수 없다는 게 무슨 말인가? 그 넓은 코리아타운 한쪽 귀퉁이에 방글라데시 길 표지판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하겠다는 건 도대체 무슨 고집인가? 힘들게 일궈온 우리의 코리아타운을 우리가 기필코 지키겠단다. 자못 장엄하기까지 하다.
주민들이 싫다잖아 잘 생각해보자. 라본지 의원이 이 안을 제의한 가장 큰 이유는 해당지역 주민들이 '코리아타운에 속하는 것이 싫다'라고 강하게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건 한인들이 '우리 가게가 방글라데시거리에 속하는 것이 싫다'라고 거부하는 것과 똑 같은 이유이다. 그런데도 한인들은 방글라데시 거리는 쫓아내고 코리아타운은 축소하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어울려 살자는 건가, 아님 자기네끼리 천년만년 따로 떨어져 살겠다는 건가. 많은 사람들과 섞여 살다보면 손해볼 때도 있고 이익볼 때도 있는 법이다. 때론 손해인줄 알면서도 양보하기도 해야 하는 법이다. 근데 남만 손해봐야 하고 난 죽어도 손해볼 순 없다?
이렇게 못되게 굴어도 되는걸까?
당신이 만약 타인종이라면 이런 코리안들을 어떻게 생각할것 같은가? 자기네 교회가는데 방해된다고 마라톤 대회 날짜를 바꾸고.. 자기네 타운 땅따먹기 한다고 다른 커뮤니티와 치고받고 싸우고.. 와우 코리언! 정체성 분명하고, 응집력 강하고, 협동심 투철하다고 할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저 개 썅노무 #$%&&#$ 코리언.. 평생 상종 못할 #$%%$#.. 이거 뻔하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울렁거린다. 어찌 얼굴을 들고 다니라고 이러는 건가.
남들이 피해를 입든 말든, 남들이 싫다고 하든 말든, 남들이 욕하든 말든, 남들이 한심하다고 조롱하든 말든.. 죽어도 자기 생각대로 하겠단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해결하자고 하는데도 자긴 죽어도 손해는 안보겠단다. 죽어도 양보 못하고 자기 속만 차리겠단다.
대놓고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 대놓고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
할 말이 없다.
→ 한인교회 - LA 마라톤의 전쟁 in LA → 한국 - 방글라데시 영토전쟁 in LA → 주일성수에 대한 불편한 진실
→'요팡의 LA 별곡' 메인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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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doorieclinic/trackback/213/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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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on 2009.11.14 06:46 [129.42.20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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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마라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군요. 두번다시 아픈 전철을 되 밟지 않아야 할터인데, 자존심이 강한(?) 한인들이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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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kimm 2009.11.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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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아니라 교만함과 오만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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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2009.11.25 02:54 [99.225.18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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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강한것이 아닙니다. 남을 배려해 줄 줄 모르는 무식함 때문이지요. 쇼핑몰에서 어린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 사주지 않는다고 떼 쓰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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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mb18 2009.11.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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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수없는 일이네요..이런 기사는 왜 한국에서 보도가 안되는지..백인들에게만 호의적이고, 같은 동양인들은 무시하는건 한국에서도 똑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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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in 2009.1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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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폭넓은 이해와 사고가 필요한데..... 폐쇄적인 한인 사회의 한부문에 대한 경종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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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 2009.11.17 17:15 [118.91.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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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렇게 잘났냐? 넌 허물도 없냐? 그렇게 까발려서 넌 뭐가 되고 싶은데? 좀 건설적이고 생산적으로 머리 굴리길...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좁디좁게 살지말고..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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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09.11.17 20:31 [211.232.9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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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목사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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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cayf 2009.11.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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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먹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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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둘 낚였군 2009.11.18 11:50 [118.91.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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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이 시러하는 건 뭐? 좌빨넘들아! 북한 가서 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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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09.11.18 12:49 [121.182.8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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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안드로메다 저편까지 날아가버린 개념에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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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2009.11.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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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놈이 왜 먼 미국의 일에 참견이야? 거기 사정은 알지도 못하는게...븅신..이런게 외국나가면 나라망신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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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먹사 2009.11.19 12:39 [210.97.17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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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개먹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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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oy31 2009.11.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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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난체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한국인이기에 현명하고 옳은 선택을 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올린것 같습니다. 까발린 것이 아니라 있는 사살을 동족이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바라는 목소리 입니다. 피해 의식이 아니라 다른이들을 배려하라는 말입니다. 이 무식한 ㅁㅅ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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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carus 2009.11.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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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다. 피해의식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있냐? 건설적이고 생산적이고 간에 양심이나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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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씨 2009.11.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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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목사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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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2009.11.19 14:13 [65.4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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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신도님들 너무 들이댄다 재수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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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2009.11.19 14:41 [114.202.22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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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개독이구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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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식 2009.11.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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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입에 거품 물던 그넘이구만 한주 수입이 날아갈까봐 입에 개거품을 물더만
여기까정 오셧세요/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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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nyus1980 2009.11.2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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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라면 치가 떨립니다.. 결혼을 할수있는 목사는, 솔직히, 믿음이 안가지요, 자기 가족이 우선이지, 종교가 우선이겠습니까?? 천주교,불교는 왜 못하게 할까요??
교회는 비즈니스입니다. 목사는 세일즈맨이구요. 길거리에 나가서, 강요하는거,
다 세일즈 홍보구요, 타 종교와 다르게 세력전쟁이 심한거. 바로, 세일즈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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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inlee 2009.11.20 07:08 [173.73.1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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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게 어떤것인지 전혀 모르시는 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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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 10am 2009.11.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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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구걸하는 목사 아님 무개념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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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kim63 2009.11.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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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공감하는 글입니다. 사실 미국내에 한인교회는 미국 사회와 어우러져 살아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고집스럽게 독야 청청 하려 하죠(?) 미국사람들이 말하는 일본인의 힘을 들어보면 반성할 점이 참 많죠. 일본인들은 절대 일본인만을 위한 교회를 세우지 않죠., 그들은 미국 현지인 교회를 다니면서 가랑비에 속옷 젖듯 서서히 그들의 문화를 미국 사회에 그것도 주로 백인들 사이에 심죠. 그래 미국내에서 미국인에게 심어진 일본, 일본제품들에대한 인상은 일본인은 격이 있는 사람들, 일본제품은 고급제품으로 통하죠. 이글이 바로 눈앞의 주일 성금에 눈이 어두워진 많은 한인 목사님들의 반성을 촉구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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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9.11.1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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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민상황을 잘 그려주셨군요........우리 민족 훌륭하지요...다만 헛된것에 고집부리는것 빼고는....한인교회들 이미 질적인것은 버린지 오래전이지요...목사들의 배를채우기위해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더올리기위해 양적으로만 교회를 만들어가기위해 혈안이고 또..목사들끼리 동포를 갈라놓기위해 이간질하고...불쌍한것은 양들이지요.....이것이 현 이민사회의 종교관입니다......그리고 이곳은 우리의땅이 아닙니다....모두가 함께하는 땅이지요...한인타운? 지금은 맥시코타운으로 변질되어가지요...누구의 책임? 바로 한인 모두위 책임입니다...누구도 탓할수없는 한인 전부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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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09.11.18 04:32 [61.47.2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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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천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기독교란 자체가 배타성의 황제요 한국인의 특성이 간사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처럼 무뇌아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으음~~!!! 못배워서 그런가..... 돈만 아는 벌레들....
어쩔땐 한국사람아란 것이 쪽팔릴 정도..........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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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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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제의 핵심을 잘아는 분이군요~.....한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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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11.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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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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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81 2009.11.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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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표를 던지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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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영이 2009.11.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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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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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rkflekrcu@Y 2009.11.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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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 잡종들에게 투표권을 주자는 깨 ㅆ ㅂ ㄴ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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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77041 2009.11.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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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너무 심하게 하시네 .그럼 니도 개 잡종이냐 .
글고 투표권 니나가저라 난 필요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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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참살 2009.11.18 12:35 [211.46.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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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 참담한 심정이네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고, 타 민족에 대해 저렇게 배타적으로 나오다니. 예전의 극렬 인종차별주의자들과 다를 바 없는 쓰레기들이네요. 이러니 한국인에 대한 국제적 인식이 점점 나빠질 수밖에. 물론 한국산 부패 개독놈들의 만행도 크게 한몫 하고 있고, 국내의 모 시궁쥐와 그 졸따구들의 만행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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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09.11.18 18:40 [118.91.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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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존경하고 기독교를 사랑합니다. ??? 글가지고 장난하냐? 많은 크리스쳔들도 이에 공감합니다.?? 여론 조사 해본거 맞니? 나도 글가지고 장난함 해보까? 나는 요팡이와 그의 패거리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개념없는 글은 거부합니다. 단호하게 태클 겁니다. 98%의 네티즌들도 이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내글을 보고 변태처럼 흥분부터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바로 불독입니다. 원래 사상이 꼬리하면 꼬리하게 사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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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말살 2009.11.19 12:35 [210.97.17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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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 없어지날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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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2009.11.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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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저 위에서도 욕지거리하고, 같은놈인거 모를것같냐?? 대구사는놈이 미국일에 흥분하지 말라니까...니 친천기 한인타운에서 목사질사업하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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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 2009.11.19 12:38 [210.97.17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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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공감은 이넘아 개독들만 공감한다고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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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09.11.19 13:36 [65.4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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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들이 뿔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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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님하 2009.11.25 13:46 [222.110.1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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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거짓 개신교) 네티즌들... ()를 함부로 빼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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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cs1220 2009.1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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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들 외국에선 더 난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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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kimm 2009.1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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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한인들을 보면 정말 딱해서 말이 쑥 들어갈 때가 많지요. 뭐 한인들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다 뼈저리게 반성해야합니다. 서양인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친절하다가는 같은 내국인들끼리는 원수처럼 험한 표정 말투로 지내고 그러다 동남아시안들이나 흑인들에게는 병적으로 비하하는 언행들 예사로 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민족이 바로 조선민족 그러니까 한민족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대단히 열등감이 심하기 때문에 자신을 폐쇄하는 그러니까 마음을 열지 않고 자신의 경계를 지키려고 무진 독성을 발휘하고 살아간다고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될까 모르겠군요. 뭐 친한 사람들끼리는 마음을 엽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남들의 경우는 많이 달라집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기는 커녕 오히려 멸시하고 곧잘 그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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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kimm 2009.1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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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우선 이해해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서양인들에 대해 일종의 열등감이 아주 대단한 반면 그 열등감으로 인한 손해심리는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보상을 받아내려고 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가난한 흑인들이나 피부색이 검스레한 나라사람이면 무조건 벌써 교만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그 교만함과 폐쇄성을 언행으로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마치 우월하다는 의식을 의도적으로 갖게 하고 그로인해 보상을 받아내려고 한다는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지요. 따지고 보면 한민족 즉 조선은 결코 열등하지도 또 내세울 것도 아닌 그저 피부가 검거나 흰 모든 다른나라 사람들과 대동소이하다는 점이란 건 명확합니다. 이러한 천박한 의식수준은 지도층에서 의도적으로 많이 선도해가야하는 것 아닐까 싶군요. 뭐 예를 들면 방송에서 현자들이 나와서 이런 걸 제대로 잡아준다든가 하는 것 말입니다. 언론에서는 그러나 그런 계몽위주 즉 사회계몽이나 사회교육같은것 보다는 그저 연예인 누구가 스폰서를 받았다느니하는 이런 천박한 것 보도하는데만 더 관심있어하지요. 이러니 국민성이 대체로 점차로 하향화 천박화 되어가고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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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uckys 2009.11.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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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코리안들을 한국이건 미국이건 애들이건 노인이건 정말 철이 없는듯....그나마 한국의
부동산 폭등덕택에 아파트 팔아서 달러들고 돌아 다니며 쌩폼 다잡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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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젠장 2009.11.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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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이나 밖이나 생각없는 기독교인들 때문에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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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2009.11.19 12:31 [222.106.1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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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중학생 시절 미국 당고모 댁에서 한두 달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 유색인종 멸시하는 모양새가 그 어린 눈으로 봐도 참 추악해 보이더군요. 아들이 필리핀 아이랑 사귄다고 대놓고 인종 거론하며 야단치고, 가게 일 도우러 가니까 흑인 손님 들어오면 뭐 안 훔치나 따라다니며 감시하라고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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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2009.11.19 12:32 [222.106.1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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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 그 태도 그 입으로 일요일이면 한인교회 나가서 찬송가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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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포녹 2009.11.19 12:44 [211.46.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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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악질 사이코패스 부패 개신교 놈팽이들은 국제적 규모로 온갖 해악을 끼치고 다니죠. 선교한답시고(것도 지들만의 이득을 위한) 현지 정서나 문화를 무시하면서 해악을 끼치는 한국산 악질 개독놈들의 짓거리를 보면 치가 떨립니다. 이런 놈들은 악성 인간 페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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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어흥 2009.11.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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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하나님을 사칭하는자이며 그놈들이 바로 사탄이지요..........신은 사람 맘속에 있어야지 특정한곳에 있으면 고건 사이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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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씨 2009.11.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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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하나님이면, 우선 개독놈들에게 지옥행 급행열차 티켓을 끊어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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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77041 2009.11.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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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사람이라 한인들 욕하면 기분이 별로 ..
하지만 이곳 한인 교회 문제 정말 많아요 .내가 전에 교회를 몆군데 다녀 봤는데
목사란 사람들 정말 하나님을 믿기나 하는건지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교회서 영주권 팔고(이건 죄아닌가) .교회 성도 팔고 .다른곳 이사가며 교회 물품 가저가고 .
새벽기도시간에 어린성도 성교육(?)시켜주시고 .잘사는 가정 유부녀 가로채 풍지박살 내고 .
또 그녀랑 보란듯이 어느교회에서 결혼하고 .(주레 스신 목사는 ..) 선교 가서 여신도랑 뭐하시고 .(선교 데이트?)같이 선교간 난 뭐지 ..
교회 헌금조금 하는 신도랑은 악수도시선도 않마주치고 .신도랑 연애한 목사 그것도 목사라고
(이 목사란 사람 아직도 목회하면서 큐바 선교 한다며 교포들 힘들게 헌금한돈 큐바에
뿌리며 자기 과시 하고 있고 1000교회를 세운데나 하면서 지역 교민지에 떠들고 있음 )
지역 목사회에서 편들어주고 ..끝이 없네 ..내 손만 아프네 ..(나머진 다른 분이 채워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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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2474 2009.11.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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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같은... 교활하고, 파렴치하고, 탐욕스런...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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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2009.1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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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인 교회... 온갖 죄악의 온상이고 정말 창피합니다...
미국에 사는 한인들... 조국은 잊지말고 조국에 대한 긍지는 가지고 살되, 현지에 융화해서 그네들과 어울려 사는 모습... 2세대 3세대로 넘어가도 나쁜 부분만 더 늘어가는 듯한...
한국과 미국의 장점을 모두 가진 정말 좋은 분들도 많은데,
이런 분들이 힘이 있어야 되는데, 어처구니 없는 교회들이 커뮤니티의 장이 되고 권력의 장이 되니...
순수한 기독교 정신을 가진 순수한 종교 집단은 유지하기 어렵나요?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하고 권력을 원한다면 정치를 하세요...
주절주절... 오래간만에 댓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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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mb18 2009.11.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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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이런게 아닐거에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이 행동할텐데, 아직 안알려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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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cakiki 2009.11.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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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개독들은 다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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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수준 2009.11.19 15:19 [98.237.1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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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수준이 이곳에 글들을 달아 놓것을 보면 알겠네여. 비판도 예의있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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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spaint 2009.11.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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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놈들은 어디가나 저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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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2009.11.19 16:24 [219.93.2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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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책임이 교회이고 또 기독교인이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조금더 신중히 당시의 과정을 알고 있다면 교회가 돈을 위해서 그런 일을 했다는 생각도 또 무조건적인 비판도 ... ... ... 기독교가 그렇게 편엽하다는 여러분의 생각은 혹시 기독교를 향한 여러분들의 일방적인 편견은 아닌지...
기독교가 세상의 빛으로 참된 진리의 길로 더 열심히 살고 사회적인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때 이러한 편견들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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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씨 2009.11.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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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행동은 돌아보지 않은체 그저 비판을 회피할 생각만 하는 당신들 같은 작자들덕분에, 저런일이 더욱 확대되는거요. 조두순이가 나영이 강간한곳이 교회 화장실이였다는건 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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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2009.11.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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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home leakage same same outside leakage)죠센징들은 미국인들이 마음대로 패죽이고 재산 강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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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2009.11.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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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서 몇푼 벌어먹으려는 먹사들도 때려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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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랭 2009.11.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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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사람들은 원래 그래여.. 대단한 재능만큼 성격도 대단히 삐딱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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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2009.11.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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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별로 안좋쿤요 몇년전 황우석박사논문논란때의 가증스런 서울대교수들의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아주많이 악질적인 사람들이 더러 있죠 어느 사회나 한국인들은 글로벌적으로 아주 잘 서식해요 한국사회는 그런 종자들 양성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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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mac 2009.11.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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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는 교회라보다 한국사람들 만나러 가는 장소가 아닌지. 그겄을 이용하는 먹사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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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LIM 2009.11.20 01:50 [75.166.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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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교회가 그럴까? 다 돈 벌이 하려는 가짜 목사들이다 가짜신도들이고 진짜 크리스찬은 이웃사랑 타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 왜냐?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LA 나 어디나 가짜 목사가 너무 많다 N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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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benk 2009.11.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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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에서 20년재 살고 있는데,,,두번 읽게 되네요..
저부터 그런 모습 안보이게 조심하며 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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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2009.11.20 02:05 [75.31.2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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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개독들의 행동양식 - 남들이 피해를 입든 말든, 남들이 싫다고 하든 말든, 남들이 욕하든 말든, 남들이 한심하다고 조롱하든 말든.. LA교민사회가 이모양인 게 다 개신교 때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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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kya 2009.11.2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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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적응하고 정착하는라고 힘든 사람들 마음을 후려서 장사하는 기생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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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친구 2009.11.2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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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리아 타운.. 이미지 완전 개판이긴 하죠 ㅠㅠ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좀 사는 히스패닉눔이 코리안타운 얘기 하면서 거지 같은 동네라고 진저리를 치더라고요.. ㅉ 피코 윌셔 크렌셔 버몬트 .. 좀 칙칙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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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2009.11.2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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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두뇌는 2mb 맹박 에서확인됬고 중동선교에서도 봤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예수안믿으면 지옥가란다.이런악담 을 하는 종교 를 맹목적 으로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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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09.11.20 05:03 [75.31.2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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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에 [남을 배려하는 구역]이 전혀 없지요. 저밖에 모르고 교회밖에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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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i 2009.11.2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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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부실해 그래 풀...................뿌리 같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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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2009.11.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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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국인들의 의식수준... 참혹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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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ka2002 2009.11.2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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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둘러봐도 한국의 기독교처럼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곳은 없는듯 합니다.
반성해야하지 않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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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2009.11.20 10:15 [211.104.1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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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가보긴 했지만 사실 l.A는 별로다.
더 별로인 것은 위 사건과 같은 너무나
배타적인 행동으로 전체 한국인을 먹칠
하는 작태들 때문이다. 눈앞의 한 줌 이익에
급급한 일부 계층들...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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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맨 2009.11.20 10:41 [211.57.1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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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리 개시교인들은 대체적으로 대부분 배타적이고 이기적이라고들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합니다. 박애 정신을 바탕으로한 종교 집단이 이러한 비판을 많이 받는다는것은 개신교들은 심각히 받아들이고 아집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자기네만 옳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정신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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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m1350 2009.11.2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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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가시 디져라 다들 그리고 천국으로 빨리가서 지구가 좀더 깨끗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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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남 2009.11.21 07:51 [204.25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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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고 종교를 싸잡아 욕하는건 잘못됬다고 보는데, 기독교는 그교리자체가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다. 심판의 기준을 옳고 그름에 두지않고 믿고 안믿고에 두는 .. 그리고 동화책속 판타지같은 씨알머리 안먹히는걸 교리랍시고 무조건 믿으라하고 않믿으면 신앙이 부족한거라하는데, 도데체 이성과 사리판단력이 있는인간이면 말도안되는 귀신 시나락 까먹는 예기라고 않할수가 없는걸 진리라고 강요한다... 이런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또라이 일수밖에..이성적이 않고 같이 사는법도 모르는 사회성 빵점 또라이들, 그게 기독교에 빠져사는 골수들의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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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거주 한인 2009.11.22 17:12 [76.208.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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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 사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할까 합니다.
이 메인 글을 쓰신 분도 당연히 한인중 한분입니다. 스스로가 침뱉기는 삼가하셔야 될거 같구요, 둘째는 물론 한인들 엘에이 사는 한인이나 한국에 사시는 분들이나 타민족에 대해서 누구 못지 않게 배타적이라는건 공감합니다. 오죽하면 전세계에서 모두 성공하는 화교들이 오직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힘들다고 하니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인들 모두를,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인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면서 "자숙"해야 한다는 식으로 변을 펼치는건 옳치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의식있는 행동을 원하신다면 이런 음성적인 소극적인 인터넷 블로그에서 논쟁의 터를 만들지 마시고 직접 나셔서 전방에서 토론을 주도하시면서 진정한 한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자긍심을 높이고 타민족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지에 관해 적극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행동을 옮기시는게 현명하고 그것이 진정으로 한인들 스스로를 위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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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거주 한인 2009.11.22 17:13 [76.208.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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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어서...
이렇게 그저 본인의 생각을 블로그에 남기며 책임이 들지 않는 논쟁을 이끌어 내고 단지 불만을 토로하는 인상을 주실거라면 않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건 내 블로그고 내가 하고싶은데 왜 상관이냐고 하신다면 글쓰신 분은 그럼 그것밖엔 안된다는것을 스스로 먼저 인정을 하시는게 선행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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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거주 한인 2009.11.22 17:19 [76.208.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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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엘에이 마라톤...
25년이나 지속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는 대회로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이젠 아예 없애버리는것도 고려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역시 그 마라톤으로 일요일에 일을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많은 피해와 고생을 한 장본인이기에 그 코스가 변경이 된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너무 이기적인가요? 글쓰신 분은 얼마나 먹고사는것에 초월하고 넉넉하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요일에 일해야만 먹고사는 사람들은 다들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크게 잘못된건가요?....그렇게 한인들 위상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저희같은 소시민 이민자들도 한번쯤 생각좀 해주시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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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씨 2009.11.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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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 국가에서 2만 6천여명이 참가하는 마라톤이 작은 마라톤인가 보네여. 어디 교회서 나오셨어요? 왜여? 욕먹으니까 배알이 꼴리던가요? 일요일날 일하신다는데 무슨 일을 하시길래 마라톤으로 피해를 보신다는건가여? 아예 없애버려야 한다고요? 솔직히 당신말에서 당신이 LA에 거주한다는 증거는 커녕 그런 뉘앙스조차 받기 힘드네요. 거짓말을 하려면 준비좀 잘하고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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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군 2009.11.24 07:03 [166.205.1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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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한국인 으로써 한인사회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은
무조건 자기생각이 맞다는 자만적인 생각과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누구한텐 내 이런생각이 또 틀린거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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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군이 맞네 2009.11.24 10:52 [98.237.1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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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네요. 다른사람들의 말도 들어보고 자기의 생각을 내보이고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한 이성적인 사람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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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009.11.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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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없고 그러니 이제 미국을 떠나라 그리고 지구를 떠나 가야할 것이 한 군데 있네요
.모든 문제를 교회와 연관시켜 보는 당신, 할일이 그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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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9.11.24 18:31 [121.130.1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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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 목사는.. 직업으로
많이 생각하데..
없는 11조 만들어서.. 돈 벌수 있다구..
동네 보면.. 주위는 계속 못사는데.. 교회만 좋아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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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erkim 2009.11.2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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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목사니 머니 하지만 안그런 목사님들도 많아여.
그래도 찜짐한건 목사같지 않은 목사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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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LA마라톤러너 2009.11.26 05:49 [108.0.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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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동포이고, 기독교인이고, 마라톤을 사랑해서 약 10번 완주했는데 LA마라톤만 2번 완주한 사람입니다. 너무 편파적인 글이서 몇가지를 알리려합니니다.
첫째, 미국에서는 주류마라톤대회는 토요일에 합니다. 보스톤 마라톤, 뉴욕마라톤...주류는 모두 토요일입니다. LA는 다른 도시보다 유대인들(토요일에 안식일을 가짐) 의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이 많아서 일요일을 강조하고 있고, 마라톤의 주관처는 박찬호가 몸담았던 야구다저스 구단장이고, 최대 스폰서는 일본 혼다자동차입니다. 다인종이 살아가는 LA는 단일인종의 서울 속에 방글라와는 다르고요. 소수민족의 의견이 수렴되어져아 합니다. LA시는 이행사에서 엄청남 도네이션을 받아서 시예산과 정치인들 활동에 사용하지요. 상상을 못할 겁니다. 민간단체가 소유권을 가진행사에 시경찰이 수백명 차출되어 안내하고, 헬기까지 여러데 떠서 행사를 띄우는 것을 보면요...이때, 오는 사람들의 등록비, 호텔 투숙비, 여행비 등등. 천문학적인 돈이 이 도시에 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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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LA마라토너2 2009.11.26 05:51 [108.0.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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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LA마라톤이 코리아타운을 지나가는 것은 USC와 흑인타운과 도시 중심인 다운타운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마라톤을 뛰면서, 백인들이 많이 사는 베벌리를 제외하고, 백인들의 상가중심인 서쪽 윌셔거리를 제외시켰을 때는 뭔지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뉴욕마라톤은 중심가를 달렸는데...어째든지 코리아타운을 알릴 수있는 기회이긴합니다. 마라톤이 차이나타운이나, 필리핀타운이나, 리틀도쿄도 지나지 않고 다운타운 빌딩중심가에서 서쪽으로 쫌 돌다가 오니까, 기회이긴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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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LA마라토너3 2009.11.26 05:52 [108.0.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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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쩨,교회나 목사님들의 편협함을 인정합니다. 한국교회신학자체가 보수와 진보로 극과극으로 나누어져, 정치와 사회에 참여하는 진보이거나, 자기교회나 자기만 돌아보는 보수인데. LA교회들은 단합이 잘 되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도가 아주 낮습니다. LA마라톤을 토요일로 못바꾸거나, 바꿀 수 있는 대세가 아니면(유대인들의 영향역를 꺽을 수 없으면) 코리아타운발전을 위해 계몽운동을 하거나 홍보의 도구로 삼거나, 미국사회 속에 일원인 코리안아메리칸의 사역의 장으로 삼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개교회, 헌금...교인출석저하,,교인들 사업방해...........................막혔던 길이 거징 오후 1~2시 쯤이면 풀리거든요. 그날은 오후에 예배 드려도 될텐데. 이걸 계기로 교인들 영적 육체적 건강 강조의 주일로 삼으면 좋을텐데요..저는 새벽기도갔다가...마라톤 뛰고, 또 저녁예배에 갔더든요...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튼 사회에 참여하지 못하고, 사회에 여향을 끼치지 못하는 교회의 책임들 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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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LA마라토너4 2009.11.26 05:54 [108.0.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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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라고 한가지 더요. 한인타운을 달리는데, 한국상가들, 은행들, 한인단체들 아무도 나와서 함께 축제하는 단체가 없어요, 한번은 민속춤 주는 것 봤고, 한번은 교회단체에서 나와사 밴드가 노래하는 것 봤고요... 어떤 은행앞으로 지나면서, 저 은행직원들이 나와서 물도 나눠주면서 은행알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해봤지요 (하긴, 주중 내내일하다가, 공휴일 가족과 쉬어야하는 은행여직원들 얼굴도 생각하면서 혼자 웃었지요.) 커뮤니티는 우리가 만들어야하는데 우린 커뮤티티 지역사회 의식이 부족해요. 이건 워 교회책임만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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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LA마라토너5 2009.11.26 05:55 [108.0.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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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성수하자는 기독교보수단체가 그를 주장으로는 정당한 겁니다. 여기 기사 너무 일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중국사람들 엄청나게 영향이 컵니다. 그들이 왜 마라톤이 챠이나타운 안지나가느냐교, 불평하지 않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왜 마라통이 리를토교지나가지 않느야교 구간에 넣어달라고 요청하지 않습니다. 시에서 교통정리하기 쉬운곳으로 정하는 거죠
아 그리고 올해는 일직석으로 새로운 구간 정했다고 이멜보내와서 봤습니다. 뭐 바껴도 괜찮습니다.
토요일이면 더 좋을 텐데...
마라톤 뛰고 토요일 밤이 푹자고, 다음날 다리 절면서 교회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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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on 2009.11.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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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가서 나라망신 개망신 시키고 있구나. 개신교는 한국에서 문제인데 외국가서도 문제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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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eul@Y 2009.1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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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LA 한인타운 개신교네요.. 자기들이 왕따를 자초하며 안하무인 독불장군으로 밀고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제발 LA 한인타운을 욕되게라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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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리아타운의 중심은 올림픽이 아니라 윌셔 LA코리아타운은 LA 다운타운 서쪽, 윌셔와 올림픽가를 중심으로 일정구간 펼쳐진 ‘한인 밀집지역’을 말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한인 밀집지역’은 아니다. ‘한인 비즈니스 밀집지역’ 이라고 해야 맞다. LA 코리아타운에 한인들이 밀집해 있다는 개념은 ‘거주’가 아니라 ‘상권’이기 때문이다.
한인 식당이나 도소매점들은 올림픽가를 중심으로 많이 몰려있고, 일반 한인 비즈니스는 오피스빌딩이 즐비한 윌셔가에 몰려있다. 그래서 낮에는 정장을 한 한인들이 윌셔가를 중심으로 많고, 저녁이 되면 한인들이 올림픽가를 중심으로 많다.
거의 100% 한인 상권인 올림픽가의 일정구역은 명실상부한 코리아타운이다. 간판중 한글이 아닌 게 한두개 있을까 말까이다. 그래서 고국의 한국인들은 LA의 코리아타운하면 이 올림픽가를 떠올린다. 한국의 80년대 도시 분위기의 그 모습. 그래서 고국의 한국인들은 LA의 한인들이 상당히 낙후된 생활을 하고 있는 줄 안다.^^
하지만 윌셔가는 전혀 다르다. 전형적인 오피스 타운이기 때문에 겉모습만 봐서는 전혀 코리아타운이 아니다. 길거리의 사람을 보더라도 한인들보다는 백인 히스패닉들이 더 많다. 하지만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코리아타운이다. 그곳 비즈니스의 절대주력이 한인들이기 때문이다. 윌셔가 일정구역 고층 오피스빌딩들의 2/3가 한인들의 소유이고, 그곳에 입주한 대부분의 사업체가 한인들의 사업체다.
실제로 LA 코리아타운의 중심은 올림픽에서 이곳 윌셔로 옮겨온지 한참이다. 허름한 간판들이 알록달록 있는 올림픽가는 LA 코리아타운의 이삼십년전 모습이지 현재의 모습은 아니다. 이 윌셔가가 LA 코리아타운의 현재 모습이며 타운의 중심이다.
LA 코리아타운은 한인과 히스패닉의 공동구역 그러나 밤이 되면 올림픽이든 윌셔든 사정은 180도 달라진다. 코리아타운에서 한인들을 보기가 어려워진다. 식당과 술집주변을 제외하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인들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코리아타운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코리아타운의 거주자는 거의 대부분 남미계, 즉 히스패닉들이다.
따라서 한인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코리아타운의 밤은 ‘멕시칸타운’이 되어버린다. 어디를 보아도 히스패닉 천지다. 코리아타운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LA 코리아 타운은 이렇게 한인들과 남미인들이 밤과 낮을 나누어 공유하는 공동구역이다.
방글라데시인들의 코리아타운 침공 근데 언제부터인가 LA코리아타운에 인도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와 검은 머리, 그리고 또렷한 이목구비지만 어딘가 촌스럽게 생긴 사람들. 어디에나 그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었다. 길거리, 마켓, 체육시설, 식당.. 한인 IT업체가 많은 윌셔가에 근무하는 인텔리 인도인들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이들은 ‘인도인’이 아니라 ‘방글라데시인’이었다. 이걸 알게 된 건 작년 이무렵이었다. ‘LA방글라데시안 연합회’라는 곳에서 LA 시의회에 한인타운내의 핵심지역을 '리틀 방글라데시'로 지정토록 청원서를 제출했다는 것이 한인 신문에 대서특필된 것이다. 뭐라고? 코리아타운 복판에 리틀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사람 만오천명이 코리아타운 내 일정지역에 집중해서 산다고 한다. 아마 LA의 방글라데시 사람들 전체가 그 지역에 모두 모여 사나보다. 실제로 3가 주변엔 유난히 그 사람들이 많이 보이긴 했었다. 이상한 글씨의 간판들도 부쩍 늘었고. 게다가 그들은 벌써 수년째 매년 방글라데시 축제를 벌이고 있었단다. 일요일에 했었다는데 난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근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내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 보인다. 사람들 뒷쪽 왼쪽에 보이는 흰색 건물이다. 이 사람들은 지금 harvard 길을 wilshire 쪽(남쪽)에서 3가쪽(북쪽)으로 행진하고 있는 중이다. 아니 띠바 근데 왜 지네들이랑 아무 관련도 없는 이길에서 행진을 하고 난리? 행진을 할거면 3가 끄트머리에 있는 지네 동네에서 할 것이지.. 솔직히 적대감정이 확 치솟았다.
선전포고 - 코리아타운 복판에 방글라데시타운을 크게 세우겠다. 그들이 방글라데시 타운으로 지정해 잘라고 요청한 해당 구역을 알아보니 남북으로는 3가에서 Wilshire, 동서로는 Vermont에서 Western에 이른다. 코리아타운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띠바 내 사무실도 이 안에 있다. 몹시 엉터리 지도이지만, 아래 지도에서 '청'자가 있는 곳 근처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은 사진 노란 부분의 북쪽 끝 3가 길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들이 주장하는 노란 부분 전체는 실제 자기네 구역의 50배도 넘는 넓은 지역이다. 전혀 말이 안되는 비현실적인 주장이다.
이는 우리가 LA downtown 전지역을 코리아타운으로 명명하겠다고 우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약 이 사람들의 주장대로 된다면 나는 졸지에 방글라데시 타운 복판에 있게 된다. 하지만 내 사무실 주변엔 방글라데시 상권이나 사람들은 아예 하나도 없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사람들은 없는 곳이다. 그런데도 어찌 이 지역에서 행진을 하면서 방글라데시 타운이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한단 말인가? 띠바새끼덜이 단단히 미쳤다.
화가 났다. 내 사무실이 그 안에 있어서이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영토를 빼앗기는 그런 기분이기도 했었던 것이다. 물론 상대가 방글라데시이기 때문에 무시하는 마음도 있었을 거다. 감히 방글라데시 주제에.. 세계에서 '인구밀도 가장 높은 나라'이며 가장 가난한 나라중의 하나라고 배워오지 않았던가. 만약 그들이 방글라데시가 아니라 유럽의 어느 나라 사람들이었다면 우리들이 이런 심정은 가지진 않았을 것이다. 이부분은 그들에게 좀 미안했다.
아무튼 방글라데시인들은 150만(공식 60만) LA 한인들의 상징, 코리아 타운 복판에 리틀 방글라데시를 세운다고 겁도 없이 선전포고를 했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 '코리아타운'이라는 명칭 먼저 ‘차이나 타운’이니 ‘리틀 도쿄’니 ‘코리아 타운’이니 하는 것들이 뭔지 궁금해졌다. 알고 보니 이것들 모두 공식적인 행정구역은 아니란다. 그저 시(시의회)에서 상징적으로 명명해 주는 것일 뿐이란다. 서울로 치면 ‘말죽거리’ 정도의 개념이다. 시의회에서 의결을 해서 종이쪽지 하나 발행해 주고, 도로 한 귀퉁이에 표지판 하나 붙이면 그걸로 끝이란다.
근데 이번에 한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사실이 하나 밝혀졌다. 우리 코리아타운이 그렇게 명명된 근거가 전혀 없다는 거였다. 즉 LA 코리아타운은 그 어디에서도 정식으로 명명받은 적이 없다는 거다. 그냥 우리끼리 코리아타운이라고 부르고 있는 거였다.
그런데 그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우리뿐만이 아니라 미국인들도 코리아타운이라고 알고 있으며, 지도에도 코리아타운이라고 표시된 그 지역이, 정작 ‘시의회 의결 구역명명’ 절차를 거친 적이 여지껏 한번도 없었단다. LA 한인 이민역사가 몇 년인데 아직 코리아타운이 시의회에서 의결된 적도 없다는 것인가.. 게다가 그런 사실조차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코리아타운은 무주공산 어쨌든 우리는 할말이 더욱 더 없게 생겼다. 절차상으로 LA 코리아타운은 무주공산이었다. 따라서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자기네가 모여사는 일정구역을, 비록 그 지역이 개념상 코리아타운 복판이라 해도, 리틀 방글라데시로 명명해 달라는 청원을 한 것은 절차상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것이었다.
칼자루를 쥔 쪽은 방글라데시 측이었다. 방글라데시 연합회 회장은 코리아타운과의 중복되는 문제와 관련해 ‘다민족 사회인 LA에서 여러 커뮤니티가 조화롭게 지낼수 있는 기회’라며 ‘한인 커뮤니티와도 협력적 관계유지를 기대한다’고 점잖게 말하고 있었다. 우리가 깨끗하게 선방을 맞은거다.
한국 vs 방글라데시 영토전쟁 시작 - 협상을 노린 방글라데시의 잽 LA 사람들이 다아는 코리아타운 복판을 방글라데시 타운으로 지정해 달라고 뻔뻔하게 청원을 했다는 것은 그들이 사전준비를 철저하게 했다는 뜻이다. 그 지역이 무주공산인 걸 알고 먼저 유리한 고지에 서기위해 선수를 친 거란 뜻이다. 남이 오랫동안 사용하던 상표를 먼저 등록하는 짓과 전혀 다를 바 없다. 도메인 네임을 관계도 없는 놈이 먼저 등록하는 짓과 다를 바 없다. 따라서 이건 분명히 협상을 노리고 선수를 친 거였다.
늘 하릴없이 놀던 한인단체들은 이것이 한인들에 대한 도전이라느니, 본때를 보여줘야 하느니.. 격한 언사를 남발하며 금세라도 전투를 벌일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어딜 감히 코리아타운 복판에 리틀방글라데시를? 역시 방글라데시에 대한 무시가 기저에 깔려있는 거였다. 감히 방글라데시 주제에.. 이런거였다.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던 중이었지만 한인단체가 나선다니 갑자기 불안했다. 도저히 믿지 못할 꼴통 늙은이들의 집단이 아니든가. 하지만 그들은 앞뒤 따져보지도 않고 감정싸움부터 격하게 벌일 태세였다. 그래서 아슬아슬해 보였다. 이 문제는 그렇게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일을 벌이기 전에 몇가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야 했다.
첫째, 그들이 방글라데시 타운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한 지역은 객관적으로 보아 너무 넓은 지역이었다.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그들이 우리와의 협상을 염두에 두고 미리 던져놓은 수임이 분명했다. 괜히 잘못 반응했다가는 그들의 꼼수에 속아 독도문제 비슷하게 꼬일 수도 있었다.
둘째, 그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었다. 반면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무려 만오천명이 그 지역에 모여 산다. 따라서 한인사회가 그곳이 방글라데시타운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반대할 명분도 약했다. 문제는 또 있었다.
셋째, 가뜩이나 미국인들에겐 우리 한인커뮤니티가 ‘폐쇄적’이라는 이미지가 큰데, 여기다 타운 명칭 문제로 다른 커뮤니티와 전면전을 벌인다면 절대적으로 우리가 불리해질 상황이었던 것이다. 사면초가의 상황이다. 소수 커뮤니티 타운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코리아타운이 큰 위기에 봉착했다.
그나저나 도대체 코리아타운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 띠바 아무도 모른다 현재 연방 정부 문화 유적 보존 프로그램인 ‘Preserve America’는 LA한인타운 경계를 ‘beverly-hoover-pico-crenshaw’로 하고 있고, LA시에 등록된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자료엔 ‘melrose-vermont-olympic-western’을 잇는 구획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또 지난 1982년 한인타운 올림픽가와 10번 프리웨이 normandie 출구 등에 ‘코리아타운’ 표지판을 설치했지만 그 구획에 대해선 명문화되지 않았었다고 한다. 어느날 갑자기 그 표지판이 사라졌다는데 우리는 그것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아뿔싸.. 코리아타운 구획조차 우린 모른다는 얘기다. 어이가 없었다. 따라서 코리아타운을 지정하기에 앞서 도대체 코리아타운이 어디인지에 대한 의견일치가 더 급했다. 그러나 이 문제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이 문제로 한인사회가 시끄러워졌다. 의견이 너무 각양각색이었던 거다. 너무 넓으니 좁히자는 사람, 이왕이면 더 넓혀서 다운타운 근처까지 진입하자는 사람..
쳐들어 온 적을 코 앞에 두고서도 우리영토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있는데 우리 영토가 어디까지인지를 놓고 우리끼리 싸우고 있는 형국이다. 갈수록 첩첩산중이다. 다행히 한인단체들이 뒤늦게 현실을 깨닫고 작전을 중간에 바꿨다. 자존심 상하지만 방글라데시 커뮤니티와 협상을 하기로.

한국 방글라데시 휴전협정 그래서 한인단체들은 당초 방글라데시 커뮤니티가 LA시의회에 제출했던 남북으로 3rd~wilshire, 동서로 vermont~western에 이르는 구역내에 리틀 방글라데시 설립은 불가능하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그 대신 베벌리 북쪽지역(beverly~melrose, western~vermont) 또는 vermont 동쪽지역(4th~beverly, shatto place/virgil)으로 재조정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자 방글라데시 커뮤니티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들이 당초 주장했던 ‘western-3rd-vermont-wilshire’ 구획을 포기하는 대신 ‘shatto place-3rd-virgil-5th’로 ‘방글라데시 타운’으로 하는 한편, western에서 vermont 사이 3rd 길은 ‘방글라데시 거리’로 지정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아무튼 양 커뮤니티 대표들은 앞으로 양측의 합의 하에 코리아타운과 리틀 방글라데시의 구획을 설정한 다음 LA 시의회에 공동 청원서(joint petition)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성명을 발표했었다.
여지껏 근거가 없었던 코리아타운도 이번기회에 정식으로 명명받겠다는 얘기다. 근데 그리곤 소식이 뚝 끊겼었다. 구역은 방글라데시와 서로 어떻게 합의를 봤는지, 코리아타운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로 우리끼리 합의를 본건지, 공동 청원서는 제출했는지 안했는지.. 모든 소식이 끊겼었다. 그래서 난 이 일이 흐지부지된걸로 생각했었다. 그로부터 거의 일년이란 세월이 조용히 흘렀다.
느닷없이 전해진 방글라데시 거리 확정 소식 근데 불쑥 오늘( 2009년 11월 4일 ) 이와 관련된 기사가 하나 났다. ‘방글라데시 거리’가 확정되었다고.. 기존에 방글라데시 커뮤니티가 주장하던 방글라데시 ‘타운’이 아니라 일정구획만 그냥 방글라데시 ‘거리(corridor)’로 지정하는 축소안을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 대신 한인단체에선 그 거리가 코리아타운내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Little Bangladeshi Corridor in Korea town' 이라고 해달라고 했단다.
어딘가했더니 alexadria와 new hampshire 사이의 3rd 길이다. 실제로 그 지역은 확실히 방글라데시 거리 맞다. 사람들도 거의 그들이고 상권도 거의 그들의 상권이다. 그곳이 방글라데시 거리인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내가 위에서 말한 '3가길 끄트머리'가 바로 이 지역이다.
그래서 비록 코리아타운의 영토 일부가 줄긴 했지만 아주 적절한 협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타협으로 인해 한인 커뮤니티가 폐쇄적이라는 이미지도 씻게 되고, 타민족 커뮤니티와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선례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아무튼 2008년 가을부터 LA에서 벌어졌었던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영토전쟁은 이렇게 일년여만에 아주 평화롭게 끝을 맺었다. (졸지에 자기 가게가 리틀방글라데시에 포함되게 된 한인들은 제외)
그런데.. 그나저나.. 코리아타운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근데 기사의 끝에 '코리아타운 확정문제도 곧 결과가 나올것으로 기대'한다는 말이 붙어있다. ?? 이 문장으로 보아 코리아타운 명명문제도 시의회에 청원서가 들어간 것이 확실하다. 이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근데 신문기사는 그에 대해선 아무런 추가설명이 없었다. 한-방 공동청원서가 제출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각각 청원서를 제출했던 것인지. 그리고 가장 궁금한.. 과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코리아타운으로 지정해 달라고 청원한 것인지.. 모든 것이 오리무중이다.
도대체 한인타운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이며, 누가 언제 어떻게 청원서를 넣었고, 결과는 언제 나오는 것일까? 아무런 얘기가 없다. 방글라데시 거리 기사가 없었더라면 아무도 모르고 그냥 지나갈 뻔 했다.
물론 이해는 간다. LA 한인들간의 불협화음을 익히 봐온터라 이번의 경우에도 구역설정에 대해 한인들간의 의견통합이 안되어 진행하던 사람들이 부득이 그랬을 것임은 이해가 간다.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끼리 치고받고 싸울 수 없었으니 그리했었을 것이다. 이해가 간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이 중요한 일을 쉬쉬하면서 몰래 진행했었다는 뜻이다. 가뜩이나 싸우기 좋아하는 LA 한인사회.. 어떤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그 문제로 꽤나 시끄러울 수 있겠다. 나도 이리 궁금한데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사람은 얼마나 흥분할까.ㅎㅎ 하지만 부디 빨리 마무리 되기를 기대한다.
→ 한인교회 - LA 마라톤의 전쟁 in LA
→ LA 한인들 왜 이러나 - LA 마라톤과 방글라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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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doorieclinic/trackback/213/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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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dose 2009.11.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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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강간+폭행+살인을 주업으로 삼는 방글라잡족들이 L.A에서도 난리군요 전생에 우리민족과 무슨 원수가 졋다고 아무튼 한국에도 짱개+조선족+동남아 잡족+아랍잡족의 불법채류자들이 엄청 납니다 입국을 허락한 정부와 공항입국 관리자들이 더 이해가 않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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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09.11.23 00:05 [78.147.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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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백인이랑 한국인 아니면 다 잡족이요! 나랑 백인나으리들이 짱이야! 나는 백인이랑 동급이야!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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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2009.11.12 20:19 [76.194.2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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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이나....한인타운하든 뱅글라 타운을 하든 신경 슬거 머잇나요 ?
울한국인들이 그런거 언제 신경 스나요 ? 먹구살기 바쁜이민 생활인데 그런거는 걍 가오다시 좋아 하는인간들이나 하라구하세요 . 그저 완장만 채우면 좋아하는 부류들이죠 .
글구 코리아타운,,간판 자체는 김진형 이라는 사람이 시의회에 상정해서 결정된거구요
나중에 는 김남권 이라는 사람한테 뒷통수 맞앗드랫죠 . 한인축제라는것도 다 그양반들 돈벌이 수단인거구 멀 모르는 교민들은 걍 오랫만에 와글 벅적한 부니기만 좋아라 느끼는거죠,,무슨 조국으 향수내지 정을 느낄수잇다는둥 해가면서,,,진자 개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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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ung13 2009.11.1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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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엘에이에 살았었지만 몇몇 한국인들 미국에 맞지않게 보수적이고 배타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뭐 흔히 이민갈때의 나이의 정신연령으로 계속 산다고 합디다...20살때 갔으면 20살의 가치관으로 평생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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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지짐과 2009.11.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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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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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erkim 2009.11.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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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공감한다. 특히 맨 첨에 방 주제에라는...
미국인에게 인종차별 받은 경험이 있다면 뭐 주제에 라는 생각 지워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더 그러니...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이 세계에서 손꼽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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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eul@Y 2009.11.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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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팡님 글을 오늘 처음 접하는데.. 쓰신 글마다 공감이 가지 않는 글이 없네요.. 요소 요소 모두 마음에 다가 옵니다.. 휼룡하신 목사님 명 연설을 들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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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jeon0304 2009.11.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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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다....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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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jeon0304 2009.11.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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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야훼가 있어서 한국 기독교인들 한번 혼줄 내 주길 바랍니다......있을리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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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OB 계약을 따내기 위해 부지런히 들락거리던 전기공사 업체의 사장이 갑자기 없어졌다. 적지 않은 금액의 계약을 코앞에 두고 사장이 자리를 비운 거다. 대신 들어온 직원에게 물으니 사장이 외국엘 갔단다. 얼마 후 그 사장이 돌아왔길래 물어봤다. 중요한 때에 어딜 가셨었냐고.. 그의 자랑스런 대답.. 공연 때문에 외국갔다 왔단다. 공연? 전기공사 업체 사장님이 무슨 공연? 그것도 ‘해외’공연이라니? 그는 ‘숭실OB’라고 했다. 숭실고 합창반 출신 졸업생들이 모여 만든 합창단이란다. 들은 적이 있다. 숭실고등학교 합창반원 출신들끼리 모인 아마추어 합창단인데 역사도 깊은데다가 꽤 잘한다고. 근데 아무리 그렇다지만 아마추어들이 해외공연까지? 참 희한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마추어들이 해외공연을 하는 것도 그랬고, 그 합창공연 때문에 업무도 팽개치고 해외에 나간다는 것도 그랬다.
LA 숭실 OB 이십여년이 흐른 후 ‘숭실OB’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LA에도 ‘숭실OB’가 있었던 것이다. 업무상 알게 된 ‘숭실OB’ 한 사람으로 인해 반강제로 공연 찬조금을 내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숭실OB’공연을 처음 보게 되었다. 아무리 한국에서는 꽤 잘한다는 소실 듣는 ‘숭실OB’라지만 ‘LA 숭실 OB’? 솔직히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그저 ‘하니브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니브로 시절의 추억 한자락이라도 느껴 보려는 심산으로 간 것이었다. 모여 연습하던 강의실과 대강당의 추위, 공연날짜가 다가오면서 보여지던 열정들, 연습이 끝나고 갔었던 서울식당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공연당일 무대 뒤에서 느끼던 기분좋은 긴장감, 공연무대 위에서 느끼던 희열, 공연이 끝난 후의 그 감동과 그 허전함, 시끌벅적했던 그 뒤풀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공연장엘 갔었다. 합창단원의 친지들만 왔을테니 청중이래봐야 기껏 백명정도 모였겠지.. 근데 그게 아니었다. 일층은 거의 꽉 들어차 있었고 이층에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윌셔 이벨극장이 전체 천삼백석 정도의 규모임을 감안하면 그때 공연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숫자는 대략 육칠백명 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아마추어 합창단 공연에 청중이 그렇게나 많이? 깜짝 놀랐다.
 (Wilshire Ebell Theater)
그러나 더 놀란 건 그 다음이었다. 공연이 시작되고 나서 난 정말 깜짝 놀랐다. ‘LA 숭실OB’의 실력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실력이었던 것이다. 좁은 LA바닥에서 끌어모은 숭실 OB의 실력이야 뻔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정직하게 말하자면.. 약이 오를 정도로 그들의 실력은 뛰어났다. 공연 막바지에 그들이 아주 ‘편안하게’ 불러제낀 ‘순례의 합창’ 이라는 곡에선 얼굴마저 화끈거렸다. 예전 우리가 그 얼마나 고생하던 곡인가.. 그날 이후 나는 ‘LA숭실 OB’의 팬이 되었다. 우리 하니브로와 비교해서 시기를 할만한 수준의 팀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발전을 기원하기로 했다. 강권에 의한 스폰서가 아니라 즐겁게 후원하는 자발적인 스폰서가 되기로 했다.
숭실 OB.. Walt Disney Concert Hall 공연 몇 년전엔 LA 숭실OB가 서울OB와 뉴욕 OB를 불러모아 이곳에서 합동 공연도 가졌던 적이 있었다. 근데 이 공연이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그래서 이 앵반들.. 한껏 고무되었던 모양이다. 2009년부턴 윌셔 이벨극장을 벗어나 Walt Disney Concert Hall 에서 공연을 하겠다고 장담을 했었다. 몇 년전 화려하게 개관한 초대형 극장이다. 겉으로 봐선 세종문화회관보다 더 커 보인다. 설마 저기서..
 (Walt Disney Concert Hall)
근데 올해 진짜로 그곳을 잡았단다. 변두리 소극장에서 주류 초대형극장으로 진출한거다. 그 안에 공연장이 여러 개 있어서 그 중 작은 거 하나를 잡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좌우간 이 양반들이 무리를 했다. 대관료 오천불의 코리아타운 이벨극장에서 갑자기 대관료 삼만불의 다운타운 디즈니 홀이라니.. 다른 때와는 달리 자리를 미리 지정해준다. 이거 내가 예전부터 강력하게 주장하던 거였다. 스폰서들에게 좀 좋은 자리 달라고 ㅋㅋ 그 의견이 받아들여져서 좋은 자리를 미리 배정해주는 거란다. 그래서 꽤 좋은 자리를 두자리 배정받았다. 당일날 의상에도 좀 신경 써 달란다. 드레스 코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무대앞 가운데 부분이니 가능한 한 깔끔하게 입고 오란다. 앞쪽 객석이니 빠지지 말고 꼭 오란다. 그러고마고 했다.
 (LA 서울 NY 숭실 OB 디즈니 홀 공연, 2009년 8월 8일)
근데 당일 날 공연에 못갔다. 어디 멀리 갔다가 시간을 못 맞춘 것이다. 월요일 아침 득달같이 전화가 왔다. 왜 안왔냐고, 객석 앞쪽 가운데 부분에 자리 두개가 이빨 빠지듯 빠져서 바로 알았댄다. 그러나 그 타박은 잠시.. 정말 환상적인 무대였단다. 그래서 그걸 못 본 우리들이 운이 없었던 거랜다. 이번에도 서울 엘에이 뉴욕 합동 공연이었는데 자기들 스스로 소름이 돋을 정도로 훌륭한 공연이었댄다. 숭실 OB역사에 남을 기년비적인 공연이었단다. ㅋㅋ 공치사 자화자찬은..
진짜였다 오늘 그날 공연실황 CD를 전달 받았다. 귀를 의심했다. 이게 과연 아마추어 합창단 공연을 아마추어가 녹음한 거란 말인가? 미니 오케스트라도 있었댄다. 프로 합창단이 노래한 듯, 모든 곡이 매끈하고 깔끔하다. 사진을 찾아서 보니 웬만한 프로 합창단보다 더 훌륭해 보인다. 아니 프로 합창단 중엔 남성만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없는 것 같으므로, 남성합창단 중에선 이 숭실 OB가 최고일 것 같다.
 LA Walt Disney Concert Hall에서 정기 공연하는 숭실OB.. 애시당초 우리 하니브로와는 비교하지 않기로 하고, 그래서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다시 약이 오른다. 이 양반들 해도 너무들 하시는구만..
근데 올해의 대성공에 힘입어 내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하기로 했단다. 벌써 예약까지 마쳤단다. 20010년 8월8일. 내년만이 아니라 앞으로는 매년 거기서 한댄다.
LA 숭실 OB.. 질투 시기 부러움을 넘어 경이롭다. 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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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니 보이 2009.11.10 12:43 [220.24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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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네요..... 경이적입니다.... 저번에 갔을때 형이랑 아쉬운따나 노래방이라도 가서 한곡조 뽑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형의 노래도 들어본적이 가물가물합니다. 언제 다시 갈수 있으려나.... 여기 날씨는 변덕을 좀 부리기는 하지만 점점 더워지는것 같고 맘은 싱숭생숭해지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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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iing 2009.11.12 10:34 [114.206.1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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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부럽다. 다음 생에 노래 잘하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게 1순위라고 얘기 했었지? ㅋㅋㅋ~! 거기다 춤까지~ 욕심이 과하다고 네가 그랬으니 여기까지만~! 그사람들 참~ 행복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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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2009.11.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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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합창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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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shin 2009.11.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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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숭실학교 출신입니다. 숭실 OB 합창단을 칭찬하여주시니 감사감사 !!
이글 그대로 퍼가서 숭실고등학교 동창회 cafe에 올려도 되겠죠??.
한국과 미국에 있는 많은 숭실 동문들이 기뻐 할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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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운 2009.11.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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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숭실 고등학교에서 노래 한다고 한 사람입니다. 시간이 벌써 30년이 지나 세월이네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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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숭실 2009.11.24 15:50 [220.90.9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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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OB의 저력!!!
결코 아마츄어라 할 수 없죠. 숭실의 가장 큰 자랑이 아닐까 합니다.
(축구부의 원성이 들리는 듯, 하지만 합창단 결코 아니었슴)
이영두 선생님은 여전하신지 궁금....
고등학교 6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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