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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아들을 그리는 아버지의 노래지만 집 떠났다가 아버지를 잃은 아들에게는 애끓는 思父의 노래입니다.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다 가시는 순간 그 아들의 이름을 부르셨을 아버지가 떠올라 아들의 가슴은 미어집니다.
아버지의 당당하던 모습은 희미해지고 아버지의 늙어버린 얼굴과 좁아진 어깨만 기억되어 아들은 웁니다.
갈수록 힘없어 지던 아버지와 갈수록 힘세어 지던 아들 그 죄송스러움에 아들은 웁니다.
아버지라는 분을 가신 다음에야 겨우 알고 아버지의 빈자리에 아들은 서럽게 웁니다.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flowers dying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But come ye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ti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But when ye come when all the roses falling, And(If) I am dead , as dead I well may be You’ll come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And kneel and say an ‘ave’ there for me
And I will(shall) hear, tho’ soft, you tread above me, And then my grave will warm and sweeter be, For ye shall(will) bend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And I will(shall) sleep in peace until you come to me.
내 사랑하는 아들아 골짜기마다 백 파이프는 울려 퍼지고 여름이 가고 꽃들은 시드는데 너는 떠나는구나
초원에 여름이 오면 네가 돌아올까 계곡에 흰 눈이 덮이면 네가 돌아올까 나는 늘 여기에 있으리니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장미꽃이 떨어지는 때 네가 돌아오면 나는 이미 죽고 없으리니 내 누운 곳 가까이로 몸을 낮춰 ‘아버지 저 왔어요..’ 그렇게 말해주렴
내 묻힌 곳 위를 서성이는 네 발자욱을 느낄 때 비로소 내 안식처가 따뜻해 지고 네가 ‘아버지 사랑합니다..’ 나직이 흐느끼면 그제서야 난 편안히 잠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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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7.0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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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편히 쉬시다가 사랑하는 아드님과 다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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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2009.07.08 07:52 [75.30.1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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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분이시긴 하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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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니 보이 2009.07.08 11:59 [220.24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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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감사합니다. 근데 Danny Boy가 30초 짜리네요. Full-Version은 없나요? 제가 찾을 능력이 없어서리.... 당연한 말이겠지만 다들 부모님께 좀 더 잘해 드리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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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7.0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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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에 네 메일주소가 없네. 메일주소 남기셔. 보내주께. 근데 4분 15초 다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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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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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니보이에게 큰일이 있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팡님 말씀처럼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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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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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호주, 같은 시드니에 살면서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요팡님댁에와서 답글들과 사진을 보고 싣니보이님을 어렴풋 알고 있었는데...
아버님 보내드리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아버님의 명복을 비오며, 싣니보이님께 심심한 위로의 바램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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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니 보이 2009.07.13 11:51 [220.24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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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형과 Linapk님의 위로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온다고 생각하고 있는거랑 막상 닥치는거랑은 많이 다르더군요.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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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캘리포니아주의 총생산(GDP)은 1.812조 달러(1.8 Trillion Dollars)였다고 한다. GDP규모로 세계 8위다. 즉,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를 제외한 세계의 모든 나라가 캘리포니아보다 GDP규모가 작다는 뜻이다. 또 통계기준에 따라선 캘리포니아 경제규모가 세계 4위, 그 중 LA카운티만 떼어도 세계 17위이기도 하다. 참 엄청난 동네다. 오죽하면 주의 별명마저 Golden State 이겠는가.

이 부유한 캘리포니아가 총체적 난국으로 빠져 들었다. 금고가 비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주정부가 드디어 어음(IOU)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한국에만 있는 줄 알았던 어음을 이곳 미국, 그것도 제일 부자 주라는 캘리포니아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2009년 현재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적자규모는 213억달러 정도라고 한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32조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우리나라 2009년 전체 예산(274조원)의 12%나 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현재 적자규모다.
주정부의 금고가 비어버린 원인은 아주 간단하다. 세수는 줄었는데 지출은 전혀 줄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간 캘리포니아주는 전체 세수의 60%를 상위 3%의 고소득자가 납부해왔었다고 하는데, 지난해 금융위기로 고소득자가 몰락하는 바람에 주정부의 세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출은 여전히 줄이지 않았기 때문에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당연지사다.
근데 참 희한하다. 213억달러(32조원)의 적자라면 당장이라도 경제가 뒤집히거나 민란이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캘리포니아는 조용하다. 그 이유는 캘리포니아의 이 재정적자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요즈음 적자로 고생하는 슈워제네거가 2003년도에 주지사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주정부의 재정적자 이슈때문이었다. 그 당시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적자규모는 무려 380억달러였다. 호들갑을 떨고 있는 지금보다 오히려 167억달러가 많은 적자규모였다. 당시 데이비스 주지사는 이 재정적자의 책임을 지고 미국 역사상 82년만에 주민소환(탄핵)투표의 대상이 돼 주지사에서 쫓겨났고, 슈워제네거는 재정적자 타개를 공약으로 주지사에 당선되었었다. 그런 슈워제네거가 다시 재정적자라는 정치적 위기에 몰린 것이다.

어찌보면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213억달러 적자는 연방정부의 적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수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적자는 물경 10조 달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도 꿋꿋하고 캘리포니아도 꿋꿋하다. 미국 연방은 달러를 찍어내면 되고 (통화정책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미국의 이 무책임한 통화증발이 언젠가는 세계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 주정부도 그동안 연방정부의 도움이 있었는지 어떻게 꾸려왔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이번엔 그게 잘 안되는 모양이다. 전 미국을 뒤덮은 불경기로 인해 연방정부의 지원이 녹록치 않은 것이다.
그런데 캘리포니아의 재정적자를 다른 차원에서도 접근해 볼 수있다. 이 위기는 슈워제네거 본인의 신념과 의지로 스스로 자초한 것일 수도 있다는..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슈워제네거 본인이 가장 먼저 재정적자 문제를 이슈화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슈워제네거의 이 행동은, 개혁없이는 결코 재정적자를 타개 할 수 없다는, 그래서 개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지의 천명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쩌면 슈워제네거가 본인의 정치생명을 여기에 걸고 있다는 느낌도 받는다.
이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지난 5월 19일 주민발의안에 6개의 법안을 상정했었다.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세수를 늘리고 지출을 줄이기 위한 것들이었다. 그러나 주지사가 상정했던 법안 6개중 5개가 주민들의 압도적인 반대로 부결됐다.

그 법안들은 '증세'와 '복지프로그램 지출 삭감'으로 요약되는데,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투표에서 "둘 다 싫다"고 답했다. 증세이든 지출삭감이든 하나는 받아들였어야 하는데 주정부가 망하든 말든 세금은 절대도 더 못내고, 받던 혜택은 죽어도 못 줄이겠다고 답한 것이다. (유일하게 통과된 발의안은 재정적자가 발생한 회계연도에는 주지사 등 주정부 선출직 공무원의 연봉을 동결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건 74.1%의 주민이 찬성을 했다. 선출직 공무원 즉 정치인에 대한 불신은 우리와 똑같다.)
이렇게 주지사가 주민에게 제출한 법안은 퇴짜를 맞고, 이 후 주지사(공화당)가 주의회(민주당 장악)에 제출한 안(지출삭감)은 의회의 퇴짜를 맞고, 또 의회가 합의한 사항(증세)을 이번엔 주지사가 퇴짜놓고.. 이러다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이 다 되어서야 겨우 합의를 하긴 했나 보다. 그들이 합의한 2009년 7월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엔 사회복지와 교육 등에서 대규모의 예산을 삭감하고, 공무원 수천 명에 대한 구조 조정도 단행하기로 한 모양이다. 근데 이에 대하여 주민들이 이곳저곳에서 반대시위를 하고 난리가 났다. 예산축소의 상당부분이 바로 복지예산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기는 여전히 적자예산이다. 예상 세수는 128,375 밀리언 달러(개인소득세 38.0%, 판매세29.7%, 기업세 8.1%, 자동차세 4.8%..)이다. 그에 반해 지출 예산은 총 134,764 밀리언 달러의 규모다. 즉 6,390 밀리언 적자예산 편성이다. 현재의 적자가 21,300 밀리언(213억달러)이라니 이번 회기 말에는 적자규모가 27,690밀리언 달러(270억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예산을 그렇게 줄이는데도 적자규모는 오히려 늘어나게 되어있단다.
참 산 넘어 산이다. 올해 예산의 부문별 비중을 보면 중 교육 53,825 (38.9%), 보건 37,985 (28.2%), 교통 주택 비즈니스 11,964 (8.9%), 교정 재활 9,858 (7.3%)등이다. 교육과 보건 예산이 전체 예산의 67.1%나 된다. 누가 보더라도 줄일 곳은 뻔하다. 그러나 그게 쉽지는 않나보다. 교육은 국가의 미래이고, 보건과 복지는 국가의 과거이자 소외계층을 보듬는 유일한 보루이기 때문이다. 특히 보건과 복지는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다. 정치인들에겐 생명줄이면서 또한 골칫덩이이기도 하다. 표를 얻기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만 한번 시행되면 다시 거두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 캘리포니아 재정적자 1 → 캘리포니아 재정적자 3
→'요팡의 LA 별곡' 메인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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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2009.07.2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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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0%급여감봉, 주지사년봉 50%감봉후 복지예산 10%를 잘라내면 균형예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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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2009.07.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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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담당자의 실수! 2007년 캘리포니아주의 총생산(GDP)은 1,812조 달러였다고 한다. ------------ 1조 812억달러를 잘 못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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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tffsgsdf@Y 2009.07.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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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 클릭 해서 ♥선예 닮은 고딩과 함께 동영상♥,♠최신영화♠ 무료로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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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gsgf@Y 2009.07.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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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들 총 모-음-집 스-샷-참-고 http://sex1.co1.kr 그런 면에서 태권도를 정말 사랑하고 연구하고자하는 태권도인들이라면, 가라테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이다. ‘태권도의 기본자세와 가라테의 기본자세는 어떤 점에서 비슷하고 어떤 점에서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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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370 2009.08.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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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812억 달러? 그것도 오따일걸요 미국 전제 GDP가 2조달러가 약간 넘을 건데요. 1812억 달러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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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2009.08.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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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제 GDP는 13조달러가 넘습니다. 1조812억 달러는 거의 정확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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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mcho 2009.07.2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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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내지 않고 주내에 살고있는 불법 체류자에 대한 복지예산만 절약 하여도 재정 적자는 바로 해결을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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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gicboy 2009.07.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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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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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6466277 2009.07.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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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kosamcho...불법 체류자가 어떻게 복지 혜택을 받는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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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anger1129 2009.07.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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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6466277 / 님.. 불체자들도 아이를 출산하거나 ~ 혹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실려갔을경우... 그 치료비는 다 정부에서 부담하지요 ~ 그게 복지혜택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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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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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anger1129// 님....미국은 불체자들이 아이를 출산하거나 ~ 혹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실려갔을경우... 그 치료비는 정부에서 부담하지 않지요 ~ 그게 미국의 현실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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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anger1129 2009.07.28 11:35 [76.166.14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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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훈이/님.. 미국에 거주 하시는분 맞는지요?? 목록에서 " 캘리포니아 재정적자 3 -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 글을 한번 읽어 보시지요... 사고나서 911에 실려 응급실 들어가면 신분에 상관없이 일단은 다 치료를 해준답니다. 그리고 불체자라고 추방하거나 잡아가지도 않구요... 물론 전과기록이나 수배기록이 있음 얘기가 틀리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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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1341 2009.08.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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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던 어떤 여자분도 뇌수술 받고 제활치료까지 삼개월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정부가 치료비를 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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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1341 2009.08.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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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법중에 하나; 신분과 귀천을 막론하고 병원에 오는 환자는 누구나 치료해야한다는 것이죠. 지 않으면 생명을 존중하며 다뤄야하는 의사의 직분상 자격증을 박탕당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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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uk_suh 2009.07.2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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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자를 해소한다고 철대가리를 뽑았다니 망해도 싸군. 허긴 갸들은 허우대는 멀쩡한넘이나 뽑았지만...이건 뭐 관상이 쥐상인...휴..말하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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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ga987 2009.07.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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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쥐가 아니고 똥물에 푹 빠져 털이 숭덩숭덩 빠진, 보기 아주 흉측한 쥐 새에끼 지요. 역학자 말에 말년이 아주 더럽게 끝날상이라더군요. 내가봐도 눈은 꼭 살모사 눈같이 찟어져서.... 어~휴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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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러덩 2009.07.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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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 쯔 ~ 당신이나 잘하세요 불쌍사람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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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gjkl 2009.07.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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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말투가 사나워서 사이버에 신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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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ojk 2009.07.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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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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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ribbon00 2009.08.1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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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uk... 너나 잘해라 꼭 모자란 것들이 대통령 욕하더라 적어도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열심히 살아서 자수성가 한거다. 넌 뭘했니? 니가 남겨놓은건 똥 밖에 없을거다 니 부모두 맘 고생 무지 심하겠다 쯧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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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현 2009.08.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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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그렇게 성공한건 좋은데여...서울시장 재임시에 서초동 법조타운의 고도제한을 풀었거던여~ 근데 하필 거기에 땅을 갖고 있었네 MB가... 그래서 상가 지었걸랑여~
왜 그랬스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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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재정적자 2009.07.24 09:18 [128.250.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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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정적자는 사실 통화인프레를 고의로 하는것이다. 아시아인들이 돈모아봐야 미국국채밖에 할게 없다. 그래서 돈은 돌고 돌고 저그들이 찍어내는 돈으로 거의살수 있다고 봐야한다... 이건 정책이고 어떻게 운연하다 좀 잘못되면 현재상황이온다.. 미국은 결국 남의 노동으로 살고 자신들은 투자 투기로만 살려고 한다고 봐야 한다. 그게다 돈벌은 사람들이 하는것이다... 이점을 모르면 결국 한국 일본 중국은 안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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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her 2009.07.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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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의 GDP 가 $1,812조 달러 라고요?? 무슨 안드로메다 GDP 인지...원화로 계산자체가 되질 않네요.
경이 넘어가니...미국에 사시는분 맞습니까? " , " 하고 " . " 구분도 못하시는데...
영어 에세이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문법중 하나를 가뿐히 제껴 버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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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her 2009.07.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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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러는 연방정부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즉FRB(Federal Reserved Bank)에서 발행합니다.
웃긴게 우리나라로 치자면 조폐공사쯤 되는 기관이 정부기관이 아니라 민간기업(민간은행)유대계자본 은행이라는 것이죠.
연방정부에서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정부마음대로 달러를 찍어낼 수도 없을 뿐더러 설령 발행한다 해도 정부는 FRB에
계속적으로 천문학적이 빚을 지는 것이죠. (아마 세계에서 가장 쉽게 돈장사로 떼돈 버는 곳이 FRB 일 겁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 돈을 찍어내는 곳이 국가(정부) 소속이 아니기 때문이죠.
뿌리를 찾자면 복잡해지고 어쨌든 글쓴분의 단순한 의도는 알겠는데 자료조사를 좀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한낱 컴마, 피어리어드 차이가 아니라 문맥 혹은 숫자 단위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GDP 언급하시면서 숫자오기는 차치하더라도 달러화의 발행은행인 FRB와 정부와의 관계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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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k0606 2009.07.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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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는 연방준비은행으로 국회에 의해서 설립되었다고 공식홈피에서 밝히고 있던데요. (사실 귀차니즘으로 거의 제목만 보고왔습니다.) 언제 민영화 되었나요? 또 하나는 왜 연방준비은행을 '연방준비제도이사회'라고 부르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당연히 이사회가 여러가지를 결정하겠지만 공식명칭은 연방준비은행아닌가요? 그리고 홈피도 정부용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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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k0606 2009.07.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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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깐 보고 왔는데요. 지폐와 동전을 만드는 기관이 각각 다른 연방정부소속기관으로 되어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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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다 2009.07.25 03:34 [75.32.2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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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똥 참 굵다. 문맥상 캘리포니아주와 연방을 구분하다보면 연방정부라고 할수도 았는거지. 잘난체 하기는. 정부와 중앙은행이 다르다는 걸 누가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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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n02 2009.08.16 03:40 [211.59.10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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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tgeist내용 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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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as 2009.07.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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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가 세금 내지 않는다는건 표면상의 착각이구요... 시민권자라면 치를 떨고 도망갈 저임금을 감내하면서 캘리포니아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게 바로 불체자입니다. 불체자 전부 때려잡으면 즉시 캘리포니아 농산물 가격 3배로 오른다는 통계도 있죠. 더구나 간접세는 그대로 내지 않습니까. 불체자가 가장 만만한 타겟이긴 한데, 좀 더 파보면 오히려 불체자 덕분에 캘리포니아가 이나마 버텨오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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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aeree 2009.07.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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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체자들이 낳은애들은 미국서 태어났기땜에 합체자가 되거 결국 가족이민등으로 모든이가 합법화되는 해피엔딩을 생각해보셈. 결국 캘리포니아의 세수는 그런 혜택프로그램등으로 줄줄새기마련.
캘리포니아주는 세금거둘곳은 빤한데 그돈 나눠먹자는 빈민(주로 이민자세력)들이 너무넘쳐나는데나 주지사를 제외한 주의회나 모든직책이 이민자와 빈민에 퍼주기에 급한 민주당의원들로 들끓기땜에 대책이 없음.
이번에 오바마가 하겠다는 의료개혁도 일단 불체자문제를 정리하지않고 하면 아무소용없이 마찬가지헛수고가 되고말것임.
불체자가 세금낸다고 자신있게말할수있다면 Fair Tax제도같은데 목숨걸고 반대할 이유가 없을텐데...
당장 불체자 없으면 물론 저질노동시장에 혼란이야 오겠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선 장기적으론 결국 해결이됨. 불체자없으면 난리난다는논리는 주 전체를 장악하고있는 미 민주당의 김대중식 어거지 협박론. 해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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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지방인 2009.07.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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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비슷한 상황의 미국 경제, 잦은 전쟁 탓 ? ... (전쟁도 안한 김 노 시대 10 년, 대차대조표만 이스라엘 닮아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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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2009.07.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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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인종차별 국가 미국... 그걸 그대로 따라하는 더 멍청한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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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ojk 2009.07.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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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은 지역 차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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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남 2009.07.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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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화된 미국달러가 한국에서는 너무 비싼데....앞으로 문제가 많아지겠네....기축통화가 중국의 위안화로 넘어가는거는 확실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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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덩 2009.07.25 13:16 [68.5.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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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가 중국의 위안화? 지나가던 중국애들도 웃겠다. 어디 예체능계교수같은소리 하고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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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피는봄 2009.08.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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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일이 아니거등.위안은 가치가 계속 올라가고 달러는 점점 떨어지고.어느때든 바뀔날이 있겠지.실제로 중국보유한 달러 한방에 풀어버리면 미국 파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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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칼 2009.08.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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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몰라도 한참 모르고하는 아둔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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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ayjose 2009.08.16 21:58 [61.96.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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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네. 공산화국가의 돈이 달러를 대체하는 날에는 세계경제도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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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jy2 2009.07.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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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겠지만...우리의 명박각하께서 저 미국의 보건,복지시스템이 선진국형이다라면서 고대로 쓸거 같아 두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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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2009.07.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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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조달러? 엉터리....1조8120억달러.... 알간? 미국도 1812조달러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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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살자 2009.07.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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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미국의 재정적자는 거의 만성적입니다. 클린턴 정부때에 흑자였는데 부시가 들어서 말아먹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한주만 봐도 세계 8위의 경제규모를 자랑한다고 큰소리를 쳐왔는데. 실물경제의 밑받침이 없이 긍융거래 등으로 자산가치가 상승하고 위기라 닥치면 서로가 물러서지 않고 이러니 미국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1929년의 검은 화욜이 되풀이 될런지도. 주식투자한 사람은 모두 거지가 되고 눙부들은 농토를 팔고 도시에 일자리를 찾아나가 날일꾼으로 전락하고,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으로 경기 부양을 시키고 예술가들도 정부기관에 고용되어 그림을 그리고. 그런 식의 일자리 창출이었지요. 그런데 과연 지금도 그게 가능할지. 우리나라 노가다 정부가 4대상 유역 사업도 그걸 본받아서 할려는 모양인데 조금의 도움은 되겠죠. 그때와 지금의 기술수준이나 산업구조가 확 바뀌어 버렸는데. 아직도 그 당시 타령을 하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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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aeree 2009.07.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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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연방정부의 개념상실이시군요. 부시하고 캘리포니아의 재정적자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일입니다. 다수당이었으면서도 부시와 한편이되어 모든안을 같이 통과시켜놓고 지금와서 부시욕을 하므로써 책임전가만을 하려는 민주당정치인들의 궤변을 그대로 옮겨놓으셨군요. 캘리포니아의 문제는 바로 아래의 fisha님이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주인의식없는 대부분의 이민자, 그것도 주로 멕시코계와 아시아계들이 대부분의 요직을 차지하고있는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지금이시간도 이민자용 퍼주기정책 이외에는 하고져하는게 없을정도입니다. 주지사 단한명만이 공화당일뿐 캘리포니아주는 전체적으로 민주당만의 민주당만에의한 민주당만을 위한주입니다. 좌우의 균형이란건 찾아볼수사없는 좌파주정부와 "주인의식 상실" 그리고 "성장보다분배"의 결과가 어떤지를 보여주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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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엔 설사약 2009.07.25 13:21 [68.5.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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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말아먹고있는 주체들이 핑계없는무덤없다고 상관도없는 부시욕은 더심하게 하지.
남가주와 부시는 서로에게 해준것도 없고 받은것도 없는 사이.
그것조차 모른다면 등산가서 뛰어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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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살자 2009.07.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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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몇십년전만 해도 1000명이 필요한 일자리가 있다면 지금은 겨우 수십명만 해도 충분히 해냅니다. 고용창출의 효과가 미미한데 여기에 목을 메고 있는 정부당국자들의 마인드를 볼때 국가의 장래가 암울합니다. 앞으로 대통령을 뽑을때는 컴에 밝고 시대와 항상 소통하는 열린 마인드의 사람을 뽑아야겠습니다. 소통하지 않을려고 명박산성이나 쌓고. 법적으로 자를 길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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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죽자 2009.07.25 13:25 [68.5.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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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직접하는 고용창출을 기대하시는것보니 댁은 1)실물경제는 조또모르면서 뭘아는척이나하는 경제과교수 2)좌파가난뱅이 3)실직자 중 한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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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살자 2009.07.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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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루스벨트 정부시절에 최저임금제, 실업수당제 , 노동시간 법적 정량등. 그 대 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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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a 2009.07.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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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통화남발을 한다는 근거없는 원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통화남발은 직접적으로 인플레ㅕㄴ상으로 연결되는데 미국사신다면 그런 현상을 혼자 겪으셨다는 얘기인지,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는 법안개정이나 상정 하기가 무척 어려운 동네입니다, 50%가 넘는 히스패닉계열 무책임한 시민들과 나머지 인구들도 거의 타국 이민자들로 이루어졌으니 복지받아먹는데 있어선 나라가 망하든 말든 그들의식엔 없지요, 진정한 국가를 위한 표가 얼마 비율이나 차지할까요? 다른 얘기로 엘에이 살면서 미국산다는 소리 말아란 말들이 한국에서들 하고 있다지요, 사실 엘에이 방문했을때 한인타운 거리를 보면 개발도상국 우범지역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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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경 2009.07.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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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이 지금 변하지 못하면 미국은 머잖아 망하게 된다고 보는 게 정답이다
놀고 먹는 게 생의 목표고 그것을 제도로 부추기는 미국이 망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는가
자본주의의 마지막 단계인 노동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한 미국이다
지금의 미 금융파탄도 정해진 자본주의 수순에 따라 도래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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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sont1 2009.07.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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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재정적자의 근본원인은 그레이 데이비스때 전력난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당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쓴돈만 100+백억불에 2011년까지 당시 높은 가격으로 장기계약해버려서죠. 원래 에디슨사에서 전력을 생산해서 주민들에게 공급했었는데 다른주보다 약간 더 비싸다는 이유로 경쟁시켜서 가격낮출려자는 취지로 에디슨사의 발전소들을 여러회사에 분산매각시켰는데 이들 회사들이 시설보수한다는 이유로 발전소들을 폐쇄시키는 바람에 전력부족이 시작됐고 거기다 가뭄까지 겹쳐서 수력발전도 떨어지고, 천역가스 발전소들때문에 천연가스까지 600%인가 인상됐었고요. 데이비스가 탄핵당한 이유도, 캘리포니아 재정적자가 가중되게된 이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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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inov 2009.07.25 13:30 [68.5.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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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지사 아놀드는 반대파인 민주당에 둘러싸여있어 웬만한것은 진전시킬수가 없는 처지이지만 데이비스는 의회의 대다수와 같은민주당이면서도 지미카터같은 무능함으로 허송세월한걸보면 카터처럼 아주 쓸데없이 장수할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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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lar 2009.07.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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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조 달러라니 말도되지 않는 짓거리 아닌가? 1조812억달러겠지.... 제재로 알고나 글을 올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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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nursery 2009.07.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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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조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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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2009.07.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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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졷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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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 2009.07.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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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달러 종주국입니다 이론적으론 미국자체가 벌써 망해없어져야가 정답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달러를 무제한 찍어서 뿌려데면 끝납니다 그들은 생활소비용품은전세계에서
갑싸게 수입하며 물가를 안정시킵니다 미국은 달러를 가지고 당근과 채찍이라는 양면작전을
구사합니다 이것이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프리미엄이랍니다 우리나라와는 아주대비가되죠
한국의원화는 인천공항만 벗어나면 위용자체가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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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2009.07.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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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담당자의 실수! 2007년 캘리포니아주의 총생산(GDP)은 1,812조 달러였다고 한다. ------------ 1조 812억달러를 잘 못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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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7.2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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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 찍었어야 했는데 ' , ' 를 찍었었네요. 캘리포니아의 GDP는 $1.812 Trillion 즉 1조 8천 1백 2십억 달러입니다. (1조 812억달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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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her 2009.07.2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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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k0606 님 민영화가 된 것이 아니라 처음설립 당시부터 유대계자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홈피에 가보신다고 자세한 역사가 나오진 않죠. 미국인들조차 대부분 정부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검색을 하시려면 FRB의 역사나 설립배경쪽으로 하셔야 하는데
홈피라...?? 여기서 설명하자면 길어지고 제가 링크주소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또 한가지 제가 언급할 때 $: 달러화 라고 했지 코인을 포함한 포괄적인 개념인 통화로 단순히 표현하진 않았습니다.
코인은 FRB가 아닌 연방정부소속의 기관과 각 주에 위치해 있는 종속기관에서 찍어냅니다.
한 예로 미국의 25Cent (Quarter) 동전의 한면을 보면 찍어낸 주명과 상징이 새겨져 있습니다.
각기 다른 주에서 만들어졌다는 거죠. 각각의 동전을 그런 기준으로 모으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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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her 2009.07.2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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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를 단순히 연방준비은행이 아닌 준비제도이사회 라고 한 것 또한 FRB는 한개의 은행이 아닌
12개의 산하 은행과 몇몇 위원회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한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개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죠.
제일 단순하고 알기 쉬운 설명이 있는 링크주소입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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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다 2009.07.25 03:45 [75.32.2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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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 보고 숲을 못 보는 werther군. 네 잘난 FRB 지식하고 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거든? 잘난체좀 그만 해줄래? 역겨워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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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2009.07.25 13:32 [68.5.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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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다님, 난 댁같은사람이 더역겹구먼. 지보다 확실히 못난사람만 좋다고하는 후진국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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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2009.08.16 08:14 [68.236.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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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나 나지않으면 괜찮다,,,,, 캘리포니아에 지진대는....가공한위력 지진대..캘리포니아.....지진만 안난다믄 어쨌튼??? 지진에 쓰나미.... 겁나는 지역 캘리포니아...지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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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hy 2009.08.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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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의 문제점은 지들이 번거에 비해 지나치게 과소비를 한다는게 문제. 겉으로보기엔 풍요고 복지천국같지만 안으로는 썩어들어감..미국애들은 인식도 못함. 한마디로 빚으로 과소비한다고 볼수밖에...지들형편에 잔디에 빨래건조기에 수영장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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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수퍼맨 2009.08.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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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하겟다고 하는 놈이 주지사지....건설사 말아먹은 놈이 우리나라 대통이다. 걱정마라 너도 가능하다...한개 주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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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젠가? 2009.08.16 11:16 [70.1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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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힘없는 사람들이 쉽게 타겟이 되는게 흔한 일이니...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잘 살펴 볼 필요가 있겠죠. 미국이 세게에서 가장 많은 군사비 그것도 미국 다음의 선진국들 10개 나라들의 국방비를 합친 예산보다도 많은 것을 쓰고 있으면서도 국민의료보험제도 자체가 없는걸 보면 확실히 복지선진국이라고 볼 수 없지요. 뭔가가 정말 비정상적인 나라죠. 학생들이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빚더미에 올라앉고 부자들 조차 병원비에 때문에 파산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섬뜩한 세상에 사는지.... 당신은 결코 자유로운 인간이 아닙니다. 바로 그들의 노예죠.
http://www.zeitgeist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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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urraa 2009.08.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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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비하 발언을 일 삼은 저질 광대놈 변종 고릴라를 혹시나 하고 주지사로 뽑은 댓가를 청저히 치르고 있습니다....유태 사기꾼들이 무한정 챙겨 먹는 달러 발행을 연방정부 소속으로 하고...유태인 청소를 하고, 달러 교환을 100:1로 해 버리면 해결됩니다...100억 채무가 1억으로 줄어드니 금융요술중에 요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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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창호 2009.08.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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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잘난 극성`임산부들이 태어날 아이의 불법성별감별로 아들인경우 군대안보내려 출산 임박해 관광비자로 L.A. 가서 출산하면 주정부 복지예산으로 출산비용 처리해줘 가주 재정적자에 지대한 기여를하고, 현지에서도 말썽이 나 불법이민, 여행객의 출산시 비용부담과 국적취득에 대한 여론이 비등, 특히 한국이 집중타겟이 되고 있어 국가위신에 먹칠하고 현지에서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재미교포가 덤탱이로 욕먹고 있는실정. 한국과 미국이 협의해 방지책을 모색해야 할듯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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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jhy 2009.08.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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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자에 기여??야 헛소리하지마.나도 원정출산 반대하지만 원정출산하면 미국주정부에 도움만 주고온다. 원정출산 비용이 얼만지나 아냐??2~5만달러야~~이돈을 미국에 뿌리고온다.무보험처리되서 미국병원하고 재미교포산후조리하는데서 오라고 부추긴다.재미교포욕을먹여??재미교포 니들이 돈벌려고 그사업을하는데??오히려 재미교포 니들이 한국에 해를 입혀~ 병원비 비싸니까 의료보험비한푼 안낸 시민,영주권자들이 한국와서 친척주민번호 사칭해서 치료받아서 한국의보재정악화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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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ktakeup 2009.08.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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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다음보다 야후가 훨씬낫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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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8974 2009.08.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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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라 이제 곧 제주도라도 팔아서 빛잔치 할 때 그 실체를 몸소 체험하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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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lina@Y 2009.08.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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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Golden State 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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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석수다 2009.08.16 22:04 [61.96.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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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는 망해야한다. 불법이민자들과 할리우드 망나니들만있어서 그런지 여기 거주자들은 지 밖에 모르는 이기심에 차있다. 미국에서 제일 한심한 주다. 특히나 LA가 가장 심하게 한심한 도시다. 결국은 자기만 잘살겠다는 이기심이 이런 상황을 현실화하는것이다. LA에서 8년 넘게살다가 나왔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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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aeree 2009.11.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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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만 그런거 아닙니다. 뉴욕도 마찬가지로 쓰레기장입니다. 들끓는 인종의 종류만 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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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aeree 2009.11.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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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칸 위의 cojhy님, 재미교포들중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느라 아무혜택도 못받고 한국에 오지도 못하는사람 상상을 초월하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히려 한국에 버젓히 살면서 국회의원도 하고 교수도 하고 여기저기 공기업 사장직들 해먹으면서 양국의 단물만을 빨아먹는 한국거주 미영주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잡아내보면 기가찰겁니다. 숫자적으로 그런사람들을 솎아내는게 한국의보재정에 훨씬더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한미를 밥먹듯 오가는 재미교포 미국인들은 아무리 의보혜택을 받아먹는다 하더라도 그들이 오가며 쓰는 돈이 한국경제에 해악보다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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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leaves are brown, And the sky is grey I've been for a walk on a winter's day I'd be safe and warm if I was in LA California dreamin' on such a winter's day
Stopped into a church I passed a long the way Well, I got down on my knees And I pretend to pray You know, the preacher likes the cold He knows I'm gonna stay California dreamin' on such a winter's day
All the leaves are brown, And the sky is grey I've been for a walk on a winter's day If I didn't tell her I could leave today California dreamin' on such a winter's day On such a winter's day, On such a winter's day
나뭇잎은 시들고 하늘은 잿빛이던 어느 겨울날 거리를 걸으며 생각했지. 만약 LA에 있었더라면 평화롭고 따스했을텐데 이 추운 겨울날, 난 그렇게 캘리포니아를 그리네
길을 걷다가 한 교회에 들렀지. 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척 했네 알다시피 목사들은 추운 날을 좋아해. 나도 (추위를 피해) 그곳에 머물 거라고 여길거야 이 추운 겨울날, 난 캘리포니아를 그리네
나뭇잎은 시들고 하늘은 잿빛이던 어느 겨울날 거리를 걸으며 생각했지. 그녀에게 말하지 않았더라면 오늘이라도 떠날 수 있는데 캘리포니아를 그리네. 이 추운 겨울날에 이 추운 겨울날에, 이 추운 겨울날에
몹시 춥고 우울하던 겨울날, 두 젊은이가 캘리포니아를 그리워합니다. 저 멀리 햇살 따사로운 고향에 대한 그리움.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뉴욕에서 추운 신혼생활을 보내던 28세 신랑 John과 19세 신부 Michelle의 노래입니다.
누군가는 드디어 캘리포니아로 떠납니다.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Warm smell of colitas, rising up through the air Up ahead in the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I had to stop for the night There she stood in the doorway; I heard the mission bell,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Then she lit up a candle and she showed me the way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I thought I heard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어두운 사막의 고속도로, 차가운 바람이 내 머리카락을 휘감고 아련한 콜리타스 내음(대마초 향)이 피어 오르고 있었네 저 멀리 가물거리는 빛이 보였네 머리는 무겁고 눈이 침침해져, 한 여인이 서 있는 곳에서 하루 쉬어가야 했지 교회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혼자 생각했네 ‘여기는 천당 아니면 지옥일 거야’ 여인이 촛불을 켜고 날 안내했네. 복도 저편에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지. 그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너무나 멋진 곳, 너무나 아름다운 얼굴입니다. 호텔 캘리포니아에는 빈 방이 많답니다. 어느 때라도 방을 구할 수 있어요."
Her mind is tiffany-twisted, she got the mercedes bends She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that she calls friends How they dance in the courtyard, sweet summer sweat.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So I called up the captain, ‘please bring me my wine, He said,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 nine’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Just to hear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They livin’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What a nice surprise, Bring your alibis"
그녀는 보석을 두르고, 벤츠를 탄다네 그녀의 주변엔 예쁘장한 남자들이 많이 있지, 물론 그녀는 친구라고 하지만.. 안뜰에서 춤추는 그들의 모습, 달짝지근한 여름의 땀냄새. 어떤 이들은 기억하기 위해 춤을 추고, 어떤 이들은 잊어버리기 위해서 춤을 추지 나는 사람을 불러 포도주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어. 그러자 그가 대답했네, ‘1969년 이후 그런 술은 팔지 않습니다’ 여전히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가 한밤중에 날 깨우네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너무나 멋진 곳, 너무나 아름다운 얼굴. 호텔 캘리포니아에서 다들 한껏 즐기고 삽니다. 정말 놀라운 곳이지요, 구실만 만들어 오세요."
Mirrors on the ceiling, The pink champagne on ice And she said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And in the master’s chambers, They gathered for the feast They stab it with their steely knives, But they just can’t kill the beast Last thing I remember, I was Running for the door 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To the place I was before 'relax,’ said the night man, "We are programmed to receive. You can check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천장에는 거울이 달려있고, 분홍색 샴페인이 얼음위에 놓여있어 그녀가 말했다네, ‘우린 모두 여기 갇혀 있답니다. 스스로에 의해서’ 그리고 모두 방에 모여 잔치를 벌이네 칼로 찔러보았지만, 아무도 그 욕망의 야수를 죽일 수가 없었지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일은, 내가 문을 향해 달려갔었다는 것이지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했거든, 전에 내가 살던 곳으로 ‘진정해요’, 경비원이 말하네 ‘우리는 손님을 받게끔만 준비되어 있어요. 물론 당신이 언제든지 첵아웃 할 수는 있지만, 아마 절대로 이 곳을 떠날 수는 없을 겁니다.‘
피곤에 지친 나그네가 사막을 여행하다가 어떤 호텔에 들어갑니다. 호텔의 이름이 호텔 캘리포니아.. 아마 사치와 향락에 빠진 로스앤젤레스일겁니다. 이 노래는 아마 물질 만능주의, 쾌락주의 문화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 호텔 캘리포니아는 교도소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정신병원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마약소굴일지도 모릅니다. 그곳이 무엇이든.. 이곳 호텔 캘리포니아, 화려하고 매력적이지만 한번 발을 디디면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순수한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가 없는 겁니다.
이 캘리포니아가 거의 망해갑니다.
→ 캘리포니아 재정적자 2 → 캘리포니아 재정적자 3
→'요팡의 LA 별곡' 메인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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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doorieclinic/trackback/21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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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th 2009.07.04 17:23 [67.49.3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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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미 망했죠, IOU 찍어내기 시작했으니. 십일조와 똑같은, 로마말기 폭정 때 보다 더 높은 요율의 세금을 냈는데 살림을 이렇게 말아먹으니...정말 염장 지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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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2009.07.04 22:05 [119.17.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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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세금이 아니라 낮은 세금이 캘리포니아를 망하게 한 것이다. 한마디로 포퓰리즘적 정책 남발이 불행이 씨앗이었죠. 세수없이 기관이 돌아가겠습니까? 교육만족도 거의 꼴찌 캘리포니아. 천연자원 넘쳐나는 부자가 많은 주지만 세금은 적게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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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2009.07.07 01:09 [75.3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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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학구열로.. 목사들은 왜 추운걸 좋아하지요? the preacher likes the c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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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7.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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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알던 목사라면 그 사람의 개인취향을 얘기하는 것이겠지만, 길가다 우연히 들른 그런 교회라면.. 따뜻한 때보다는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이 교회를 더 많이 찾지 않을까요? 또 그와 별개로 추워지면 교회를 안식처 삼으려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고, 그러면 그 핑계로 헌금도 좀 더 걷을 수 있고.. 이래저래 목사들은 추운날씨를 좋아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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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7.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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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th님과 lee님의 견해가 정 반대이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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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오십대 남자들이 여드름청춘이었던 70년대 중후반 무렵, 아직은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가 나타나기 전, 까까머리들의 가슴을 달뜨게 하고 때론 정신까지 몽롱하게 했었던 미국 여자 셋이 있었으니.. 소머즈의 린제이 와그너, 원더우먼의 린다 카터 그리고 미녀삼총사의 파라 포셋이 바로 그들이었다. 당시 까까머리들은 비슷한 비율로 삼등분되어 있었는데 난 소머즈였다.
원더우먼 (The New Adventures of Wonder Woman)의 린다 카터 (Lynda Carter)가 51년생

특수공작원 소머즈(The Bionic Woman)의 린제이 와그너 (Lindsay Wagner)가 49년생

그리고 미녀삼총사 (Charlie's Angels) 의 파라 포셋 (Farrah Fawcett)이 47년생

원더우먼이 쉰여덟, 소머즈가 환갑, 파라포셋이 예순둘이다. 이들의 현재 모습이 어떨까 늘 궁금했었는데, 다행히 TV에서 이들의 요즘 모습을 볼 기회가 몇번 있었다. 이들은 아직까지도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이었는데 특히 소머즈와 원더우먼.. 이 둘은 정말 대단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만큼 '분위기 있게' 예쁘게 늙어 있었다. 소머즈야 젊었을 때도 분위기가 있었지만 인형같았던 원더우먼도 그랬다. 둘 다 오드리 헵번의 노년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자태. 하지만 파라포셋은 약간 좀 그랬다. 젊었을때도 치렁치렁한 머리결과 천박한 표정이 좀 퇴폐적이라고 느껴졌었는데, 늙어서도 약간 그런 느낌이 남아있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그 느낌이 많이 중화되어 있긴 했다.
이 파라포셋.. 칠십년대 미국 청소년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육백만불의 사나이' 리 메이저스가 꼽힌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재미있었다. ‘파라 포셋을 매일 볼 수 있기 때문’이 그 이유였던 것이다. 즉 리 메이저스가 본인이 잘나서가 아니라 그의 부인 파라 포셋 때문이었던 거다. 한때 이렇게 잘 나가던 Farrah Fawcett 이 엊그제 죽었다. 하필이면 마이클잭슨과 같은 날 죽는 바람에 많이 묻혀버리긴 했지만 그녀의 죽음에 많은 미국인들이 슬퍼하는 것 같다.
이런 그녀의 죽음으로 느닷없이 다시 세상에 나온 이름이 있다. 라이언 오닐(Ryan O'neil).
 영화 ‘러브 스토리’의 남자주인공이었던 그 남자다. 영화속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백혈병으로 떠나보내는 청년역을 맡았었던 라이언 오닐, 우수에 찬 눈빛이 일품이었던 그 남자다. 영화 러브스토리 이후 살았는지 죽었는지 존재감이 없던 그가 파라 포셋의 죽음으로 다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영화 러브스토리처럼 현실에서도 연인을 암으로 떠나보내는 비슷한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영화 같은 실제 이야기이다.

파라 포셋과 라이언 오닐이 처음 만난 것은 파라 포셋이 리 메이저스와 이혼한 후 그 무렵이었다고 한다. 이후 서로 사랑하며 같이 살았지만 파라 포셋이 끝내 결혼은 거절했었고 1990년대 후반에 이 둘이 잠시 결별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1년 라이언 오닐이 백혈병에 걸리면서 재결합했는데 포셋의 극진한 간호로 오닐이 백혈병을 이겨냈다나. 날탱이로만 보였던 파라포셋의 순애보가 세상에 알려지는 순간이었다. 그 이후에도 이 둘은 여전히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였었는데, 아마 포셋이 결혼 자체에 대해 심각한 염증을 가지고 있었거나 혹은 결혼으로 잃어버릴 연애감정을 지키기 위해서였겠다.
아무튼 이후 둘이서 알콩달콩 잘 사는가 했는데 포셋이 2006년에 덜컹 대장암 진단을 받게 된다. 3년 동안 미국과 독일의 병원을 돌아다니며 투병을 계속해왔다는데,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포셋은 2년 전부터 자신의 투병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그 영상물이 'Farrah's Story'라는 이름으로 얼마전 NBC를 통해 방송되었다. 온 방송이 마이클잭슨의 이야기로 뒤덮히던 때에 이 다큐멘터리는 아주 조용히 전파를 탔다. 그날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이걸 봤다.
그 다큐멘터리엔 라이언 오닐의 모습이 꽤 많이 나온다. 그 옛날 영화 러브스토리의 장면은 생각나지 않지만(사실 난 이 영화를 내가 봤었는지 안 봤었는지를 잘 모르겠다) 다큐멘터리에서 보이는 오닐의 모습은 꽤 감동적이었다. 포셋의 평생 연인 오닐.. 영상속의 오닐과 포셋은 눈부셨다. 예순 여덟의 남자와 예순 둘의 여자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들의 모습, 흔히 보는 냄새 나는 노인네가 아닌, 이삼십대 젊은이들과 같이 사랑하던 그들.. 어찌 저 나이에 저런 사랑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순 여덟 오닐이 예순 둘 포셋에게 청혼을 했고 포셋이 드디어 그 청혼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것만으로도 영화다.
그러나 포셋은 결국 결혼식을 앞두고 눈을 감았다. 보도에 의하면 마지막 눈을 감기 직전까지 포셋은 의식이 있었다고 한다. 오닐이 그녀의 옆을 지키면서 마지막 순간,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것도 한편의 영화다. 죽기 직전까지 의식이 있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눈을 감았댄다. 참 행복한 죽음이다. 그녀가 죽은 후 오닐이 독백하듯 말했다. 앞으로는 그 누구와도 포셋을 사랑한 만큼 그렇게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다고. 이렇게 영화 러브스토리의 남자 오닐은 실제 러브스토리의 남자가 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런 따뜻한 모습과는 달리 그동안 오닐에겐 어두운 모습이 더 많았다. 마약, 폭행, 성추행 사건과 같은 시끄러운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딸보다도 어린 스무살짜리 여자에게 집적대질 않나, 아들과 함께 마약을 하다 붙잡히질 않나.. 딸네미인 테이텀 오닐이 뉴욕에서 마약떄문에 체포되질 않나..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이 오닐이라는 남자, 나잇값 못하는 철딱서니 없는 남자이며, 애들 교육 잘못 시킨 나쁜 아빠이며, 그로 인해 집안 전체를 콩가루 집안으로 만든 한심한 남자였다.
하지만 이렇게 철 없는 날나리 오닐이 포셋의 죽음으로 다시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을 받게 되었다. 삼십년간 한 여자를 사랑하고 그 여자가 죽는 순간까지 곁을 지켜준 따뜻한 로맨티스트로, 영화 속 러브스토리를 현실로 산 순애보의 대명사로 말이다. 그야말로 인생역전이다. 마약쟁이 오입쟁이가 졸지에 감동의 로맨티스트가 된건 다 포셋의 덕이다. 포셋은 마지막 순간 철없던 연인에게 정말 좋은 선물을 주고 떠났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회적인 시선과 제약에 묶여 ‘연애감정’이란 걸 아예 잊고 지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 철없는 오닐의 로맨스가 신선한 충격이 된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닐과 포셋의 모습을 보며, 많이 부러워하고 많이 시샘하며 많이 감동했던 것 같다. 라이언 오닐과 파라 포셋, 다음 생까지 영원히 사랑하시기 바란다.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에 비친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때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때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느낌이었어 오 그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 기다리던 사람이었오
젖은 눈을 바라보는 순간 떠날 시간 다가온 줄을 알면서도 말못하는 마음 아니 보내야만 했던 내 마음 헤어지는 아픔만이 남은 어느 슬픈 사랑의 얘기 그러나 당신은 나 하나만의 사람 나 하나만의 사랑이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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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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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죽음때문에
거의 그냥 스쳐갈듯했던 파라포셋의 죽음
그 뒤에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지 몰랐읍니다.
오랫만이에요 요팡님.
그곳은 덥다는데 건강하신지요?
호주는 초겨울,,,내내 비가오다가 오늘은 하늘이 파아랗고
밖에 걸린 빨래가 뽀송뽀송 소리를 내서
추운날씨에 위안이 되네요.
담아갑니다. 언제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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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7.0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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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상에 계절이 반대인 나라가 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 지구에 거꾸로 매달려 계신 것도 신기하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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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th 2009.07.04 17:12 [67.49.3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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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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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th 2009.07.04 17:18 [67.49.3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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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적인 얼굴 이미지(젊었을때만)와는 반대로 처음부터 "날탱이"는 라이언이었구요, 파라가 늘 힘겹게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었음. 그리고 둘의 맺어짐도 "이혼 후" 가 아니라, 리메이저스와의 "결혼 중" 원거리스케줄이 많던 리가 절친 라이언에게 아내를 부탁한 사이 그렇게 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지금도 파라의 죽음으로 죽어가는 커리어부스팅하고 한 몫 잡으려하는 "dark man"이라고 근친들의 말이 새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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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2009.07.08 07:50 [75.30.1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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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분위기 깨진김에 한가지 더 ^^ 파라포셋의 암이 다른곳이 아닌 항문암이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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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ky 2009.07.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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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님, 그거 웃자고 하신 얘기 아니고 진짜이심? 정말로 궁금해서 묻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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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지막 날.. 일이 생겨 외출해야만 했다. 아마도 퇴근시간까지는 돌아오지 못할 듯 한데.. 근데 차라리 잘됐다 싶었다.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굳이 쑥스런 이별인사를 안 해도 되니 말이다.
외출하기 전 잠시 마주 앉았다. 가슴이 좀 아리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잘먹고 잘살자는 얘기를 하다.. 그러다가 평범하디 평범한 인사만 하곤 나섰다. '수고해라..' 마치 내일도 다시 볼 것처럼..
느즈막이 돌아와보니 그가 떠나고 없다. 십년 동안 함께 했었던, 그래서 가구처럼 익숙했던 그 녀석이 떠났다. 너무나도 익숙해서 도대체 있는지 없는지가 인식되지 않던 그 녀석이 떠났다. 흔하디 흔한 말이 참 맞다. '난 자리는 크다'
녀석의 커다란 빈자리가 덩그라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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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이들 2009.07.01 05:16 [75.32.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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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우리는 늘 이렇게 없어져야만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는가 봅니다. 그분이 계실땐 다른 이들이 그분을 욕하는 것에 침묵으로 발뺌을 했다가 그분이 떠나시자 그 죄송스러과 그분의 '안계심'에 눈물을 흘렸듯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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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7.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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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이 가장 마음 아픕니다. 우리들이 발뺌을 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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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니 보이 2009.07.07 14:08 [220.24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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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맘을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왜 옛사람들이 "천붕"이라고 했는지 알겠더군요. 올해는 제게있어 슬픔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랬지만 아버님 없는 하늘아래가 이렇게 슬프고 외로울줄을 예전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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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7.0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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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일이 있었구나.. 많이 울고 그리고 마음 추스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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