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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doorie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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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5/14
 

조선일보의 가르침 없는 조용한 세상

2009.06.17 09:40 | 한국얘기 | 요팡

http://kr.blog.yahoo.com/doorieclinic/3915 주소복사

좌파 우파란?
좌파 우파는 프랑스에서 혁명이후 국민회의에서 의장의 오른쪽에 왕당파, 왼쪽에 공화파들이 앉았었고, 나중엔 오른쪽에 보수적인 지롱드파, 왼쪽엔 급진적인 쟈코벵파가 앉으면서 생겨난 말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원류로만 본다면 우파는 절대권력이나 봉건제에 대해 향수를 가진 사람들이고, 좌파는 그것을 거부하고 ‘재권주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재권주민’이 실현된 현대에 있어서는 이런 구분은 무의미하다. 요즈음 다시 좌파우파를 굳이 따진다면.. 경쟁에서 밀려나는 약자를 살피고, 독점 세력 견제를 위해 시장에 대한 규제와 정부의 복지정택을 강조하는 세력이 좌파, 규제를 최대한 풀어 경쟁에서 이기는 강자를 대우하자는 세력이 우파일 것이다.

이걸 좀 더 피부에 닿게 바꿔 말하면, 기득권 계급에 가까워서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우파, 노동자계급에 가까워서 세상이 좀 더 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좌파다. 더 현실감있게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강자에의 굴종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우파, 약자를 살핌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좌파다.


대한민국에선 이게 안 통한다.
하지만 이런 좌파 우파의 구분법은 우리 사회에선 전혀 통용되질 않는다. 공산국가와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사회개혁을 꿈꾸는 좌파는 곧바로 반체제 반국가주의자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평등이나 분배에 대한 비슷한 인식 때문에 공산주의자로 쉽사리 몰릴 수도 있다. 우리나라엔 이렇게 좌파를 궁지로 몰아가는 세력이 있다.

실제로 좌파성향이 강한 학생들 중에는 일시적으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 심취하기도 하고, 그들중 일부는 실제로 평생 사회주의자로 살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들이 반국가 반체제 인사인 것은 결코 아니다. 나라를 사랑하지만 단지 이상적인 다른 사회를 꿈꾸는 한 일원일 뿐이다. 전 사회구성원이 100% 자본주의자이고 민주주의자인 사회가 만약 있다면 그 사회는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하는 군국주의 전체주의 국가, 병든 국가일 뿐이다.

이상이 다른 사람들이 조직의 일원이 되어 살아간다는 것은 그 사회가 아주 건강하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다르다. 좌파이면 곧바로 친북이고 반국가 세력이 된다. 대한민국에서 좌파는 국가조직의 한 일원이 아니라 국가를 무너뜨리려는 적국의 간첩이 된다. 


좌파 우파란 없다 
하지만 세상에서 좌파 우파로 딱 나뉘어지는 사람이란 없다. 전통문화를 중시하지만(우) 사회 시스템의 대변혁(좌)을 추구하는 사람. 위계질서를 중시(우)하지만 군대문화는 증오(좌)하는 사람. 북한과의 대화를 지지하지만 미국과의 우호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성장을 중시하지만 노동자의 권익을 중시하는 사람. 노동조합을 증오하지만 재벌위주 정책엔 반대하는 사람.. 이렇게 좌우 성향이 섞여있기 마련이다.

또, 자연보호주의자이면서 여성운동을 멸시하는 사람. 프리섹스주의자이지만 재벌옹호론자인 사람. 철저한 반공주의자이면서 패셔니스트인 사람. 전통문화 계승자이면서 동성결혼에 찬성하는 사람. 락을 좋아하면서 노동조합을 싫어하는 사람..

좌우라는 개념은 일직선상의 개념이 아니다. 종으로 횡으로 입체적으로 좌우가 섞여 있다. 우리사회 구성원중 초지일관 좌우가 동일하게 구분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가스통에 불 붙이고 애국을 외치는 군복 할아버지들이라도 분야에 따라 좌파성향 역시 있다. 머리띠를 두르고 시위를 하다 장렬히 분신을 하는 노동자에게도 어딘가엔 우파성향이 있다. 누구에게나 분야와 좌표에 따라 좌우가 혼재한다.

좌파우파 이분법으로 구분지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다. 저놈은 좌파, 저놈은 우파니 하는 말은 성립이 아예 안된다. 보수적이니 진보적이니 하는 말이 그나마 사용 가능한 용어다. 그러나 우린 보수나 진보라는 이 용어는 쓰지 않는다. 이 용어엔 상대방을 '존중'하는 뉘앙스가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엔 친북 좌파가 있다 
대한민국의 수구언론은 보수나 진보라는 용어를 잘 쓰지 않는다. 좌우로 구분하길 즐긴다. 게다가 좌우의 구분마저 직선상에서만 구분한다. 복잡한 좌표는 없다. 친미보수기독교는 우파, 그외엔 모조리 좌파다. 그냥 좌파도 아니다. 듣기에 거북한 '친북'좌파다.

우리 사회에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는 실제로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친북'인 것은 절대 아니다. 그들이 이상으로 가진 공산주의 이념과 김정일 정권에 대한 생각은 전혀 다르다. 또 설사 우리 사회에 '친북'이 실제로 있다 할지라도 이 역시 김정일정권과는 무관하다. 북한의 주민들을 긍휼히 여기는 것이지, 김정일 정권을 긍휼히 여기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대한민국에서 좌파이면 그것은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친북이며, 김정일 정권을 찬양하는 빨갱이다. 대한민국에 '건강한 좌파'나 '온건한 좌파'나 '보수적인 좌파'란 없다. 오직 친북좌파만이 있다. 이들 좌파란  국가의 기강을 좀먹는 벌레들이다. 반드시 솎아내어 씨를 말려야 할 암적인 존재들이다.



대한민국엔 돌연변이 우파가 있다 
그러나 요즈음 우리사회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가 바로 이 좌파 우파이다. 언론의 보도만 들으면 우리나라가 마치 좌파와 우파로 양분되어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국민의 반은 좌파고 국민의 반은 우파라서 서로 사생결단으로 싸우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좌파의 총공세니 우파의 발악이니.. 정치꾼이 부추기고 수구언론이 부추긴다. 하지만 사실 이 좌우 이념싸움은 실체가 없다. 대한민국엔 엄밀한 의미에서 좌파니 우파니 하는 이런 것들이 아예 존재하지조차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란 이렇게 우파 좌파의 싸움이 끝이 없을까?

우리나라엔 골수 극우파 집단이 실제로 있고 그들이 사회전반을 실제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을 우파로 규정짓고 우파로 행세하지 않으면 곧바로 단죄받았을 집단. 그들이 끊임없이 실체도 없는 좌파를 규정짓고 그들과 싸움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에만 있는 독특한 돌연변이 우파다.


대한민국 우파의 조상 - 친일 반공 독재 보수 우파
전에도 언급했었지만 대한민국엔 ‘친일 - 반공 - 군사독재 - 보수 - 우파’로 옷을 바꿔입으면서 목숨을 연명했던 이들이 있다. 죄를 짓고도 죄값을 전혀 치루지 않고, 오히려 그로 인해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리는 이들이 있다. 대한민국의 돌연변이 우파다.

나는 친일은 무조건 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이 친일을 역사적으로 정리할 필요마저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비록 생계형 친일이었다 하더라도 친일은 반드시 한번 정리되었어야 했다. 옳고 그름 정도는 반드시 정의되었어야 했다. 하지만 반민특위의 무산으로 우린 그 기회를 갖지 못했었다. 그후 그 친일파들은 반공주의자로 옷을 갈아입고, 친일의 대가로 얻은 부와 권력을 그대로 유지했다. 아니 오히려 그것을 바탕으로 더욱 키워나갔다. 반공이 생명줄이었던 군사독재정권하에서도 이들은 여전히 건재했다. 군사정권이 종식되었어도 우린 그 군사 철권독재를 정리할 기회 역시 갖지 못했다. 김영삼의 3당합당 때문이다. 그들은 보수라는 이름으로 이미 옷을 다 갈아입고 세력을 더더욱 키워가고 있었다. 

우리는 친일도 정리하지 못하고, 군사독재도 정리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흘러왔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되는 것이겠지만 우린 그 정도의 차원이 아니었다. 역사적으로 ‘옳고 그름’조차 정의하지 않고 그냥 아무렇게나 흘러왔다.

요즈음 우리나라에서 극우로 분류되는 인사들의 100%가 다 이런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다. 조상의 친일행적이나 본인의 친 군사독대 경력을 좌우 이념대결로 슬그머니 덮으려는 자들이다. 이렇게 왜곡된 역사의 꼭짓점에 바로 조선일보가 있다.


국민들은 조선일보를 전혀 모른다.
그러나 국민들의 대다수는 조선일보의 실체에 대해 전혀 모른다. 조선일보의 만행과 해악에 대해 전혀 모른다. 아니 그걸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조선일보야 말로 진정한 민족 신문이고 애국신문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런 사람이 국민의 반이 넘는다.

오늘날 이 극심한 좌우대결이 조선일보의 작품일거라고는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조선일보의 가르침에 의문을 가지면 그게 누구이든 가차없이 그에게 친북좌파라는 낙인을 찍고 국가 전복세력, 반국가세력으로 규정지은게 조선일보였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조선일보의 악랄한 공작으로 전직대통령이 죽은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조선일보의 가르침에 길들여진 우매한 국민들은 조선일보가 가르쳐 주는대로만 생각한다. 노무현의 죽음은 뇌물로 인한 부끄러운 자살사건이며 친북좌파를 결집시키기 위해 벌인 자살테러로 생각한다. 추호의 의심도 없다. 조선일보의 가르침에 충실히 따른다. ‘조선 일보 공화국’ 의 자랑스런 애국시민들이다.


좌파라는 용어는 조선일보가 꾸미는 모략
지금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우파, 좌파라는 개념은 오로지 ‘중상모략하는 개념’으로서의 용어다. 오직 상대방을 깎아 내리기 위한 도구, 상대방을 모욕주려는 도구, 상대방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한 도구다. 실제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조선일보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 악용하고 있는 나쁜 용어들이다.

조선일보가 꿈꾸는 세상은 ‘보수=우파=애국 vs 민주개혁=친북좌파=반국가’ 라는 이분법의 세상이다. 조선일보는 왜 이러는 걸까? 아마 이래야만 자신들의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국민들의 눈과 귀가 트이면 자신들이 친일로 단죄받고, 군사독재찬양으로 단죄받을 거라고 겁을 먹고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애국'이라는 돼지흥분제로 끊임없이 우매한 국민들을 선동하나보다. 정신차릴 겨를 없으라고 국민들에게 패싸움을 계속해서 시키나보다.

비록 조선일보가 친일을 했어도 이해하고 용서해 줄 수 있다. 과거 조선일보가 군사정권에 빌붙어 그들을 찬양하고 국민들을 탄압했어도 이해하고 용서해 줄 수 있다. 진실로 고해성사만 한다면 까짓거 모든 악행과 만행은 지나간 일로 눈감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그럴 의사가 전혀 없다. 조선일보의 악행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악랄해지고 있다. 조선일보가 과거를 쌩까는 것은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사과하지 않는 것보다 더 악질적이다.


사생결단의 이 싸움, 어떻게 멈출까?
조선일보의 충실한 장학생, 이명박이 이후 이 이분법은 더욱 심화되고 전투적이 되었다. 이젠 단순히 좌우이념의 대결이 아니라 선악의 대결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사생결단의 싸움이 되었다. 저쪽이 죽어야만 우리나라가 산댄다.

하지만.. 국민간 상처만 더욱 커질 뿐이다.
이 싸움을 계속하다간 어쩌면 우리에겐 미래가 없을 수도 있다.

이 무의미한 싸움을 어떻게 멈춰야 할까? 한쪽이 멸종할때까지 밀어붙여 숨통을 끊어야 멈춰질까? 아니다. 싸움을 하는 목표에 실체가 없기 때문에 한쪽이 멸종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양쪽이 다 조금씩 책임을 져야 할까? 대부분의 싸움처럼 이 싸움도 양쪽 다의 책임일테니 그래서 양쪽이 서로 양보하고 그래야 할까? 아니다. 싸움이 양쪽의 책임이라면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다.

이렇게밖에 말하지 못해 스스로 부끄럽고 안타깝지만.. 이 싸움의 원흉은 오직 조선일보다. 내탓은 없고 남탓만 있다고 말하는 게 너무 남세스럽지만.. 이거 진실이다. 있지도 않은 걸 만들어 가만히 있는 상대에게 누명을 씌우고, 거기에 상처를 내고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끝도 없이 그 상처를 비비고 있다. 그리곤 이 좌파새끼들을 다 죽여야 나라가 산다고 세상을 선동하고 있다. 참 나쁜 조선일보다.

살인범 도둑놈에게도 말 못할 그들의 사연이 있고, 마누라를 떄려죽인 술주정 남편에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히틀러도 잘한 짓이 있고, 선조도 잘한 짓이 있다. 아무리 전두환이라도 잘한 짓이 분명히 있고, 아무리 이명박이라도 앞으로 도움이 되는 짓이 분명히 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라도 잘한 짓이 있을 것이고, 설령 문화일보라도 도움되는 게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선일보는 아니다. 정권에 빌붙어 회사를 키우고 부수를 늘린 것 밖엔 없다. 


‘국민들이 바보냐? 국민의 반이 그 신문을 보는데?’
하지만 조선일보에 세뇌당한 국민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자신이 세뇌되었는지조차 모르고, 똥인지 된장인지 사물을 구분하는 판단력이 완전히 멈춰진 ‘조선일보人’들이다.

그들은 스스로 애국애족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고, 자신들만이 국가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유일한 보루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고, 자신들과 뜻을 달리하는 것들을 무조건 철부지라고 여긴다. 그래서 이들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고 설득도 안되고 타협도 안된다. 이들의 피끓는 애국심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이런 착각은 조선일보 스스로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이 나쁜놈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한다. 자신들이 친일과 독재정권의 나팔수였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은채, 작금의 공작들을 애국애족의 몸짓이라고 착각한다. 자신들이 국민들을 계몽하고 인도하지 않으면 나라가 좌파들의 준동으로 곧 절딴날 것으로 여긴다. 북한의 위협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우매한 국민들이 김정일에게 홀려 적화통일이 될 것으로 여긴다.


조선일보의 가르침 없는 조용한 세상
친북좌파의 준동을 이대로 놔뒀다간 나라가 망할거라고 걱정하시는 조선일보 구독자 애국지사 여러분들.. 어렵겠지만 다만 한달만이라도 조선일보를 끊어보시길 권한다. 한달만이라도 조선일보의 그 '가르침' 없는 조용한 세상에서 사물을 보기 바란다. 어쩌면 경이롭게도 뇌의 정상적인 사유활동이 되살아 남을 경험하실 수도 있다.

빨갱이새끼 울컥 울컥.. 제잘못은 모르고 남탓만 하는 새끼 울컥울컥.. 글을 읽으면서 이런 울분이 드셨던 분들.. 욕지거리 하시기는 잠시 보류하시고, 한번 속는 셈치고 이렇게 한번 해보시길 권한다. 조선일보 없는 세상에서 한달만 살아보시길.

만약 예전엔 당신도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그 짧은 시간의 경험만으로도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뀔 것이다. 눈에 끼었던 저주와 분노의 꺼풀이 없어지고 맑은 눈으로 맑은 세상을 맑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쓰레기의 선동 없는 그 조용한 세상, 조선일보의 가르침 없는 그 조용한 세상.

하세요 2009.06.17  16:18  [58.235.205.51]

언론의 힘을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사람의 귀와 눈을 흐리게 하고 정신을 어지럽히는 신문과 방송은 없느니만 못하지요. 우리나라 대통령은 50년간 이승만도, 박정희도, 노무현도 이명박도 아닌 성은 조씨요, 이름은 중동이지요. 조중동대통령에 아부,아첨하는 사람들이 5년간씩 자리만 바뀔 뿐이지요. 그러다 진짜 달갑지 않은 노무현이라는, 고집쎈 놈이 원하지도 않게 자리에 앉더니 조중동대통령에게 대들다가 죽임을 당하지요. 참으로 무서운 놈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대통령을 한번 바꾸어 볼까요? 그건 바로 둘도 없는 국민입니다. 하지만 국민은 아직은 바꿀 마음이 없나 봅니다. 왜냐면 귀와 눈이 멀어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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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 2009.06.18  10:41  [75.31.108.236]

하세요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그동안은 조선일보가 대통령을 만들었었지요. 김대중 노무현 십년을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하는 게 바로 그 얘기지요. 조선일보가 그 절대권력을 잃버버렸었던 십년. 이명박을 대통령 시키면서 그 권세를 일단 회복했는데. 이번엔 민초들의 반란이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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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09.06.19  07:24  [173.51.139.59]

오랜만에 좀 극단적인 글을 쓰셨네요. 이것이 없었다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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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동산 2009.06.22  00:53

방가들의 조선일보, 조갑제..... 세상을 어지럽히고 한국을 두동강 내려는 변종 바이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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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호 2009.06.22  12:32

국민을 선동질하는 주둥아리들은 전부 도려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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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3 2009.06.26  19:49  [125.141.94.69]

한국의 좌파는 친일파가 아니면 모두 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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