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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자연농원에 '지구마을'이라는 곳이 생겼다. 티비속 '디즈니랜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마을



지구마을엔 어떤 어른이라도 순식간에 어린이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이 있었다.
지구마을의 마법이었는지 지구마을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의 마법이었는지
세계를 돌고 돌면 별처럼 많은 형제 알고 보면 우리는 지구마을 한 가족
어제 별은 조상 별 오늘 별은 가족 별 내일 별은 자손 별 대대손손 밝은 별
세계를 돌고 돌면 별처럼 많은 형제 알고 보면 우리는 지구마을 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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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귤양 2009.04.22 12:06 [208.66.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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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요팡쌤~ 눈물나려 그래요. ㅎㅎ 남자들은 거의 그런줄 알았는데.. 역시 선생님^-^! 애들처럼 이런걸 좋아하냐고 억지로 타는티 팍팍내면서 쿠사리 주던 정서빵쩜 남자랑 헤어지길 잘했어요. 마법을 마법으로 못받아들이고 말이죠.. ㅎㅎㅎ 노래 반복청취중.. 국딩때까지 거슬러 올라간 추억부터 새록새록 완전 넘좋아요! 꿈에서 지구마을 나올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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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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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가사를 보고 곡을 듣는데
오랫만에 맘을 톡 치는듯 찡하게 퍼져오면서
눈물이 나려합니다.
이런 마법에는 언제든 스스로 걸려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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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2009.04.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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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파카' 하고 이 '지구마을'이 기억에 제일 남습니다. 80년대 후반 미국에서 친구가 한국으로 신혼여행을 왔을 때, 이 지구마을이 그 무렵 생겨서 처음 가봤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 오리지날 음악은 이게 아니고 이거보다 훨씬 투박했었을 겁니다. 좀 더 빨랐었던 것 같고.. 지금 중국에서 살고있는 제 친구 하나가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산적처럼 생기고 아주 무뚝뚝한 친구인데 이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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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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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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