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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팡 (doorie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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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5/14
 

믿음의 조상, 유대인과 아랍인의 조상

2005.11.17 14:17 | New Age | yopang

http://kr.blog.yahoo.com/doorieclinic/345 주소복사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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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다. 늙은여자가 사라, 젊은여자가 하갈인 것 같다. 분열과 갈등의 원흉 삼총사다)

인류의 평화와 공존을 위협하는 ‘미치광이 싸움의 종교’ 유대교와 이슬람교. 이 미친종교, 미친민족들이 몇천년을 두고 쌈질을 해대는 이유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다행히 이유는 참으로 명확하다. 이 길고도 긴 싸움의 역사는 기껏 팔레스타인 한 부족의 형제들간의 더러운 싸움에서 시작된 것이다. 어이가 없어 화가 난다. 기껏 팔레스타인 부족의 잡신 하나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휘둘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화가 난다기 보다는 아예 기운이 빠진다.

야훼라는 욕심많고 탐욕스런 자가 자기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따르는 무리들을 부추기고 이간질시키며 제 자리를 보전했다는 것이 그대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건만, 그걸 믿음의 역사라고 떠받치고 있는 현재의 일부 미친 종교인들의 無腦적 작태.

유대족과 아랍족, 이 인간들이 왜 쌈질을 해대는지 그들의 조상놈들을 뒤져보자. 단서가 있을지니.
분열과 갈등의 원흉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재산이 많고 강력한 부족의 족장이었으나 대를 이을 자손이 없었다. 그러던 중 야훼의 사자로부터 자손이 생길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당시 그의 나이는 이미 노년기, 10살 연하인 부인 사라 역시 폐경기가 지난 노년이었다. 기다리다 지친 아브라함이 75세 되던 해에 첩에게서라도 후사를 얻자는 결론을 내리고 하갈(애굽-이집트의 여인)이라는 여종을 첩으로 들인다. 이 하갈이 아브라함의 씨를 받아 덜컥 아들을 하나 낳았는데 얘가 바로 이스마엘이시다.

아브라함이 100살 되던 해에 비로소 사라를 통해서도 아들을 얻었는데(100살 할아버지와 90살 할머니가 아이를 가졌다. 대단하다) 그게 바로 이삭이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이삭의 젖떼는 잔치 때, 이스마엘이 이삭에게 해꼬지를 했던 것이다. 열받은 본처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두 모자를 내 쫓을것을 강력히 요구하게 된다. 아브라함은 무척 괴로웠다.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도 자기 자식이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팔레스타인은 마을을 벗어나면 바로 허허벌판 황무지, 따라서 내쫓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고민하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몇천년동안 존재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이 당시에는 이렇게 한 개인 가정의 일에까지 자상하게 참견을 하셨다)

"아브라함아, 저 아이와 하갈 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지 말아라. 이삭에게서 태어나는 자식이 너네 씨가 될 것이니, 사라가 말한 대로 하여라. 그러나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도 네 자식이니 내가 그의 후손도 많이 불어나게 하여 큰 나라를 이루도록 할 것이다."

다음날 아침 아브라함은 먹을 떡과 물이 든 가죽 부대를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는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집에서 내 쫓았다. 광야를 헤매다 가죽 부대에 들어 있던 물이 다 떨어지자 하갈은 가시덤불 아래에 자식을 놔두고는 혼자 떨어져 앉아 "아들이 저렇게 죽는꼴을 차마 볼 수가 없구나" 하면서 목놓아 울었다. 그때 하나님이 여인과 아기 우는 소리를 들으시고(역시 참 자상하시다.이상한 건 아브라함이 75에 낳았다는 아들이 아브라함이 100이 되었는데도 아직 아기란다) 천사를 통해 하갈에게 이르셨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어째서 여기서 이렇게 울고 있느냐? 무서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네자식이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어서 일어나 가서 아이를 일으켜 세우거라. 그 아이를 다독거려 주어라. 네 아들의 후손들이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이렇게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언약을 받아 이스마엘을 시작으로 큰 민족을 이루게 된 것이 바로 아랍민족이다. 즉 아랍인의 조상은 바로 이 아브라함의 첩의 자식 이스마엘이다.


이제 유대인들의 족보를 살펴보자. 이삭으로부터 시작된 자손이 전부 이스라엘 민족이면 얘기하기가 편하겠으나 한번 더 집안 싸움으로 갈리고 난 이후에 이스라엘 민족이 나타난다. 아주 싸움에는 도가 튼 족속들이다. 바로 이삭의 쌍둥이 아들인 '야곱'과 '에서'의 싸움이다. 이삭의 쌍둥이 아들중, 야곱이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고 에서의 자손들이 에돔의 조상이 된다. 에돔이란 민족은 로마시대에 멸망하고 마는데 좌우간 이 쌍둥이 형제간의 갈등은 이 두 민족이 원수가 되는 불화의 씨앗이 된다. 그러나 둘 다 얼마가지 않아 존재가 없어지고 만다. 허구헌날 싸움질이니 민족이 번창할 수가 없다. 그중 이스라엘만은 밟아도 밟아도 줄기차게 남아 오늘날까지 인류의 적으로, 세계평화의 암적인 존재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히틀러가 이것들을 멸종시켰어야 하는데..아쉽다.


도대체가 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자식들 집안은 형제끼리의 싸움에 편할 날이 없다. 카인과 아벨, 이삭과 이스마엘, 야곱과 에서.. 오죽 싸움들이 극렬했으면 싸움의 신, 질투의 화신 야훼도 이런것들이 보기에 좀 그러셨는지 홍수를 내려 제 자식들을 몰살시키기 까지 하셨겠는가.. 그 족속에 그 신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그동네 족속들의 쌈질 하고 갈라서서 원수가 된 형제들 중 그나마 사이가 좋게 헤어진 형제가 바로 이스마엘과 이삭이다. 물론 이삭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를때이니 그랬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큰 싸움없이 헤어진 형제들의 자손들이 바로 유대인과 아랍인의 조상이다. 즉 애시당초 이들간에 적대관계가 형성될 것은 별로 없다는 얘기다.

굳이 따지자면.. 아랍인의 조상 이스마엘은 자기의 배다른 형제 이삭을 장난으로 해꼬지 한것이 전부이지만, 유대인의 조상 야곱은 형제인 에서와 피나는 살육을 벌인 사람이다. 핏줄로 보면 유대인이 훨씬 더 잔인한 부족이 되겠다.

구약이라는 게 시작부터 끝까지 집안 형제들 간의 싸움 얘기다. 형제를 죽이는 일이 아주 예사다. 이렇게 천성적으로 싸움에 미치는 유전자를 타고 태어난 것들이 바로 유대인이다. 형제끼리도 서로 예사로 죽이니, 팔촌 십육촌 갈라진 이후야 오죽했겠는가. 그 잔인함은 말 할 수가 없다. 바이블은 ‘미치광이 싸움꾼 자손들의 싸움의 역사’다.


종교는 어떻게 다른지 보자. 핏줄은 같은데 종교는 뭐가 다를까..
역시 궁금하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야훼와 이스라엘

윤여영 2005.11.19  00:07  [211.201.109.105]

답글이 올라가는지 한번 시험해봤다^^
내일 전화하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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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쵸비 2005.11.19  22:10  [211.215.119.130]

작은누님
오랜만입니다
남주형, 그리고 자제분들도 모두 잘있겠지요
미국에 있는 요팡은 가끔보는데, 한국에 있는 사람은 오히려 보기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수일내로 전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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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ㅑㅡㅏ 2007.07.15  08:51  [121.144.235.156]

정말 골때리게 이야기 꾸몄네 골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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