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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dongman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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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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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 다른 바보가 보내는 글‏
보낸 사람: 임영권
매우 위험안전하지 않을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자세히
보낸 날짜:2009년 6월 25일 목요일 오후 10:45:58
받는 사람: 장동만  (dmjang36@msn.com)
 
또 다른 바보가 보내는 글






재밌네요. 그러나...

귀하가 말하는 그 바보는
그렇다면 차라리 시민운동가로 봉사했어야 제격이었군요,.

타고난 자질도 다르고, 성장 과정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사람들이
국가라는 울타리에서 먹고 살면서 질서를 유지하는 강제적 기능이
없을 경우 약육강식의 인간동물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

인간 심층 속의 선한 시각으로 보면 좋은 말하고, 이를 실현코자
좌충우돌하는 것이 칭송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나

유형이 모두 다른 인간 사회, 이해 관계로 엮어진 공동체에서
좌충 우돌하는 행위와 말 잔치는 어지러움을 생산하는 것인데
그걸 이해하려고 애를 쓰느니

경우에 따라서는 슬기롭게, 경우에 따라서는 강력하게
처신하여 나라의 정신과 국민의 생활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통치자를 만들어 놓는 인간 사회의 제도일 것인즉

저택을 지어놓고, 대통령 할 때 저장해 놓은 자료를
집에 가져가 나라 걱정을 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그와 함께 천당에 가서
그와 함께 나라 걱정 하시는게 제격일 듯.

부족한 인간이 모여 사는 공동체 역시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개선해 나가는 최상의 자리에서 <br />
대통령 못해 먹겠다하고,
언론을 탓하고....,

대통령 하기 전에 인간적으로 살아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말은 인간적 세속적으로 하는데

귀하가 말한대로
"정경 유착 / 금권 정치 타파
권위 주의 / 지역 감정 해소
서민 옹호 / 정의 사회 구현
온 몸을 던져 싸웠다"
면 돈을 먹지 말았어야 앞뒤와 언행이 맞을 터.

너덜거리는 시계줄
고무 줄도 없이 천으로 만든 끈이 달린 팬티.
낡아빠진 혁대
빛바랜 넥타이 핀
주머니에 천을 덧댄 낡은 바지

의사 까지도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사망 진단을 내린 반박정희 의식을 지녔던
군의관(소령)이 그가 박정희 임을 나중에 알고는
눈물을 흘리며 자성 하였다던대

귀하가 말한 바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일어서는 과정에서
있었던 부족한 것을 오늘의 시각과 잣대로
떠들기를 잘 하여 귀하 같은 똑똑한 사람도
뿅 가도록 하는 재주가 있고,

정치 자금을 제대로 하자는 생각을 가진 것까지는
아주 훌륭했으나 그 자신이 지키지 아니한다
인간 약점을 지니고 있었기에
뒤늦게 나마 자살로 속죄한 것이 멋있기는 하지만



그 아니면 사람이 없는 것처럼
칭송하는 건 다시 생각해 볼 일 같고,

차제에 이 사람, 저 사람, 별 사람 다 많은 곳에
다 제 각기 역할이 있는데
대통령의 역할을 하려면 그래도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경험하고, 제대로 실력을 갖춘 사람이
맡아야 할 역할이지

어느 김밥 집 아줌아 얘기대로
‘...은 죽어서 까지 속 썩여요’라는
평가를 받을 사람이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준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고,
그 천당 가실 분이 대통령을 할게 아니라
시민 운동가로 헌신 봉사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는데

그나 저나 나라의 안보 상황 보다는 자존심을 더 생각한
그 분의 오기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몰라도

이 세상은 냉정한 것이어서 귀하의 글에 토를 다는
사람이 있는 것이지만
모두 천당에 잘 가시라는 선한 마음은 갖고록 합시다.


2007-01-29 (10:48:09) from 67.33.128.187 Total related article : 2

작성인 : 쓴소리 조회수 : 1

제목 : [답변] 미국 크리스천의 두 얼굴

우연히 본 웹 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선생님의 글을 읽고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6년 선거결과에 감사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무너져가는 미국을 사랑하사 윤리와 도덕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다수로 선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이 얼마나 진실한사람들인지는 모르지만 대외적으로 보수적인 정택을 지지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락 전쟁은 누가 미국의 대통령이었다 할지라도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은, 모든 자료와 증거들을 검토한 상원의 투표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을 찬성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전쟁이 잘 풀리지 않느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자들의 손을 들어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선생님은 미국에서 살고계신 분 같은데, 글의 내용은 마치 외국인이 미국을 보는 시각으로 비판하신 것입니다. 저도 외국 사람들이 미국을 욕하고 질시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싫으나 좋으나 내 스스로의 의지로 미국 헌법에 충실할 것을 선언하고 시민이 된 사람은 일단은 미국의 국익에 우선을 두고 미국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비록 우리가 소수 민족이기에 차별을 받을 지라도 말입니다.(솔직히 한국 사람들 보다 더 인종 차별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래서 우리가 더 인종 차별에 민감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물론 선생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선생님이 Anti-America 를 주장하는 분이란 것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미국에서 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세금 한 푼 내지 않고도,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 있으면서도 "미국 X들.." 운운하며 미국을 욕하고 폄하하는 것이 마치 한국인으로서 마땅한 지성인으로 착각하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1) | 먼댓글 (0) [댓글 옵션 : 전체]
"노 정권 왜 인기없나"

나나리(나날이)

당장의 인기보다는 인기가 없어도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정부인지라 당장 잃을게 많은 기득권으로 볼 때나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언론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힘을 실어 주지 않습니다. 서민들로서도 개혁의 성과가 아직 피부에 와닿지 않는지라 주류 언론들의 여론몰이에 호도되고 있는 점이 문제라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기득권과 주류언론들의 여론몰이로 부터 서민들이 깨어날 때가 머지않아 도래하리란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06-02-12 08:27
x x
마음읽기(마음읽기)

쉬우면서도 이해하기 좋은 글입니다. 현장감도 느껴지구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2006-02-12 10:51



장동만 선생님께; "노정권 왜 인기 없나?" 전문을 보고...

2006.06.27 09:08 | 댓글/덧글/답글 | kajhck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811109 주소복사

오랜만에 선생님과 같은 의견 가진 분의 글을 보고 기뻤습니다.

저는 평소 노정권에 대해 장선생님과 똑같이 느껴 오던 터라 전번 지자체장 선거를 보고 무척 실망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정권을 보는 시각이 조.중.동. 등, Big 3 의 논조와 꼭 같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저는 조국통일 후 우리의 후손들이 노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이 지금과는 정반대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누가 뭐래던 좌절하지 마시고 올바른 애국관을 꾿꾿하게 펴나가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존재는 일기 당백이 아닌 일기 당 백만의 존재임을 굳게 믿으십시오.

이는 앞으로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은행원 2006-02-11 10:09:12

My article-"노 정권 왜 인기 없나"

양심적으로 말해서 노정권이 정직한것은 인정해야한다. 그리고 경제정책도 실패한것은 아니다. 우리경제가 건강해젓지 않은가? 그런데 왜? 인기가 떨어질가? 친로친북 정책이 현실과 조율되지 않기 때문이다. 친로정책이 실업자만 더 양산하였고 친북정책이 북한에 핵무장을 도와준 꼴이 되였지 않은가? 노정권은 이상만 추구하지 현실을 모르는것 같다. 정치는 현실임을 왜 모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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