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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19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내라

“미국의 부자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계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데 전념하고 있다. 악행을 저지르고, 정부 특혜와 재정 혜택을 요구하며, 재산을 은닉하고, 세금 감면을 촉구 한다. 미국은 이 같은 부자들의 추한 행위가 절정에 달한 나라다.”
-미 MIT 존 터번 교수-

그렇다. 자본주의가 무엇인가? ‘돈(資)’이 만사의 근 ’본(本)’이 되는 주의(主義), 이념이 아닌가. 미국은 자본주의 종주국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돈에 혈안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은가.

그런데 ‘새로운 미국’ 건설을 기치로 출범한 오바마 정부는 지금 ‘부자 증세/ 빈자 감세’를 기본 정책 방향으로 잡고 있다. 억강 부약 (抑强扶弱), 사회 정의상 백번 옳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 반대 또한 너무나 거세다. ‘부자 학살’ 이니, ‘부자에 핵폭탄’이니 하는 말이 나올 정도다. 토마스 도나휴 (미 상공 회의소 회장) 같은 사람은 힐란한다. “자유 시장을 지향하는 나라에서 승자에게 징벌을 가하는 것이 아니냐?”고.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 (Audacity of Hope)’이 과연 수 백년 동안에 걸쳐 굳어진 미국의 자본주의 철벽을 얼마만큼 꿰뚫을 수 있을런지 큰 관심사인데, 이 힘 벅찬 문제는 다른 기회로 미루고, 여기서는 요즘 미의회 안팎에서 논의되는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내라”는 각종 아이디어, 제안, 방안등을 몇 가지 모아 본다.

# “부자는 감옥 숙박비를 내라”-

뉴욕 주의회 제임스 테디스코 의원은 지난 7월 “ 유죄가 최종 확정된 순 자산 20만 달라 (약 2억 4천 만 원) 이상의 부자가 복역할 경우, 정부에 수감 비용을 내도록 하자”는 이른바 ‘메이도프 법안’을 제출했다.
이는 여성 기업인 마사 스튜어트, 호텔 왕 리오나 헴슬리 같은 부자들이 교도소에 잠시 들어갔다가 나온 뒤, 다시 부유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대해 징벌적 배상을 물려야 한다는 취지다.
뉴욕 주는 수감자 1명 당 하루에 $80~$90. 비용이 드는데, 국민 혈세를 그들을 위해 쓸 수 없으니 돈 많은 수감자는 그 자신들이 이를 부담하라는 것이다.

# ‘캐딜락 건보자’ 세금내라-

오바마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건강 보험 개혁 법안이 10/13/09 미 상원 재무위를 통과 (14 대 9) 했다. 이 법안에는 논쟁의 핵심이 되고 있는 ‘퍼블릭 옵션 (공영 보험 제도)’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또 다른 소위 “캐딜락 건강 보험” 이라고 불리우는 고액 건강 보험에 세금 부과안이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그 안의 골자는 이렇다.
2013년 부터 개인 기준 연 $8,000, 가족 기준 연 $2만 1,000를 초과하는 고액 건강 보험료에 세금을 물리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앞으로 10년 간 $ 2,000억의 세수가 예상된다고 한다.
일반 서민들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건강 보험료로 1년에 $ 8,000~$ 2만 1,000 를 부담할 수 있는 돈 많은 부자들, 건강/생명을 위한 ‘무한 혜택’을 누리고 있으니 거기에 합당한 대가 (세금)를 치르라는 취지다.

# “성형 수술 받으면 세금 내라”-

“치료가 아닌 미용을 목적으로 한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은 수술 비용의 10%를 세금으로 내라”
요즘 연방 상원 재무 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안건의 하나다.
이 안건에 따르면, 코 미용, 지방 제거, 치아 미백, 보톡스 등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비 (非) 치료 목적의 성형 수술에 세금을 물리겠다는 것 이다. (뉴저지 주는 이미2004년 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은 세원 발굴을 위해 오히려 수술을 받는 사람에게 그 비용을 세금 공제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백악관 ‘공짜 점심’ 없다-

지난 7월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제록스의 우르술라 번스, 코카콜라의 무타르 켄트, AT & T의 랜달 스티븐슨, 허니웰 인터내셔날의 데이브 코트 등 대기업 CEO 4명과 점심을 함께 했다. 비공식으로 이뤄진 이 오찬에서 건강 보험과 교육, 그리고 경제 회복 등에 관해 자유롭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회동의 CEO들에게 이 날 식사는 ‘공짜’가 아니었다. 백악관 직원들이 그들의 신용 카드 번호를 찾아내 각자에게 식사 비용을 청구했던 것 이다.
이를 두고, “백악관으로 초청해 놓고, 이들이 비용 걱정을 하게 만드는 것은 웃으꽝스러운 일”이라는 지적에 대해 백악관 측은 이렇게 응수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의 윤리 원칙에 부합된다.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그렇게 할 것이다.”

# 투자자 잃은 돈 물어 내라-

다단계 금융 사기 (Ponzi Game) 죄로 징역 150년 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버나드 메이도프--. 그런데 이번엔 그의 부인 루스 메이도프가 투자자들로 부터 4,480 만 달라를 물어내라는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소송 근거는 이러하다.
“루스 메이도프는 투자자들과 남편의 투자 회사 돈으로 수 십년 동안 호사스런 생활을 했다. 이제 남편의 사업체와 고객들에게 속했던 돈을 물어내야 한다.”
그들의 주장인 즉, 루스 메이도프는 지난 6년 간 남편의 사업이 수익을 내지 못하는 동안에도 수 천 만 달라를 남편으로부터 받아 흥청망청 써버렸다는 것이다.

# 뉴 저지주 ‘백만 장자 세금 법’-

지금 상원에서는 ‘백만 장자세’ (개인 연50만 달라 이상, 부부 합산 100만 달라 이상 계층에 5%의 추가 세금)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데, 뉴 저지 주에서는 이를 지난 95년도에 시행한 일이 있다.

부시 행정부 때 실시된 연방 세금 감면은 결과적으로 중산층에 비해 고소득자들 에게 훨씬 더 큰 혜택- 한 조사에 따르면 상위 1%가 혜택의 1/3을 차지-이 돌아갔다.
뉴 저지 주정부는 이를 중시, 95년에 ‘백만 장자 세금법 (Millionaire’s Tax Bill)’을 입법화 했다 (94년 1월 부터 소급 적용). 이 법에 따라 연 50만 달라 이상의 고 소득자들에게 50만 달라를 초과하는 소득에 대해 8.97%의 추가 세금 (총 약 8억 달라 추산)을 부과, 이렇게 걷힌 돈을 고령자 및 중산층 사람들의 재산세 환불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했던 것이다.

# 부자들 타는 노선부터 인상하라-

몇 년 전 뉴욕시 지하철 요금 인상 때, 그 찬반/인상율을 에워싸고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그 때 민간 단체들이 들고 나온 주장은 이러했다.
“뉴욕시 지하철은 주로 중산층 이하 사람들이 이용한다. 그런데 왜, 교외에 사는 고 소득자들이 이용하는 다른 노선 (LIRR & NJ Transit)은 요금을 인상하지 않느냐?
그 쪽을 먼저 인상하라. 그리고 그 인상율도 그 쪽이 더 높아야 한다. 그들은 우리 보다 돈을 더 벌지 않느냐?”.

# 돈 잘 버는 학과 등록금 더 내라-

UC 계열 대학들은 공학/경영학과 전공 학생들에게 다른 일반 학과 보다 더 많은 (연간 900 달라) 등록금을 부과하는 안을 오는 11/09 에 심의, 표결할 예정이다. 그 이유인즉 이러하다.
“…공학/경영학 전공 학생들은 졸업 후 상대적으로 고액 연봉 직종에 종사하기 때문이다…”
쉽게 이야기 해서, 그들은 앞으로 돈을 많이 벌게 될테니 지금 부터 미리 그 대가를 치르라는 것 이다.

한편, 독일 어떤 민간 단체는 지금 “총 자산 50만 유로 (약 8억 5천 만원) 이상의 ‘부자’는 향후 2년 간 연 5%의 세금을 추가로 내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장동만 : 10/13/09 Rev.>
:kr.blog.yahoo.com/dongman1936

장동만 2009.10.18  20:17

1700
선한부자

09/12/09
09:37:00 Subject:
좋으신 아이디어 게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들이 돈을 벌지 않고, 행복한 가난한 사람이 되려고, 전부 소득 면제 교회에 도네션하고 교회에서 봉사만하며 살면 국가의 세수는 어떻게 되고 가난한 사람을 위한 사회정책은 어찌될찌 걱정들을 하여야 합니다. 실제 비밀이 워낙 많은 프리메이슨 소사이트들은 웹사이트 검색하여 보면 공동 거주하며... ㅎㅎㅎ

부자들을 더욱 떠 받쳐 주고 선한 부자들 존경을 표하여 주고 대우를 하여 드려야 겠지요.

부자들이 선(善)하게!! 열심히 돈을 벌 수 있도록 촤선을 다하여 사회가 바치어 주어야 하겠지요.

단지 룰을 어기는 자는 그에 상응하는 엄한 벌금을 받도록 하여야 의(義)로움이 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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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0.24  22:03

포탄 퍼부어 -미국이 부러운건 저렇게 부자한테 세금 더걷자 라는 주장을 해도 이 빨갱이 새끼 이런 대답이 안 나온다는 것 <09.10.21 00:47 >

┗ 왈라키아 -이번에 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러브스토리'를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듯 해요. 더불어 오바마도 상대 진영으로 부터 '공산주의자' 라는 말을 숫하게 들었고 말이죠. <09.10.21 01:15>

┗ 에르리안- 적어도 자칭 우익 할부지들이 가스통 들고 시위하진 않는다는 거죠......... <09.10.21 09:22 >

┗ 어처구니- 대신 '사회주의자'라고 하죠. 물론 사회주의자도 사실은 그들이 생각하기완 달리 부정적이 아닌 중립적인 용어이긴 합니다만... ㅋㅋ <09.10.21 14:24 >

포탄퍼부어- 미국이 요즘에 들어서는 그 슈퍼 파워로써의 권위와 파워가 중국과 같은 신진국과 서브프라임 사태, 제조업의 몰락 등으로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럼에도 1세기 안에는 망할거 같은 생각이 안든다는 것은 미국은 내부의 문제를 저렇게 스스로 자정할 자정 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09.10.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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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0.24  22:06

┗ 뭘더바래- 그렇죠...슬슬 화살표가 하면 다시 쭉쭉 올라가죠...이번 경제폭풍의 계기로 미국이 얼마나 더 올라갈지는 봐야겠지요.. 09.10.21 14:08

아나코-생디칼... 폭스뉴스는 조중동을 벤치마크 한건가염? 울나라 폭스티비가 그 역할 하나염? ;ㅅ; ㅋㅋㅋㅋㅋㅋㅋ 09.10.21 01:22

사탕찌개- 뭐 몇개는 맞는 말인거 같은데 몇개는 좀 오바인거 같군요. 특히 맨 마지막에 돈 잘버는 학과는 등록금 더 내라는것은 대학생 입장에서 보면 너무 억지인듯... 대학교에서 그냥 돈 더 받아먹을려고 g-ral 하는거 같은데요. 저런 학과 나온다고 해서 돈을 더 잘번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특히 미국은 대학생들이 수천만원어치의 빛을 짊어지고 졸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런 부담까지 떠민다는 것은... 저건 제가 보기에는 부자때리기로 가장한 대학교의 학생때리기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09.10.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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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0.24  22:09

┗ 사탕찌개- 뭐 하여간 저런 방식의 접근이 미국을 살릴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저렇게 걷은돈을 교육이나 정부 차원에서의 사회에 대한 투자에 현명하게 쓴다면 뭔가 될듯 한데... 지금까지 하던것 처럼 투자 가치가 없는 일회성 사업에 흥청망청 써대면 저것도 말짱 도로묵이 되겠죠. 그리고 미국은 저축보다 소비를 더 권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빵점수준이라고 봅니다. 09.10.21 09:39

┗ 어처구니- 확실히 마지막 등록금 부분은 수긍하기 힘드네요. 09.10.21 14:25

┗ 모서리 -흠...동감가는 내용이 있기는 하네요 09.10.21 15:47

┗ _Arondite_ 나...난 절대로 공감 못해!!!!! ㅠ_ㅠ 09.10.21 22:52

Turtle- 저런 빨갱이들이! 어? 다들 어디 갔나효? 09.10.21 13:29

깜빡이- 한나라당에서 전정권이 "반재벌 정서를 만들었다"운운하는데, 진짜 반재벌, 반부자정서의 기원은 한나라당이 신봉하는 미국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09.10.22 14:48

메이사이- 이야 뭐 저런 빨갱이 국가가 다 있나요? 우리나라는 가카의 영도하에 저런 빨갱이스러운 정책이 펼쳐지지 않으니 참 좋네요.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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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0.24  22:45

가진것 나눌수 있으면 좋겠어요 !(0)
쉴래 [쓴댓글 모두 보기] 2009.10.21 03:08 조회 331 찬성 4 반대 1

부자는 세금을 더 냈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힘들게 노력해서 부자된 것도 남들이 바탕을 만들어준 곳에서 이루어낸 성과 이기에 많이 번것에 대한 나눔을 보였으면 좋겠고, 있는자와 없는자의 거리와 대우는 천지 차이가 벌어집니다 사람은 동등하게 생겼는데 말이죠 없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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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0.24  22:48

지위에 따라서 급여를 차등하는건 이중 특혜 아닌가?(0)
티코 [쓴댓글 모두 보기] 2009.10.20 15:32 조회 503 찬성 0 반대 0

지위가 올라가면 그에 따른 권한도 커지는데....굳이 급여까지 차등할 필요가 있을까....게다가 차등해 봤자 쓰는건 뻔하잖아 -쓰레기 더 많이 만들든가 투기하든가??????;;;;;;;부유층에겐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특권이라도 주어졌나? 종량제라고 하지만 그 값만 치르면 무한대 배출권이 보장되잖아...이젠 지구를 위해서라도 쓰레기 배출권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물론 탄소 배출권처럼 위선적인 제도말고 소멸형으로다가.............적게 배출할 임무는 있어도 많이 배출할 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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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0.24  22:50

제국주의(?) 국가에서 "부자세를 내라" 는 것이 쉽지 않을 터인데....(0)
꽃삽 [쓴댓글 모두 보기] 2009.10.20 15:17 조회 538 찬성 0 반대 2

부자들의 요구에 의하여 이라크 전쟁, 월남 전쟁을 치룬 나라가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내라면 사회 기반이 흔들릴 터인데...어찌 감당할려는지? 오바마도 링컨처럼 되는 것이 아닌지? 군국주의자들이 이끌어 온 미국인데... 잘 풀려지지 않을 것 같은 세금 징수 제도 개선책입니다. 오바마 당신은 린컨처럼 조각상으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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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0.24  23:39

팅- IP 211.117.148.x 작성일 2009년10월18일 21시27분

핵퍽탄 세금 투여해도 오히려 개미들만 죽어나갑니다... 그것두 대량으로 살상 됨...
결국 퍽덩 일어나고 한 10년 이내에 또 거대 자본이 한입에 쓱싹... ㅎㅎㅎ... 18...ㅋㅋㅋ

그러니깐 과학기술 발전에 올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은 공유되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이 살리고 함께 살아갈 방향으로 사용되어야지... 의사가 돈벌이인 세상이 정상은 아닙니다.
하긴... 종교와 학문이 역사 이래로 계속 사기질로 연명하고 있으니... 암튼... 걍... 심심풀이...ㅎㅎㅎ

[2/2] 한심하긴- IP 115.89.199.x 작성일 2009년10월19일 10시03분

가난한 자는 부자에 대한 존중을 먼저하고
가난한 자는 가난한 만큼 예절을 익히라
부자들이 더 많이 낸 세금으로
치안이 확보되어 밤길 무사히 다닐 수있다는 생각을 가난한 자는 왜 못하나?
가난한 자들 1000명이 경찰 1명의 월급도 못준다
부자와 가난한자가 각 1명씩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면
가난한 자는 세금을 많이내는 부자를 먼저 구출하라고 양보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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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0.26  02:19

백천 -2009/10/19 07:39
잘 읽었습니다.' 인간의 얼굴을 한 세상'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희망에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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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9.11.24  01:13

박지영-- 자유 시장에서의 승자가 과연 진정한 승자인가.
시장 지상주의적 공동체가 공동체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행복을 담보하는가.
등의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하는군요.

미국 현실에서 자본주의를 보정하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을 모아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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