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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dongman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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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19
 

    <요즘 각계 각층 많은 사람들의 허위 학력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심지어 중국의 어떤 매체는 한국 문화계에서는 80%
     
가짜 학위 보유자 이다라는 보도를 정도다. 다음 글은 2005
      1
 5일자 중앙일보 (뉴욕판) 발표했던 글이다.>

 

                                                  초졸의원 학벌사회

 

 

( 상락) 너무나 가난했다. 그래서 학교엘 다녔다. 겨우 초등 학교를 마친 , 곧장 생활 전선에 나서야 했다. 노점상, 목수, 포장마차, 밑바닥 인생이 먹고 살기 위해 있는 일은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했다.

그러다가 빈민 운동에 뛰어 들었다. 얻은 별명이 거지 대왕’, 거지 대왕 똘마니들에게 한컷 폼을 잡느냐고 악의없는거짓말 했다. “나는 이래뵈도 고등학교를 나왔다구~”

 

거지 대왕 지난 17 국회의원 선거 금배지를 달았다. 시대의 바뀜을 보여주는 상징이었다. 당당히 39.2% 득표를 했다. 시의원, 도의원 번을 거쳐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진력하는 사람”, “의정 활동에 너무나 성실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인물평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허위 학력 /고교 졸업장 위조 혐의로 금배지를 떼이고 감옥엘 갔다. “피고인이 학력을 속인 ,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고교 졸업 증명서를 TV 토론에서 제시하는 죄질이 불량해 엄정한 처벌이 요구된다”, 판결문의 요지다.

 

, 우리는 이를 어떻게 보아야 것인가?

 

우선, “이제 공인은 눈꼽만치의 거짓 말도 용납치 못한다 사법부 판결을 들어 환영한다. 거짓 말을 먹듯하는 한국 정치인들에게 경종이 것이기 때문이다. 허나 경우, 그의 악의없는 거짓말이 누구에게 얼마만한 피해를 주었을까? 상대 후보에게? 아니면 유권자에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가 얻은 표는 결코 그의 학력을 보고 던진 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작 고교를 졸업했다 거짓말이, 진정 죄질 불량엄정 처벌대상이고, “ 배지 박탈…1 징역감이 것인가?

 

고개가 갸웃둥 해진다. 물론 그는 실정법을 위반했다. 그런데 위반 사항이 겨우 고교 졸업행세다. /내외 /박사 고학력이 넘쳐나는 사회, 그들이 보기엔 참으로 웃으꽝스런 학력 과시다.

 

여기서 필자는 배운 자와 배운 자의 가치 척도의 다름을 새삼 확인한다. 배운 자에겐 것도 아닌 일이, 배운 사람들에겐 생애를 몽땅 앗아가는 가치의 다름, 그러면 한국같이 학벌이 일종의 패권주의가 되어있는 사회에서 배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 남을 있을 것인가?

 

그래선 안된다 (must not)” 처벌을 일삼는 법만으로써는 세상은 너무나 살벌해 진다.  그리해서 /일등 여러 나라엔 법을 뛰어 넘어 사람들에게 도덕/윤리적인 의무를 강요하는 착한 사마리안인 (the Good Samaritan Law)’이란 것이 있다.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법을 넘어선 인정이고, 동정심이고, 약자에 대한 배려다. 그리고 배워서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아는 (knowledge’s power)’ 그들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만치 배우지 못하고 아는 것이 없어 삶의 터전에서 숱한 불이익 (disadvantage)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느 만치  바쳐야 한다.  그것은 마치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사회 정의를 위해 부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당위와  맥을 같이 한다. ‘ 지식인 노블리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이에 비추어, ‘고졸 행세-금배지 박탈-1 징역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한국 법체계가 대륙법/ 실정법이라는 것도 안다. 그러나 법관들이 진정 지식인었다면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죄질 불량엄벌 대상이나피고가 지금까지 살아 생애의 정상을 참작국회 의원 재임 기간 중에 반드시 고등 학교 과정을 이수토록 하라”.

 

이런 멋진 판결이 나왔다면, 군사 독재 시절 시국 사범에 대해 외부에서 날아 오는 형량 쪽지 보고, 거기에 적힌대로 징역 1, 2, 3…” 꼭두각시 판결을 했던 사법부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었으리라.

(추기: 국회의원 웹사이트 명단에 그의 학력은 독학으로 되어있다.)       

 

<장동만: e-랜서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뉴욕판) 01/05/05 일자>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 멋진 한국”(e-book)

 

 

 

 

탄곡 2007.09.01  07:42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이번 일로 학력 중시에서 실력과 인간 됨됨이를 우선하는 채용방법이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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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09.05  00:32

방치정-
예수는 노동자들과 저주받은 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확 열어제쳤다. 모든 소유는 없는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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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비틀린닭 2007.09.06  17:17  [124.5.97.213]

http://blog.daum.net/notoriousalibaba/6848265 글의 답글에 대한 답글

"죄질 불량…엄벌 대상이나…피고가 지금까지 살아 온 생애의 정상을 참작…국회 의원 재임 기간 중에 반드시 고등 학교 과정을 이수토록 하라". 이런 멋진 판결이 나왔다면, ...

동감입니다. 저는 인순이씨 같은 경우에서도 관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졸 혹은 학위위조의 경우와 고교졸업 거짓말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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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비틀린닭 2007.09.06  17:18  [124.5.97.213]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이상락 의원의 경우, 공식 문서를 위조했다는 점과 국회의원의 신분이라는 점이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징역형은 너무 가혹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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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09.09  00:41

만학도사-형수님도 비슷한 경우라 이 기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가정 형편상 어린 나이에 공장서 일하면서 동생들 돌보느라 공부할 기회를 놓쳐지만, 액세셔리 업계에선 알아주는 실력파인데요. 주변사람들이 이대 출신이라고 소문내는 바람에 지금 부인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있으면 당연히 명문대 출신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문제가 아닐까요? 제가 듣기로도 학력때문에 자신있게 자신을 드려내지 못하는 유능한 분들이 많이 계신줄 압니다. 210.117.214.189 /200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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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09.10  00:14

글쓴이 : 푸른나무 번호 : 7조회수 : 32005.01.24 01:26

중앙일보 뉴욕판에 어떤 분이 기고한 글이랍니다.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인식도 문제지만 판사들이 그사람이 살아온 과정등을 형량에 고려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범죄에 악의와 선의가 어디 있겠습니까만은....딴나라의 모의원은 부인이 사전선거운동(금품살포와 관련이 있다던데)으로 수배를 받고 잠적중인데 그모의원은 배우자의 행위로 자신이 처벌 받는다는것은 연좌제라며 헌법소원을 냈다지요.. 뻔뻔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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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장 2007.09.10  01:35  [61.84.87.150]

댓글 보고 찾아왔습니다.
부탁드리는데 댓글이 너무 길어질 경우에는 트랙백을 사용해 주세요. 이 글의 트랙백을 엮는다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

위의 글에 이견을 갖고 있지만 이는 제 블로그에 답글로 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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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7:57  [68.167.217.162]

장동만님,
글은 참으로 일리가 있고 평소에도 장동만님의 글은 논리있는 이야기로 설득력있는 필력을 과시하는 분임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고 저는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거짓에는 본의 아니게 하게 되는 것도 있지만 그것이 지나쳐서 고의성 높은 거짓이 되기 때문입니다.

장동만 님의 글에서 남의 졸업증서를 이용해서 보였다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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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7:58  [68.167.217.162]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말로 본의 아니게 거짓으로 고졸자라고 말을 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뜻하지 않게 하게된 실수라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여기 까지만 했다면 장동만 님이 강조하신 선한사마리아 등을 적용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문젠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남의 것을 도용해서 이제는 증거물로 제시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것도 국회의원이나 되는 말씀 그대로 금뱃지를 달고 있는 분이,...
저 같으면 국민학교 졸업생이 국회의원 됐다.는 것이 더 자랑 스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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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7:58  [68.167.217.162]

국민학교 졸업생이 국회의원까지 됐으니 개천에서 용이난 격이요 그렇게 하기 위하여 얼마나 남다른 노력을 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남들은 대학나와도 취직 못하고 이회사 저회사 기옷 거리는 사람이 있는데 무엇이 부끄러워, 무엇이 부족해서 그것을 거짓말 하다 못해 문서위조까지 해가면서 그리 했단 말입니까:?

무엇이 Fact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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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7:58  [68.167.217.162]

그러나 기억 하십시오.
성경에서도 십계명에 거짓하지 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법원에서도 위증죄를 강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거짓말은 남의 물건 훔치는 것 보다 더 무겁게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국회의원이 거짓을 했다는 것은 그것도 한낱 학력을 가지고 거짓을 했다는 것, 그것으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그만이지 라는 발상은 참으로 위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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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7:58  [68.167.217.162]

학력이란 것을 정해 놓은 것은 그에 대한 규칙이 있습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학교를 다니지도 않고서는 다녔다 하는 것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문화 공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문화라는 것은 하나의 틀과 같습니다. 그 틀안에는 여러가지의 문화가 있으며 법이라는 것도 그 속에 존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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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7:59  [68.167.217.162]

그 틀 속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안전합니다. 왜냐면 법도 그 틀가운데 있고 사회도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장동만님의 발상은 그 틀을 깨는 것입니다.
그 틀이 깨어지면 즉 동정이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 하여 예외를 둔다면 틀은 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럼 다른 사람도 틀을 깨어 버리게 됩니다. 바로 선례 또는 전례라는 사례를 낳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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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7:59  [68.167.217.162]

미국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얼마나 중요한지 법원에서도 변호사들이 법률 사례를 들어가며 판사에게 반박을 하기도 해서 승소를 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여기서 장동만님은 이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분명히 논재에 대한 장동만님의 글은 정당합니다. 그리고 타당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것은 첫째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니 그럴 것 까지는 없다라는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피해를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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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7:59  [68.167.217.162]

그의 거짓학력은 남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었고 졸업증을 허위로 제시한 것은 국민들을 기만 한 것입니다. 피해라는 것은 만드시 물질적으로 손해를 끼쳐서 피해라 규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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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8:00  [68.167.217.162]

둘째로 그 허위 사실이 다른 사람도 아닌 국가의 일을 하는 국회의원이라면 더욱이 자격이 없어져야 마땅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을위해 일하겠다며 운동을 하고 공약을 내세워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당당히 국회의원된사람이 개인적인 학력도 속이는데 그 분이 국회의원으로서 국민들에게 내세운 공약 얼마나 이루었는지 검증도 해야 합니다. 단지 지지를 얻었다는 것 도 무리가 있는 장동만님의 개인적인 지지에 속할 뿐 아무런 영향을 끼치기는 부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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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8:00  [68.167.217.162]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장동만님 같은 생각으로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법과 질서는 무너지고 세상은 온통 무법천지가 됩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장동만님은 어딘지 모르게 세대차이가 납니다. 지금 그 발상을 하시는 자체는 박정희 정권이나 아직도 좀 부족하지만 민주주의라는 것이 뿌리 내리기 전 세대의 사람들이 생각하기 쉬운 발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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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8:00  [68.167.217.162]

특별지위에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은 예외 되어야 한다. 귀 자제 분이기 때문에 사고쳐 경찰서 가서 잡혀 있으면 안된다. 내가 누구인데, 전화기 줘봐라며 엄포놓고 마음대로 살던 시대는 지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사회는 공의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복잡한 법률도 많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유치장 가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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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7.09.11  08:00  [68.167.217.162]

장동만님은 아마도 한국에 계시는 분 같은데 한국의 관습과 습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특히 해외에 있는 사이트에 글을 올릴 때는 생각하는 사람들의 관습이나 그 나라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파악을 하고 정서에 맞는 올바른 글을 올리심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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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09.11  08:48

JOHN 님꼐:

장문의 친절하신 논평, 대단히 감사 합니다.
앞으로 글을 쓰는데 큰 도움/참고가 되겠습니다.

혹시 이메일 주소를 좀 주실 수 없을런지요?
미국 법정 판결/판례에 대해 쓴 글들-특히 어느 교포의 IRS 직원 뇌물 공여/매수 기도 행위에 대해 "한국위 관례를 참작, 무죄를 선고"한 글-을 보내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장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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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09.13  19:50

황석선 (2005-01-05)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우리 사회의 학벌주의가 마음이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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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09.28  21:50

권보 (58.♡.168.134) 07-09-15 10:42
멋진 판결을 기대하기엔 아직 우리 사회가 거쳐야할 고통스런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구의 좋은 시스템들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기에 말입니다. 분명 그들은 그렇게 좋은 시스템을 확립하기까지 수많은 아픔과 고통을 그리고 때론 많은 피를 흘렸다고 합니다. 그에 상응한 희생과 손실을 입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것이기에 말입니다..
어서 빨리 노블리스 오블리쥐라 던가 또 다른 좋은 시민의식의 정착이 이루어져 좋은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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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09.30  04:57

중국 CC T. V.가 무책임하게 남의나라 즉 한국인이의 80%가 학력위조했다는 방송을 진짜했고 그걸 직접보고 인용 하는지? 그걸인용할때는 그것에 동조한다는 뚯인데 검증을해보았는지? 나는 Dong님의 소녀적 온정주의에 반대한다. 사람들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학력위조한 분들로 인해 어렵게 공부해 학위받은분들의 기회를 박탈했을뿐 아니라 학력위조는 사기로 정직한 사회에 해를 끼치었기에 그분들은 응분의 댓가를 받아야한다. 즉 감옥, 사회적 망신과 봉급반환등을 통해 그런 행동이 사회에 발을 못붓이게 해야한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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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09.30  07:26

정세윤 2007년09월18일 <11시56분>
독학으로 성취한 그에게 늦었지만 박수를 보냅니다.이 사회가 가진 경직되고 편협한 시선에 부끄러움을 절감합니다.

강연옥 2007년09월30일 <21시42분>
이번 학력 파문을 보는 시선에는 거짓이 만연한 이 사회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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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10.04  21:08

구월산(k1229k48)-- 2005-01-07 04:08:47

이상락에게 법이 가한 판결은 한국의 '법은 조대가리가 법이다' 라는 것을 실감하는 판결이였다고 보면서 이상락에게 연민의 정을 가졌었다 .한국의 법은 머니 이고 힘이다. 그래서 경찰이나 검/판사는 국가로 부터 허가받은 무법자들이다 . 변호사들이 하는짖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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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7.11.03  06:24

토토맘 -

흔적따라 들어 왔다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졸업장의 가치가 우선하는 병폐를 빨리 벗어나
실력이 인정 받는 사회가 되어야겠지요.
좋은 밤 되세요.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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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8.01.10  23:26

원님 [2007-09-10 10:33]
이상락 전 의원의 판결은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농부 [2007-09-10 22:25]
이상락 전의원에 대한 판결... 가슴 찢어지게 안타까웠습니다.

끼리코 [2007-09-11 08:04]
사람을 까닭없이 움츠러들게 만드는 모든 편견에 반대 합니다!!!~~

바르게 [2007-09-11 12:03]
다른 학력 위조범과는 대조됩니다. ㅠㅠ 가슴 아픕니다. 학벌 중심사회가 어서 빨리 사라지고 능력만을 검증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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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8.03.09  23:41

귀연아이- 정상 참작이란 것도 중요하지만 국회의원인 이상 법을 어겼을 때 오히려 더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 후에 말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참작이 많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그가 받은 프리미엄 및 그사람으로 하여금 기회를 잃은 사람들에게는 불합리한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고 또한 학벌 위조한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게 되는 경우가 될 것 같습니다.
법은 되도록 유연하지 않고 원리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외가 되는 판례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법은 그 신뢰도를 상실하고 힘을 잃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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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2008.04.08  07:45

한국인... 그리고 본의아니게 거짓말이 꼬리를 물고 물어 여기까지 온거아니겠어요? 마음이 찡하네요..

한국인 참... 그거 너무 하네요. 뭐 석,박사학위 조작한것도 아닌데 감옥이라니....
교민... 한국보다 외국에서의 한인들 학력 조장이 더 심할걸요? 외국에서의 학위 보다는 한국 유명 대학 졸업 내지는 중퇴.... 거짓말 완벽하게할 자신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퇴라고 많이 하는것 같은데, 이런것도 다 밝혀져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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