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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부산한 하루를 보냈다
나의 두번째 조카가 태어난 날이다..5월 17일
서현이는 작년 5월 15일 이번에 태어난 이름모를 조카는..이름을 뭘루 하지?
나는 개인적으로 관이 맘에 든다
이름이 나오기 전까지 관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여관?? ㅎㅎ 고모야가 너무한게 아닐까 한다..그래둥 좋당~~^^*
조그마한 생명이 어찌나 이쁘던지..
한눈에 반했다~~ 물론 서현이 때두 그랬다
관아~~ 고모야 보이니..ㅡㅡ;;
눈을 깜빡거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울관이는 서현이 태어날때보다 조금더 조그만거 같다..
울 서현이 보단 아직 못한거 같지만..ㅎㅎ
울 서현이는 무지무지 귀엽당...
주관적으로 보면 무지무지 이쁘당~~^^*
관이는 남자애라서 그런맛이 없을것 같기두 하다..
울오빠 닮았음 애교도 없구..그럴텐데..제발 애교성은 정아 닮아야 될터인데..
내가 주말마다 가서 교육을 좀^^*
조카들이 정아가 좋은지 정아가 태어난 달에 다들 태어났다..
그러나 ...
오월에 심한 출혈을..ㅜㅜ
나의 오월 경제는 무너졌당..ㅜㅜ
그래서 싫냐구..아니당..무지무지 좋당^^
귀여운 서현이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혼자는 못걷는다..
이모야 닮았는지 무지 겁이 많다..ㅡㅡ;; 어찌나 겁이 많던지 뭘 만지다가도 옆에서 큰소리 내면 던져버린다..ㅡㅡ;;
글구..울 오빠한테두 애기가 생겨서 너무 좋다..
언니랑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는데..오빠 애기가 좀 늦어서 걱정했다..
엄마는 관이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가부다..
입이 귀에 걸릴것 같았다.. 사대독자니 오죽하랴만..
난 처음은 딸이 좋다..무조건..이유없이~~^^*
그래둥..관이는 좋다..
나를 고모라 불러줄 현재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서현이는 아직 이모라는 말을 못한다
얼릉 부르게 만들어야 될텐데..
관이 여동생이 생기면 난 아마 관이를 멀리 할지도 모른다..
사내 아이들은 땋아줄 머리카락두 없구..
인형 옷두 만들어 줄필요없구..
재미가 없다..그래두 집안의 분위기를 위해서 한명은 있음직함이...
서현이랑 관이랑 싸우면 서현이가 이기지 싶다..ㅡㅡ
서현이의 잔뇌지수는 나를 넘가한다..ㅡㅡ
자다가 일어나서 업어달라고 포대기를 질질 끌고..기어서 온다..^^;;
그래두 귀엽기만 하다..
관이두 저리 귀여워야 할텐데..
울관이 씩씩하구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다..
이번에 산행가서 돌탑 보이면 서현이랑 관이의 행복도 빌어야 겠다..
그냥 기분이 좋아서 앞뒤두 안맞는 말을 무지 길게 썼다...
울 관이의 행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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