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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는 20세 때 프랑크푸르트의 최대 신문사에 금융 및 외교 담당 기자로서 첫발을 내딛고 난 이후 자기가 평생토록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게 된 경위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신문 기자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글을 써야 했기 때문에, 나는 그 주제들에 대해 유능한 기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은 알아 두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신문은 석간이었다. 우리는 오전 여섯 시부터 일하기 시작해서 오후 두 시 반, 그러니까 최종 편집판이 인쇄에 들어가면 퇴근했다. 나는 남은 오후 시간과 밤 시간을 이용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국제 관계와 국제법, 사회제도와 법률제도의 역사, 일반역사, 재무 등에 관해 공부했다. 공부를 하면서 차츰 나만의 공부법도 개발하게 되었는데, 나는 지금까지도 그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나는 3년 또는 4년마다 다른 주제를 선택한다. 그 주제는 통계학, 중세 역사, 일본 미술, 경제학 등 매우 다양하다. 3년 정도 공부한다고 해서 그 분야를 완전히 터득할 수는 없겠지만 그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런 식으로 나는 60여 년 이상 동안 3년 내지 4년마다 주제를 바꾸어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 방법은 나에게 상당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로 하여금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각 그리고 새로운 방법에 대한 개방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공부한 모든 주제들 각각은 서로 상이한 가정을 하고 있었고, 또한 서로 다른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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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2007.08.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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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달마다 계획세우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1년 계획을 세울때는 1년후에 달라져 있을 모습에 몹시 뿌듯하기도 하구요.
물론, 대부분 되는일이 없지요. -_-;
여튼, 피커드리커는 3-4년마다이지만, 저는 해마다 목표를 설정하는데 주로 Guitar 에 대한 목표입니다.
올해는 Blues 마스터해보자. 올해는 Jazz 다... 등등...
먹고 사는데는 도움이 안되는 목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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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동동 2007.08.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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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사실 저도 하고 있는 것들이 죄다. 돈 안되는 것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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