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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탕.찌개.찜
♡ 매콤, 달콤. 돼지등뼈찜 ♡
2008/04/15 오 전 4:10 |  ┃ 국..탕.찌개.찜

그제 들오는 길에 마트 에 들려 등뼈 조금 담았어요..
사실 그제 할려다 손이 안가서 걍 핏물만 빼서 냉장고 에 두었더랍니다.
어제 모처럼 아이들도 일찍 오고해서
손을 댔어요...
연신 주방을 들락 거리는 아들 땜시렁
손을 더바삐 움직였다는........:;;;;;;

.



재료: 돼지등뼈 1kg 400g, 감자 작은것 7개. 양파 작은것 3개, 청양고추 5개, 월꼐수잎 몇장
매콤양념: 고추장 5큰술, 케챱 3큰술, 핫소스 3큰술, 맛술 4큰술, 생강가루 1/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후추 1/2작은술, 여유생수 약간(바닥에서 자작할 정도)
.


요리방법





돼지등뼈 는
살이 도톰 하고
연홍빛 을 띈 걸 택하시어


찬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 핏물 을 빼고


.

끓는물에 월계수 잎 몇장을 넣고 향을 내어
고기 특유 의 누린내 를 없애 준후
(월계수 가 없으면 인스턴트커피 를 넣으셔도 됩니다)

등뼈 를 겉만 익혀 건져 냅니다.
살이 완전히 익을 정도 로 하시지 않아 도 됩니다.


.
.


소스 중에 케챱 과 핫소스 를 활용..
월계수로 누린내 를 잡았습니다만
만약 걍 고추장...또 된장 으로 맛을 낸다면
대파 나 통후추...등등..우리 고유 의 향신 으로
누린내 잡아 주어도 됩니다.




데쳐 낸 등뼈 는 소쿠리 에 담아 수도꼭지 를 틀어
찬물로 헹궈 준후 물기제거 하시고


.

.

데쳐 낸 물 ..
기름기가 많이 빠져 나와 있어요..






.

물기 빼는 동안 양념을 준비 합니다.
분량의 레써피 대로...
생강즙 이 없어서 전 생강가루 를 활용 했습니다만
즙이 있음 더 좋아요..
카레 가루 가 있음 같이 넣어 보면 어떨까요..
좀 더 색다른 찜 이 될 것 같죠?
집에 카례 가루 가 없어서 활용치 않았구염..
담엔 한번 해 볼까 싶어요...



.

부재료 인 감자 껍질 벗겨 준비 하시구요.




양파도 ...
감자 와 같이 압력솥 바닥에 깔아 주시공



데쳐 낸 등뼈 를 그 위에 앉혀



청양고추 쑹덩 쑹덩 썰어 엊고




양념 끼얹어서



중불로 올려 압력솥 추가 돌면
불을 낮추어 30여분 뜸을 들입니다.
내용물 에 따라
추가 돌기 시작 하는 시간과
뜸을 들이는 시간을 달리 하시면 되겠죠..
만약 압력솥이 아닌 일반 조리기구 를 사용 하실 경우에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하시면 고기가 뼈 에서
쉽게 분리 된답니다..










청양고추 와 핫소스. 또 고추장맛이 어울려저
맛이 괜찮아요~
.











.





.

집앞 에 있는 돌나물
파프리카 랑 같이 초고추장 을 뿌려서 같이~~




파프리카 는 걍 먹어도 .........




감자 와 양파맛이 참 괜찮죠?
.



맛요? 묻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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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나 ...아프기만해여 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군침이 돌아 일하러 가기도 싫어지네요 ㅎㅎㅎ
울동네 정육점은요 ㅎㅎ 고기 살때 월계수잎을 주는데..ㅎㅎㅎ
<은근히 자랑이져? ㅎㅎ>
맛난 음식처럼...햇볕이 고운날 좋은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08/04/15 (화) 오전 9:13   바보
요즘은 입덧이 가라 앉으니 먹을것만 눈에 보이네여...ㅎㅎ
매콤하니 쭉~~~당기네요...
08/04/15 (화) 오전 9:29   [홍차]
아~♪~♬ 넘. 맛있겠어요~크늘채님~ 한접시 담아갑니다.ㄳ
즐거운 하루 기쁨 가득하신 날 되시어요~
08/04/15 (화) 오전 10:14   myong2003
똑같은 재료로 애 그 맛이 부족한지요.
월계수잎..기억할게요.
돌나물무침도 정말 산뜻하지요.
08/04/15 (화) 오전 10:28   아침풍경
아하~~등뼈찜이었구나..지는 닭도리탕인줄 알았슈...ㅎㅎㅎ
가끔 등뼈찌개만 해먹었는디..찜도 해먹어봐야겠네요....오늘도..정보..하나 ~~~
08/04/15 (화) 오전 11:05   안개
ㅎㅎㅎ 오늘 점심은 여기서 하고 가네요 ..맛있다
08/04/15 (화) 오전 11:08   봄화룻가
매콤하니 쭉~~~당기네요
즐거운 하루 기쁨 가득하신 날 되시어요^^*
08/04/15 (화) 오전 11:12   청송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의 집에 다녀 가셔서 너무도 영광스럽구요.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저 등뼈찜을 국토종단도중에 먹어봤더라면 힘이 더 생겼을텐데...
늘 맛나게 사세요.
08/04/15 (화) 오후 12:06   [changhyun]
입맛 확 당기는 산뜻 매콤한 요리...너무 맛있어 보입니다...크늘채님 수고 많았어요^^*
08/04/15 (화) 오후 3:29   [sonkirst]
^^알았어요 이번주 토욜
우리 특별메뉴로 만들어서
아이들이랑 맛나게 먹을게요.
요즘 고병원겅 '사스' 때문에
닭죽 해 먹으려다 말았거든요.
늘채님....
어캅니까 넉넉지 암ㅎ는 시간 탓을하며
찾아 뵙지 못했네요.
죄송한 맘...가득하지만
이 되지등뼈 찜, 가져 가서 맛나게 해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늘채님.
08/04/15 (화) 오후 5:12   [이경]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빵만 먹었더니 한국음식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외국사니까 한국음식이 얼마나 먹고 싶은지 모릅니다. 크늘채님 레시피보고 함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늘채님^^
08/04/15 (화) 오후 5:31   Ginny
오랜만에 왔습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크늘채님의 요리야 늘 군침이 돌지요.
그 곳에도 꽃들이 지천이겠군요. 좋은 봄날 매일이 즐거운 날이시길 빕니다.
08/04/15 (화) 오후 6:07   안나
감자탕만 먹어보고 ... 조고이는 한번도 못먹어봤는뎅...아~~
08/04/15 (화) 오후 6:54   시와노래
볼거리가 풍부하고,아름답고
고운 크늘채님의 방.....ㅎㅎ
저녁은 맛나게 하셨는지요....
이미 하루의 햇살은 다하고 어둠이 자락을 내렸네요...
저도 저녁 후 차한 잔 받쳐들고 부랴부랴 님에게
왓답니다...
늘 고마와요... 고운 걸음과 선물 주셔서
오늘 저녁도 도움많이 받고 간답니다..^*^
건강하셔요...
08/04/15 (화) 오후 8:12   [나나미]
봄 향기 깊은 넉넉한 저녁시간 되세요..^^
08/04/15 (화) 오후 8:49   동네꼬마
http://kr.blog.yahoo.com/kkcs206/18272.html
08/04/15 (화) 오후 9:00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