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을 찬물에 열흘정도 담가두면 하얗게 골마지 가 낀답니다. 여름이면 4~5 일 정도 . 또 겨울이면 10일 에서 12일 정도 걸리구요. 냄새 가 조금 역하게 난답니다.. 몇번 씻어 헹구어 소쿠리 에 받쳐 물기 빼준후 방앗간 에서 곱게 빻구요.. 소금간 은 방앗간에서 맞추어도 좋으나.. 정확하게 하기 위해선 본인의 계량 하시면 더 좋지염.ㅎ
흰콩을 불려 충분히 삶아 그 삶은 콩물 을 반죽 에 활용 합니다. 너무 옅은 맛 은 조금 그렇죠? 전 콩 1/2컵 으로 콩물 1/2컵을 얻었답니다.
빻은 찹쌀가루에 식힌 콩물 과 설탕, 소금 을 넣어 대충 손으로 섞은 후 소주 와 또 식용유 를 넣어 손으로 골고루 섞어 몽글 하게 덩어리 가 질 정도 가 되면 찜 솥에 면보 를 깔고 한김 올린 후 반죽한 찹쌀가루 를 담고 센불 에서 5분정도 한김 쏘인 후 중불 에서 25분 정도 푹~~쪄 냅니다. 소주 가 들가서리 금새 쪄 진답니다.
쪄 낸 찹쌀 은 양재기 에 쏟아 붓고 꽈리 가 일도록 쳐 줍니다.. 조금 많이 쳐주면 더 좋구요,, 지겨우시면 TV보시면서 느긋하게~~~
*찐떡 을 양재기 에 쏟아 부을때 면보에 떡이 달라붙지 않게 하실려면 면보 가 위로 보이게 떡을 양재기 에 담고 면보 위에다 차가운 물을 조금 축여 주면 쉽게 떨어진답니다.
충분히 쳐준 후 에는 도마 위에 녹말 을 뿌리고 그 위에 떡 을 올려 떡 위에도 녹말 을 뿌려 밀방망이로 원하는 두께 와 크기 를 정하여 밀어 줍니다. 미는 도중에도 꽈리 모양 기포가 생겨 뽀륵~뽀륵 소리 가 나서 잼나게 일 을 할수 가 있더군염.ㅎㅎ
사각 산자 를 하기 위해 조금 얇게 0.3 cm 두께 로 밀었구요.
요건 조금 도톰 하게~~`
뿌려준 녹말 가루 는 손바닥에 다 올려 놓고 몇번 위로 올렸다 놓았다 를 반복하여 떨어 내구요.
아...유과를 이렇게 만드는군요.
정말 정성이 가득 들어가는군요.
우리 조상님들은 이 힘들 과정들을 어떻게 다 하셨을까요?..^^;;
08/02/05
(화) 오후 8:32
대한민국 유과 대~~~단 합니다. 많은 정성과 손길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들은 바 있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 갈 줄은 몰랐습니다. 시간 날 때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일본이예요. 열심히 연습하고 익힌후에 일본인들에게 우리 전통 유과를 소개해 보고픈 맘이 생깁니다. 수고로이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콩 삶은물. 식용유를 팥 삶은 물이나 녹두 삶은 물을 사용하고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나 해바라기씨유,옥수수씨눈유(모두 태양인 것이지만 사용할 수 는 있습니다. 참기름을 사용하면 소양인에게 가장 좋지만..) 이렇게 바꾸어 주면 완벽한 소양인의 음식이 됩니다...체질에 맞으면 음식은 더이상 음식이 아니라 약이 됩니다. 체질에 맞지 않으면 음식은 실재로는 만성 독이 됩니다..기가 막힌 일이지만 알지 못하고 인식되지 못하니 당하는 것은 모르는 분들일수밖에 그 방법이 없죠..안타깝이..요..
08/04/11
(금) 오후 12:32
어떤 분들은..뭐 몇끼니 먹는다고 무슨 탈이 난다구 그래 난 소화만 잘되는데.. 하지만..아무 힘이 없는 빗방울이 몇 십년을 떨어지면 돌에다 구멍을 뚫는 것은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음식은 알지도 못하는 사이 우리를 공격하지만 우리들은 그냥 모른채 입맛따라 가다가 나중에 백차 신세를 일찍 지게 되고 인생이 더 파란만장하게 되는데 그 주된 원인을 우리가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그래서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