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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의 술빵 ♡
2007/10/01 오후 7:44 |  ┗ Home Baking┛



콩조리기

술빵~예전에 많이 드셨지염? ㅎ
모 요즘도 길 막히는곳에서는 여지없이 눈에 띄는 구수한 술빵~~ㅎ
비내리는 날 먹음 더 없이 좋구염.ㅎ
예전 ,...어머님께서 자주 쪄 주었답니다..
먹거리 가 별로 흔하지 않았던 때 에는 군것질 거리로 제격 이었지요..ㅎ
날씨 가 좋은날 은 어머님께서 바쁘시어 맹글 시간이 없었던 고로...
전 비가 내리면 늘 어머님이 해 주시던 군것질 꺼리 들이 떠오르곤 한답니다.

.
요즘 아이들이야 케익이나 다른 맛닌빵에 더 익숙해져 있지만..ㅎㅎ
.
재료: 강낭콩 1컵, 푸르대콩 1컵, 소금 약간
반죽: 밀가루 중력분 2컵, 막걸리 1컵반, 설탕 3큰술,소금
시럽: 설탕, 물 각각 2/3컵씩,

맹그는 방법



먼저 밀가루 와 설탕 약간의 소금을 잘 섞은후에


분량의 막걸리 를 부어 잘 갭니다..


농도 는 질척 하게 하시면 되구염..
주걱으로 들어 올려보아 뚝뚝 끊어지는 정도 가 좋아요~


갠 반죽은 랩이나 비닐 봉지 를 덮어 실온에서
2시간 반 정도 두어 발효를 시킵니다..
따뜻한 곳이면 더 발효가 빨리 되겠지요~




반죽이 발효 되는 동안
콩 껍질 까구요..




푸르대 콩이 조금 있어 같이 활용 ~~`할려구요..


콩 을 졸리기 위해 시럽을 맹급니당
분량의 물과 설탕 을 붓고 중불에서 설탕이 다 녹으면



까서 헹구어 물기 를 제거 한 콩 을 넣고
졸임 을 합니다.
아주 다익히지 않아도 됩니다.
풋물 만 없애주면 된답니다..
물론 단맛 을 주기 위함이지염..
시럽이 거의 졸을때까지 하시면 좋아요~~



콩졸임 이 끝났구~~ㅎ
발효 시켜두었던 반죽 을 들여다 보면
거의 처음 보다 두배 이상 부풀었어요,.
졸임 콩을 넣구서요.
잘 섞어서..


한김 올린 찜기에 면보 깔구서~`
반죽 을 부어~~서리


처음 센불에서 5분정도
중불에서 15분정도 쪄 내면 된답니다..
나무젓가락 으로 찔러 보아 날가루 가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거랍니다~






의외로 아이들이 반응이 좋더군요,ㅎㅎ
부드럽고~~~달콤해서 참 좋아해요~~
.
아이들 왈~~
"이빵 먹으면 취하지 않아요? " ㅎㅎㅎ
"절대 취하지 않는단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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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38)
이거 맛 있습니다,
요즘은 잘 안해 먹더군요
07/10/01 (월) 오후 9:04   인목
친정엄마가 많이 해주셨는데,,
07/10/01 (월) 오후 9:11   [다람쥐]
저도 이빵 많이 먹었어요...추억의 술빵
막걸리를 대용할 수 있는것은 없을까요?? 늘채님 ^^
07/10/01 (월) 오후 10:00   Araliya
남은 막걸리는 빨리 드셔야하는데...^^
07/10/02 (화) 오전 7:42   시와노래
어머나 구수한맛이겠네요
별미로 해먹으면 딱!
07/10/02 (화) 오전 8:47   storch
어릴적에 엄마가.지 생일때..항상 저 술빵을 해주어었는디..
지는 스폰지 빵이라 이름붙여었거든요...꼭 스폰지 같아서...
알고보니 술빵이드라고요..
먹고싶다....
07/10/02 (화) 오전 9:34   안개
네,,어릴때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그 빵,,,,,,,,
요즘은 정말 길가다 보면 많이 눈에 띄어서
가끔 사먹기도 하는데,,,,,,,,,,
07/10/02 (화) 오전 10:26   승현
못하시는 게 없으세요...추억의 술빵까지..
묵고잡네요.데불고 가요~~^^
07/10/02 (화) 오후 3:00   악바리와앙살이
네에..참 맛나지염..지금두염..ㅎ
07/10/03 (수) 오후 7:14   크늘채
네에..다람쥐님..예전엔 참 많이 먹었지염
07/10/03 (수) 오후 7:14   크늘채
술빵은 막걸리라야 제맛이 아닐런지요..리야님..
07/10/03 (수) 오후 7:15   크늘채
네에..제가 다 먹었답니당..시와 노래님.ㅎㅎㅎㅎ
07/10/03 (수) 오후 7:16   크늘채
네에..딱 좋지염.,.스토치님
07/10/03 (수) 오후 7:16   크늘채
네에..안개님..예전에야 더 맛났지염,.
요즘엔 먹거리 가 워낙 흔해서..ㅎ
07/10/03 (수) 오후 7:17   크늘채
네에..승현님.가끔씩 그맛이 그리워 저도 ,.ㅎㅎ
07/10/03 (수) 오후 7:17   크늘채
네에..앙살님, 바리님~~
07/10/03 (수) 오후 7:18   크늘채
맛있겟습니다.
요리는 정말 보기만 하는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네요 ^^
07/10/03 (수) 오후 7:29   김희정
와~늘채님..이 빵은 요즘도 잘 막는 빵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07/10/03 (수) 오후 8:06   운현
늘채님~~~!!!
정말 추억의 빵 임니다.
할머니께서 참 마니 맹글어 주셧는데~~~!!!
가자미 식혜도 그렇고~~~!!!
늘채님~~~!!!
지난번에 보내 주셧던 약초 이름을
몰라서 어쩌지요~~~!!!
조은 밤 되시고요~~!!!
07/10/03 (수) 오후 10:04   말대가리
늘채님 저도 한번 ~~~~^^
07/10/04 (목) 오전 8:46   [qhqh]
가끔사먹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