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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의소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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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8/24
 

재료

붕어 3마리.
무청 시래기700g
매운고추 4개
된장250g
고추장 100g
고추가루 2스푼
액젓 1/4컵
대파 2뿌리
양파 1개
멸치육수 7컵

*요리 방법



먼저 시래기를 푹 삶아 찬물에 우려 냅니다.



붕어는 잘 손질하여 준비하구요~



준비한 시래기에다
된장,고추장, 고추가루,마늘,액젓을 넣고 간이 고루 배게
잘 버무려 둡니다^^


양념에 버무린 시래기.



냄비에다
양파, 대파를 먼저 깔고 붕어를 그 위에 넣은 다은
우거지를 깔고 멸치 육수를 자작히 부어 센불에서
20분정도 끓인후 다시 중불에서 붕어살이 흐트러지도록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깻잎을 넣습니다.
비린내 제거를 위함이구요.
한결 맛을 돋구어 줍니다.

*붕어찜의 매력은 아마도 시래기에 있는거 같습디다..


*디카 고장으로 사진이 별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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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5.02.13  02:49

붕애 왔어요~!
붕애도 붕어찜의 대가거던요~!
이말은 절대 붕애가 한말이 아니라
붕애표 요리 시식회원들의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라
붕애는 그렇게 믿을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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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5.02.13  02:54

붕어는 토종붕어래야 맛이 좋아여~~~
어제는 토종으로만 열댓마리 잡았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 찜을 못한답니다...
그래 냉동실로 직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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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3  02:56

네에, 그러셨군요,,저는 아주버님이 낚시 한걸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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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5.02.13  02:57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요일엔 고걸 먹을 사람이 없어여~~~
혼자해서 먹는 요리는 맛이 떨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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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3  02:58

네에, 더불어 먹어야 더 맛이 나지요..
혼자서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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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5.02.13  03:00

그럼 안동에서 붕어찜 만드신거예요~?
요즘은 떡붕어가 많지요~~~
중국붕어도 많고여~~~
크기는한데 맛에선 아무래도 토종에게 밀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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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3  03:01

아닙니다, 붕애님,
아주버님이 저희 준다구
냉동보관해 두신걸루요~
제가 오늘 저녁 메뉴로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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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5.02.13  03:08

허긴 냉동한거도 괘안아요~!
붕애도 지금 비닐채 냉동고에 넣었거던요~!
엔간하면 집에까지 안가져오는데
겨울붕어라 가저왔답니다...
늦가을부터 겨울에 잡은 붕어가 맛이 달거던요~~~
봄여름 붕어는 해금내가 많이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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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3  03:11

네에,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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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5.02.13  03:19

그리고 붕애표 붕어찜은 시래기보다는
무를 깔거나 감자를 깐답니다...
무보다는 감자가 약간 인기가 더좋은데여
붕애가 먹어보아도 감자가 맛이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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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3  03:24

네에,,생선요리에는 저두 감자를 많이 넣는데요..
시래기 맛도 괜찮더군요..전에 양수리에서
시래기 먹어보구는 반했답니다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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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5.02.13  03:25

통으로 넓적하게 썰어 밑에깔면
짭짜롬하고 매콤한 붕어찜의 양념맛이 고대로 감자에~~~
붕애는 붕어보다는 감자를 더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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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3  03:27

네에, 저두 붕어 맛 보다는 갈린 시래기맛이 좋더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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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5.02.13  03:28

ㅎㅎ등록거부라 나갔다 다시 들어왔어요~!
야들은 가끔 그러더군여~~~
허긴 시래기도 괜찮기는 하지요~!
붕어찜은 퇴촌쪽에 전문집이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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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vee 2005.02.13  07:26

ㅋㅋㅋ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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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화원 2005.02.13  08:29

히히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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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5.02.13  08:57

교잡종 이고나
혹붕어 라고도
이건 생각인데 만약 전처리 과정으로 향신료 처리하여
기름에 한번 튀긴 뒤에 붕어찜을 하면
분원리에서 먹으면 비린내도 안나고
뻘리 나오는데 고참 아짐들이 안 알려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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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네 2005.02.13  09:11

전 왜 그런지 민물고기가 입에 맞질 않더군요...^^;;
근데, 저렇게 시래기를 넣고 하면 참 맛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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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2005.02.13  12:21

놀랐읍니다. 요리 솜씨가 좋은가 봐요.전통적으로 안동에서도 이렇게 잘 해먹는데....저도 낚시 좋아 하는데 모처럼 붕어요리 보니 반갑네요.
즐감 했어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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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05.02.13  15:16

가시가 마는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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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05.02.13  15:31

한 20일 전에 충북 진천에 가서 붕어찜 먹고 왔거든요.
맛은 있는데 가시가 억세서 잘못하면 큰일 나겠더라고요.
진천이 붕어찜 유명한 곳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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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05.02.13  21:30

진천보다 늘채님 붕어찜 요리가 더맛있어 보이네요.
붕어는 어쩌든 가시 조심, 먹다 가시가 잇몽에 직통 찔러 혼 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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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비3 2005.02.14  00:05

손님이 너무많아 저한테까지 돌아 올게 없겠군요.
붕어를 안넣어도 무씨래기 저것만 먹어도 맛이 그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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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다 2005.02.14  04:53

붕어찜, 햐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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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다 2005.02.14  04:53

카메라 고장이라, 가져 오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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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05.02.14  05:41

역시 먹는것엔 인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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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ha 2005.02.14  09:52

하하, 붕어라, 가시가 억세고 붕어즙,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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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4  12:34

훗,,험비님~
네에, 워니네님, 그러시군요.
돌이님, 울림님, 금강님, 맘이다님..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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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4  12:35

정말 입네깡? 맘이다님~ 공짜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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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도 2005.02.14  16:40

기다릴께요~
다 되면 쫌만 줘요~!!!( 지금 쭈그리고 앉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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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2005.02.14  19:12

멸치육수도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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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4  19:14

네에, 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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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05.02.14  19:25

고추가 많이 들어 가는데 안 메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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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2.14  19:26

네에, 약간 매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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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05.02.14  19:32

아니, 저녁 식사 하셨어요. 전 저녁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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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05.02.15  04:28

새벽에 붕어찜은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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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맘 2005.02.15  14:36

붕어찜을 처음으로 먹은게 작년이었어요..첨 신랑이 먹으러 가자고 할땐 제 머릿속엔 비린내가 가득한 음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막상 붕어찜을 먹으니 비린내도 안나고 어찌나 맛이 좋던지..요즘은 제가 먹으러 가자고 조른답니다. 크늘채님표 붕어찜도 맛나 보여요..꼴깍~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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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05.02.16  19:11

가시 찔리든 말든 한번 더 먹어러 갈렵니다.
붕어찜 괜 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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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05.02.18  05:41

늘채님 매콤한붕어찜 남은건 없나요.
조금 얻으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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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m 2005.02.18  10:19

저도 시래기 넣고 붕어찜 해봤어요.
요기서 액젓하고 멸치육수가 빠졌지만, 시래기맛이 더 좋아서 맛있다더군요.늘채님 붕어찜이 훨씬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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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청춘 2005.02.20  11:10

예전 낚시 한참 다닐땐 붕어는 모두 소주로만들어서 먹었어요
바다고기만 바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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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05.04.13  15:13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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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0  20:27  [218.49.34.236]

gggrm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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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0  20:27  [218.49.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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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0  20:27  [218.49.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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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0  20:27  [218.49.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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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2005.06.08  16:05

랑이랑 20센티 4 마리 이상 잡아서 할 줄 몰라서 형님네 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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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11.12  18:09

찬바람 불고 쌀쌀할때 힌창 살이오른 붕어찜이 입맛에 좋을땐데, 담백하고 얼큰한 맛이 생각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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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2006.05.05  13:35

가져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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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2006.08.14  17:05

메기찜도 이 방법을 응용해도 무방 할까요
본 김에 오늘 저녁은 메기찜으로 할까 싶네요..
한번도 해 보질 않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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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06.11.15  06:53

붕어찜!!!
어제여 붕어짐이 생각 났었는데여
여기에 요리법이 잇네여^&^
어젠 왠지 예전에 친구집에서 먹었던
붕어찜이 생각 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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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06.11.15  06:54

근데여, 담글을 쭈우욱 내려오면서 보는데여,
웃음이,,,,~~~~ ,,
왜냐면여 "붕어짐" 글에여 붕애님 답글이
젤 많찮아여 ㅎㅎㅎ.....
아고 붕애님 한테 혼날라^&^ 붕애님 싸랑여~~^&^
크늘채님
자료 잘 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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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백지 2007.02.10  22:58

붕어짐을 보려 왔다가
우련이 아이님의 댓글을 보게 되였네요
잘 지내고 있는지?
유니스처럼 왔다가 흔적도 없이
그렇게 가고 나니 뵙고 싶네요

부어짐 저두 좋아해요
잘 배워두었어요
시간이 있을때 함 해 보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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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7.07.09  16:49

담습니다..늘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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