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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8/24
 

재료

밀가루 1컵
소금 약간
물 약간
얼가리 배추 약간
식용유


먼저 준비한 배추를
후라이팬에다 가지런히 올립니다
불은 약하게요~

아주 싱싱한 배추 보다는
약간 숨이 죽은 배추를 하심이
부치기가 쉬워요~
줄기 부분은 손으로 몇번 꾸깃거려 주고요~


그 다음 미리 준비한 반죽을
골고루 바르듯 펼쳐 줍니다..
전병 부칠때와 같은 방법으루요~
식용유는 이때 둘러주면 좋겠지요~


뒤집어서 같은 방법으로 반죽물을
골고루 펴줍니다..
배추전은 수분이 많아서요~
뒤집을때 조심스럽게 해야합니다
너무 일찍 뒤집으면 쳐져 버리기 쉽상이니요..
2/3 정도 익혀졌을때 뒤집으면 되구요~


담백한 맛이 나는 배추전..


조선시대 요리의 대가이신 정경부인
안동 장씨 후손이신 저희 시어머님께서
제게 알켜주신..
첨엔 무척 까다로와 실패의 연속이었는데요~
지금은 아주 잘하진 못해두
흉내정도는 낸답니다.
경북 안동지방 고유의 음식 배추전
한번 도전 해보셔요~
재료도 얼마 들지 않구요~
집에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거든요`

* 아, 배추전은요~
외간장으로 양념장을 만들지 말구요
그냥 조선간장 그대로 올립니다..
조선간장이 싫으시면 외간장으로
올리셔두 되구요~



붕애 2004.12.06  20:12

늘채님! 배추전은 어릴때 붕애도 접해본 기억이 나네요.
강원도에서도 배추전은 많이 하는것 같던데요...
맛이 아주 깔끔하고 담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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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4.12.06  20:15

네에, 붕애님 그러셨군요..
강원도에서두 ..네에..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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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4.12.06  20:16

그래도 부침개는 뭐니뭐니해도
양념장맛이 좋아야 하던데요.
붕애도 부침개는 잘하는데 양념장이 어려워요.
예전에 장물맛은 아무리 연구해도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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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4.12.06  20:19

늘채님께서 한번 찾아봐주세요...
조선간장으로 만든 장물을 순두부에 넣어 먹으면
그맛이 일품인데 어머님이나 어른들께
물어보아도 이젠 그맛을 다잊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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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4.12.06  20:22

네에, 전 아직 집에서 직접 장물
뽑아서 쓰고 있습니다, 붕애님.
글구염, 전에 방명록에 가지고 오신 갈치 사진요.
제 바다 이야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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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4.12.06  20:23

노래도 좋구여 무엇보다
늘채님 계실때 들어와 반갑네요...
먼저 울산가서 대접 잘받고와서 울산이 정겨워졌답니다.
그래서 첫인상이 좋아야하나봐요...
처음가본 울산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것을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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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4.12.06  20:25

붕애가 독타라 못따라감을 이해하셔요.
그래도 늦게라도 대화는 이어지겠지요?
바다이야기로 찾아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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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4.12.06  20:25

네에, 울산에서 받은 첫인상이
좋으셨다니 저두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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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4.12.06  20:26

네에, 아, 삼치폴더에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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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줌마 2004.12.06  20:48

늘채님 요리솜씨는 바로 전경부인의솜씨군요...
역시 뭔가 다르다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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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 2004.12.06  20:53

어 아줌마님 오셨네요...
이제 일본음식 얘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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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004.12.06  21:06

저히는 소금에 살짝 절여서 아님 걍 김장 김치로 쪽 찢어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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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4.12.06  21:09

네에, 김치로 부쳐도 맛나지요, 물고기님.
바쁠땐 늘채두 그렇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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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04.12.07  06:31

조선간장을 찍어 먹는건 우리와 똑같네용..히힛
조선간장에 빻은 깨를 넣어주면 좋아요...요새 김장하고 가져온
배추로 국만 끓였는데...해먹어야 겠네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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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비3 2004.12.08  01:11

안동쪽은 생배추로 하시나 보네요.
영천지방은 살짝 데쳐서 하던데.....먹어봐야 맛을 비교 할텐데....
솜씨가 무궁무진 하시니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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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네 2004.12.08  02:17

저도 배추전은 자주 해먹어요...
근데, 지금 얼갈이로 하신것을보니 거의 예술적이네요...
맛이 정말 담백할것 같아요...
...
글구 참, 멋진 시어머님을 두셨네요...
그럼, 늘채님의 멋진 요리들이 모두 그분의 가르침에서 나온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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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2 2004.12.08  03:38

여기에 음식 배우러 와야 겠네요~

^______________^

아녀
ㄴㅇ^^*크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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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2 2004.12.08  03:39


ㅡ로필 사진 ㅡ,.ㅡ;;


ㅡ늘채^.^절대 아니죠?^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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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04.12.08  12:39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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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 2004.12.08  15:04

㉯배추 어려웅_ㅂ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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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 2004.12.11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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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ha 2004.12.14  14:06

담백한 맛이 난다...흠...
그저 김치전은 많이 먹었어도 저렇게
배추만으로는 첨이군요,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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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ha 2004.12.14  14:07

배추가 너무 두꺼우면 안될거 같군요.
얊게 부쳐야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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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fk 2004.12.14  14:12

걍 맞나보여요 할 줄 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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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4.12.23  14:24  [211.169.210.117]

저는 별로 던데 현상 아빠는 좋아 하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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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다 2004.12.29  08:52

싱겁하이 별로 맛이 없아보이기는 하지만서도 다들 잘했다 하이께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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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01.03  00:22  [211.61.199.89]

헥! 답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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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01.03  00:22  [211.61.199.89]

헥! 답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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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2005.01.04  12:37

음악이 즐겁게, 그리고 배추전, 참 좋아요, 추천은 당연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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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2005.01.16  23:06  [61.40.2.30]

걍 셩하겠슴돠! 했다간 큰코 다침,,ㅋㅋ 맛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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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훌... 2005.09.18  00:06  [220.122.95.146]

ㅋㅋ 저 안동사람인데... 배추전 맛나요!! 올 추석에도 먹겠네~~ㅋㅋ
안동은 참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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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00:56

네에, 쿠훌님, 그러세염. 반갑습니다
안동분이시라니 더 없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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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2005.09.18  03:27  [58.142.14.251]

와우` 고향 음식~ 예전 어머니 께서 가끔 만들어 주셨지요.
배추전이 안동 전통 음식 이라는걸 지금 알았어요. 얼마전에도 먹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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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03:38

네에 ..헌터님 그러세요..반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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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pong 2005.09.18  05:24

제가 어렷을때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어머니가 김치를 썰지 않고 포기 한장을 그대로 부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저희 어머니는 늘 송송썰어 해주셨는데 김치가 한장 그데로 있으니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그어머니도 안동분이였는데 그건 배추전의 변형 아니였을까요? 늘 새로운걸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전 미국에 있는데 요리 할때 너무 많이 도움이되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이제19개월인데 밥을 잘 안먹는데 어떤걸 먹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혹시 맛난 음식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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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k 2005.09.18  06:39

머나먼 미국땅에서도 가끔 베추전 지저 먹으면서 어릴적 안동 친정 제사때면 배추전 두어장 지져서 지짐 산적 밑에 깔면 담은 모양이 반듯하게 잘 나오든 기억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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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k 2005.09.18  06:39

머나먼 미국땅에서도 가끔 베추전 지저 먹으면서 어릴적 안동 친정 제사때면 배추전 두어장 지져서 지짐 산적 밑에 깔면 담은 모양이 반듯하게 잘 나오든 기억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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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08:46

네에 퐁퐁님,,요즘도 겨울 김장김치로 많이들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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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08:47

19개월이면 치아 상태를 보아서 그에 따른 음식이 좋겠지요..
뭐가 좋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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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08:48

sh2k님...네에 많이 그립겠습니다..
네에..산적 젤 아래에다 놓으면 그 위의 음식두 정갈하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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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0:25

네에.바보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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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0:26

네에, 금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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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0:26

감사 합니다, 워니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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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0:26

네에, 베티님, 감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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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0:27

네에, 세실님. 맘님. 니카, 빈이 ㄳ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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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0:28

ㅎㅎ현상 아빠는 전을 워낙 좋아해서리 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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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0:28

네에, 소망님 올만에 여기서 전에 답글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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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0:29

다운이두 보니 반갑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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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baby 2005.09.18  11:23

여기선 제사땐 배추줄기가 같은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배웠는데, 좀 다르네요^^
같은 경북이라 배추전 먹는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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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5.09.18  11:27

네에, 예법은 그러한지요? 어긋나게 하는건
부치기가 쉽게 함이 아닐런지요.jmjbab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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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2005.09.18  12:53  [61.103.2.139]

막상 먹어바 열라 맛없어..
안동음식은 깔끔한데 ,, 너무 밍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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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ic 2005.09.18  14:20

안동식이군요...저는 처음 보네요...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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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2005.09.18  14:45

참고로 배추를 구하기 힘들땐 만원짜리를 넣고 구워도 되지요^^*(진짜 안동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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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2005.09.18  14:45

참고로 배추를 구하기 힘들땐 만원짜리를 넣고 구워도 되지요^^*(진짜 안동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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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셩 2005.09.18  15:10  [221.163.21.8]

안동식??
경북 지방은 다 저렇게 해먹는데

그리고 우린 어려서 부터 양념장으로 먹었어요!
안동 집안 음식은 항상 자기만이 정통이란 분위기가 물씬 넘치네요
같은 지방음식에 '안동'이란 이름을 항상 집어넣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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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2005.09.18  16:15  [211.247.188.122]

충청북도에도 배추전을 해먹는답니다. 잔치상에서는 절대 빠지지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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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 2005.09.18  17:53  [211.220.22.246]

어제 저거 부쳤는데...경북지방에서두 서울두(절여서)한답니다.안동지방의 고유음식....은 아닌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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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고 2005.09.18  18:02  [220.95.164.60]

배추전 애기는 마니 들어 봤는데 사진 보니깐....맛있겠네염....오늘 함 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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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엄마 2005.09.18  18:47  [210.223.106.55]

강원도에서도 배추전을 해먹는데요. 배추를 절여서 사용하는데, 생배추를 사용하는건 처음이네요. 참고로 김장김치 묵은것을 사용해도 참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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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05.09.18  19:19  [211.173.9.14]

배추전이 최고죠.저도 안동 근교에 살그든요.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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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05.09.18  19:55  [220.125.56.172]

전, 안동에 시댁을 둔 며느리임다. 근데, 저거 배추전 안동이 원조인거 맞아요. 전 충청도 출신인데, 아마 안동에서부터 해먹기 시작한 음식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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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2005.09.18  22:19  [218.150.67.17]

주로 경북쪽에서 많이 해먹는 음식이죠. 그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배추전의 깊은 맛은 경상도 사람들이 아니면 잘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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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우제 2005.09.18  23:14  [125.57.197.5]

안동음식을 소개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안동음식은 대체로 담백한 맛을 우선으로 하고 있지요.
번거러운 조리법보다는 보편적인 방법으로 다만 손맛이 중시되는 그런 요리법들입니다.
배추전 시원합니다. 밀가루를 아주 적게 쓰셔야 제맛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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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09.18  23:22  [211.49.3.78]

저도 무척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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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2005.09.23  10:28

넘 맛있겠당~~~~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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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Y 2006.02.09  04:48

전경부인의솜씨!!!!!!!!!캬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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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애플 2006.09.19  20:23

햐~ 정말 간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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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 2007.04.03  14:54  [211.41.249.141]

참 반가운음식이 차려졌네요. 배추전 뜨거울 때도 맛있지만 식은 것 손으로 쭉 찢어 장물(조선간장에 양념첨가)에 찍어 먹으면 담백해요. 하지만 처음 먹는 사람은 잘 모르더라고요.그리고 남은 배추전 바짝 구워서 양념장에 졸여 먹어도 그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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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07.09.30  02:12

저희 집(경북 출신 부모님이시라..)은 명절이나 제사때 늘 배추전이 있구 또 자주 해 먹어염~ 줄기는 시원하고 담백하고 줄기는 고소하죠. 간장은 외간장 정말 맛없어요. 조선 간장이 최고죠. 조선 간장에 + 고춧가루 + 간마늘 + 쫑쫑 썬 쪽파(실파) +참기름 넣고 섞으면 끝~ 아~ 먹고 싶네여.지금도 가끔씩 엄마가 배추전을 부치실텐데..여긴 타국이라 배추는 팔지만 조선간장이 없네여.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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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07.09.30  02:13

아~ 오타네여.
줄기는 시원 담백 잎은 고소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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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07.09.30  02:15

부추전 파전도 요 조선 간장에 찍어 먹으믄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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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리 2007.10.13  16:56

젤 좋아하는 음식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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