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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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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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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벳관광 5월 1일 재개
2008/04/04 오후 5:30 | 중국 etc

2008년 4월 2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티벳인의 독립 시위로 중단된 티벳 관광이 5월 1일 부터 재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티벳 전체 GDP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이상 될 정도. 그래서 사태해결 과정에 대한 이야기보다 관광 산업의 안정을 위한 이런 발표가 먼저 나온 것 같다.

현재 티벳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270만 정도며, 이는 매년 증가 추세다. 티벳인들의 자유와 독립을 지지하는 발언이 해외에서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의 사태 해결 묘수가 궁금해진다. 인권 탄압국과 올림픽 개최라는 상관 관계도 사태해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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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요구르트 쑤안니우나이(酸牛奶)
2008/02/13 오전 8:54 | 중국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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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슈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플레인 요구르트/プレーンヨーグルト>

유제품을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는 요구르트 제조기 사다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고, 해외 여해이라도 가게되면 슈퍼마켓 같은 곳에 꼭 들려 어떤 유제품이 있는지 살펴볼 정도.

이것저것 식품첨가물을 넣은 것보다는 플레인 요구르트를 좋아해요. 약간 신맛은 나지만, 설탕이나 잼 등을 첨가해 달짝지근해진 인스턴트 유제품 보다는 한결 먹기가 편하다는. 이런 까다로운 입맛(단언하건데 유제품에 대해서만 그렇답니다.) 때문인지 유제품이 다양하지 않은 한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어요. 일본 여행 같은 경우에는 조금 달라, 플레인 요구르트를 일반 슈퍼 같은 곳에서도 쉽게 사먹을 수 있어 좋아요. 기타 다른 지역은 아직까지 플레인 요구르트만 파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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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대중적인 쑤안니우나이>

이런 저의 요구르트에 대한 욕구(?)를 가장 잘 충족해 줄 수 있는 나라를 꼽으라면? 많은 나라를 다닌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 일본을 제외하고 중국이 있을 것 같아요. 바로 쑤안니우나이(酸牛奶)가 있기 때문이죠. 쑤안니우나이(酸牛奶), 줄여서 쑤안나이라고도 많이 불러요. 발효시킨(酸) 우유(牛奶)라는 뜻. 머, 약간 떨떠름하고 신맛나는 걸죽한 요구르트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쑤안나이를 중국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어른 주먹만한 사기 용기에 담겨 있는 쑤안나이가 대략 1.5원에서 2원 사이. 한국돈으로 따진다면 대략 180~250원 정도네요. 중국에서 어학연수 했었던 때도, 가이드북 때문에 오랫동안 머물 때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쑤안나이 하나 사서 빨대를 꽂아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지막으로 쑤안나이 먹을 때 주의해야 할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 할게요.
첫째, 공복에 먹지 말라 - 酸奶不宜空腹饮用。 쑤안나이가 소화액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둘째, 많이 먹지 말라 - 酸奶不宜过多饮用。좋은 약도 과유불급이라는 말씀!!
셋째, 가열해 먹지 말라 - 酸奶不宜加热饮用。 좋은 효소 다 죽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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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가 쓴 베이징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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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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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국제전화 이용하기
2008/02/10 오전 11:04 | 중국 etc


중국에서 전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IP카드IC카드를 이용해 전화하기, 공중전화 이용하기, 전화방, 그리고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소에서 이용하기 등등. 숙소에서 이용하는 방법은 특이사항이 없는 관계로 여기에서는 그외 사용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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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카드 이용하기

IC칩이 내장되어 있는 카드를 이용해 전화를 거는 방법이에요. 길거리 공중전화 대부분이 IC카드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IC카드는 길거리 잡지나 신문파는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국내통화 전용 카드가 있기 때문에, 해외에 걸 예정이라면 국제,국내 통화 겸용 카드라고 적혀 있는 것을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은 IP카드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에요.  실제로는 길거리 공중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IP카드에 비해 쓸일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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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카드 이용하기

카드 뒷면에 카드번호와 비밀번호가 있어 이를 입력하고 전화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판매처는 IC카드와 같아요. IP카드도 국내전용 카드가 있기 때문에, 해외로 전화 걸 예정이라면 국내,국제 겸용 카드 구입해야 합니다.대부분의 IP카드가 공중전화에서는 사용이 안된다는 것이 최대 단점.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일반 전화는 이용가능. 가격은 IC카드보다 저렴합니다. 현지 교민이나 유학생들이 해외로 걸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IP 카드 이용해서 한국에 전화할 경우
접속번호->언어선택->카드번호입력->비밀번호입력->0082+'0'을뺀 지역번호+해당 전화번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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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电话, 电话房, 电话吧) 이용하기

단기 여행자가 가장 이용해볼 만한 방법이에요. 분당 요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굳이 IC/IP 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요금도 저렴한 편이에요. 시내 곳곳에서 电话(전화)라고 적혀 있는 곳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이곳이 바로 국제 전화를 걸 수 있는 전화방. 일반적으로 국내 통화가 가능한 곳이 많고,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곳은 국제 통화도 가능하답니다. 좁은 공간에 10여대의 전화기를 마련해 놓고 영업을 합니다. 국가별로 요금이 틀리며 3~5元/min 이면 한국으로 전화를 걸 수 있어요.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http://cfs.tistory.com/blog/plugins/DaumBookInfo/images/icon_arrow.gif) no-repeat right 3px; FONT: 11px 돋움; COLOR: #999;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ook.daum.net/bookdetail/book.do?bookid=KOR9788992757119" TARGET="_blank">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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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지 않는 중국음식 베스트 12
2007/12/27 오전 8:30 | 중국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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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을 할 때 신경 쓰는 것 중에 하나가 음식일 것 같아요.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타국에서의 여행이 의례 그렇겠지만,
중국의 경우 주문을 잘못한 경우 입도 못대고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쓰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국인들이 먹기에 느끼하지 않으면서, 일반 대중식당에서도 쉽게 주문할 수 있는 중국 음식 12가지를!!
이것만 알고가면 중국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음식을 선택한 기준은 제 유학생활 경험과 현지에서 만난 여행자들의 음식에 대한 반응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고르게 되었습니다. 짝짝작~~ㅋㅋ

자, 그러면 이제부터 중국 음식의 세계로 빠져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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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빠오지띵(宫保鸡丁)
유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깍뚝썰기한 닭, 당근,파,오이,땅콩 등을 매콤한 양념으로 볶는 음식.
달고 매콤한 소스가 닭과 잘 어울리며,
여기에 고소한 땅꽁까지 들어가 있어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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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떠우쓰(土豆丝)
감자볶음. 한국에서도 집에서 많이 먹는 음식이죠.
예전에 중국에서 공부할 때 집이 그리울 때면
가끔 감자를 볶아 고추장 넣어 비벼 먹기도 했었다는.

중국 감자 볶음과 한국 감자 볶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채 썬 감자를 볶을 때 살짝 익히는 것이 포인트에요.
중국 감자 볶음은 씹을 때 약간 설익은 것처럼 사각사각 씹혀요. 
또한, 식초를 넣어 약간 새콤한 맛도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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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추러우(糖醋肉)
한국이야 돼지고기로 만든 탕수육 한 가지 이지만 중국의 경우 그 종류가 여러 가지에요.
달고(糖) 신(醋) 맛이 나는 육류 음식이라는 의미에서 탕추러우(糖醋肉)라고 불리며, 
재료의 종류에 따라 돼지고기는 탕추리지(糖醋里脊), 구라오러우(古老肉), 궈빠오러우(锅包肉) 등이 있고,
갈비 부분을 사용할 경우 탕추파이구(糖醋排骨)라고 불러요.
민물고기를 사용할 경우 탕추위(糖醋鱼), 닭고기를 사용할 경우 탕추지(糖醋鸡),
심지어 티엔지(田鸡)라 불리는 참개구리를 이용해서 탕수육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종류야 어찌됬든 중국에 왔으니 원조 탕수육을 꼭 한 번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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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콩신차이(炒空心菜)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음식중에 미나리 볶음 만한 것이 없죠.
차오콩신차이가 바로 중국식 미나리 볶음.
줄기 가운데(心)가 비었다(空)라고 해서 미나리를 콩신차이라고 부른답니다.
물에 살짝 데친 후 기본 양념으로 살짝 볶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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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장러우쓰(京酱肉丝)
춘장에 돼지고기 채 썬 것을 볶은 후 파채와 함께 두부피에 싸먹는 음식.
춘장의 짠맛, 아삭하고 쌉쌀한 파채, 그리고 여기에 두부피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맛있다.
제 중국 생활의 대부분을 함께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주문할 때 떠우푸피(두부피)가 나오는지 꼭 물어보자.
식당에 따라 두부피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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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황과(拌黄瓜)
중국식 오이무침.
오이를 잘라 마늘, 소금,식초 등 양념을 넣고 무쳐서 나옵답니다.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요.
피자 먹을 때 오이피클 많이 먹듯이,
북경 오리구이 같이 조금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빤황과를 같이 주문해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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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산시엔(地三鲜)
밭(地)에서 나는 영양이 풍부하고, 신선한(鲜) 3(三)가지 야채를 가지고 조리한 음식이라고 해서
따산시엔이라고 불려요.
일반적으로 요리에 감자, 가지, 피망을 많이 이용한답니다.
기름으로 볶기는 하지만, 재료 자체가 가지는 담백함 때문에 한국인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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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떠우푸(麻婆豆腐)
예전 사천지방에서 곰보자국(麻)이 있는 할머니(婆)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선보인 두부(豆腐) 음식
이라고 해서 마포떠우푸라고 불려요.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사천 음식답게  고추기름, 산초열매 등 각종 매운 향신료를 넣고 만들어요.
한국에서도 중국집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죠.
물론, 한국의 마포떠우푸에 비해 가격은 훨씬 저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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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차이러우쓰(芹菜肉丝)
샐러리 돼지고기 볶음.
약간 쓴맛이 나고 아삭거리는 느낌의 샐러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볶아서 먹는 음식.
샐러리의 영양은 일찍히 서양에서 먼저 알려지게 되었고,
구미권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식재료가 되었네요.
대학교 구내식당 같은 곳에 가도 자주 볼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친차이러우쓰.
가격도 저렴하고 영야가도 높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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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총빤떠우푸(小葱拌豆腐)
두부 위에 파를 채 썰어 올리고 참기름,소금, 간장 등으로 간을 해서 먹는 음식.
연두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은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빤황과와 마찬가지로 느끼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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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구요우차이(香菇油菜)
청경채 버섯 볶음. 청경채를 살짝 볶다가 표고버섯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볶음 음식이지만 느끼하지 않아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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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반니우러우(铁板牛肉)
철판 소고기 볶음.
소고기와 마늘,피망,오이 등을 넣고 볶아 뜨거운 철판 위에 내오는 음식.
철판 뚜껑을 열면 흰 연기를 내뿜으며 지글지글 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시각적인 효과 하나로도 충분히 맛있음을 알 수 있는 음식.


이상  도꾸리의 올댓트래블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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